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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걸 반대로 말하면 다른 루트에서는 사쿠라가 소성배로 각성할 일이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14) 자신의 어두움을 인지하고 있기에 타인을 상처 입히는 것을 극단적으로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 상처를 입는 대상이 유일한 약점인 에미야 시로가 되면 시로의 무사함을 바라는 것 보다 시로가 상처 입어서라도 자신을 위해 줄 것을 바라는 어두운 감정이 강하게 나온다.(*15) 자신은 오랫동안 고통 받아왔으니 나를 괴롭힌 대가로 인류는 죄값을 받아야 하고 자신은 강해졌으니 뭘 해도 용납된다는 '저 인간 그만뒀습니다' 수준의 논리를 펼치는데, 근본적으로 파고 들면 11년 간 자신을 구해준 자가 없다는 것에 대한 원망, 항상 잘 나가는 언니를 향한 부러움, 언니를 이겨 보고 싶다는 어리광, 지금까지 언니가 자신이 가져야 할 것을 빼앗아 갔으며 자신의 마지막 희망인 에미야 시로마저 빼앗아 간다고 받아들이는 강박관념, 이미 백명 단위로 사람을 죽여 왔으니 용서받을 방법 따위 없다는 벼랑 끝 상황 등이 섞여서 만들어진 도피구에 가깝다.(*16) 이 암흑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흑화 사쿠라 항목을 참조할 것. 마토우의 저주에서 벗어나면 겉으로 보기에는 심적으로 연약해 보이지만 그간 당한 게 경험으로 작용하는지 의연하고 강인한 모습을 보인다. 에미야 시로는 주변에 특별한 사람들 뿐이니까 경험치 축적이 빠르다고 비유했다.(*17) 신문 구독 권유하는 사람이 오면 사은품만 받아내고 웃는 얼굴로 경찰 부르기 전에 꺼지라고 쫓아낸다.(*18) 누가 되건 화 낼 때는 화낸다. 오히려 에미야 시로 같이 친한 사람일 수록 더욱 강력하게 나온다.(*19) 궁도부 소속으로 실력은 학년 톱이다. (*20) 학년이 올라가서 주장이 된다. 궁도부 주장이 되서 처음에는 끌려다녔지만 시간이 지나자 흠 잡을 데 없는 권위를 확보했다.(*21) 자신에게 약한 미츠즈리 아야코처럼 사쿠라가 주장 맡으면 고문 일이 편하겠지... 싶어 하던 후지무라 타이가는 주장이 되자 귀신 같이 변한 사쿠라한테 계속 혼나고 있다.(*22) 점심은 항상 궁도장에서 먹으며 관리 담당이고 열쇠를 갖고 있다.(*23) 오히려 너무 남을 존중해 주는 완벽초인이라 실수가 없어 부원들이 떨어져 나간다는 이미지로, 그대로라도 무난한 부활동은 가능하지만 본인이 더 높은 곳을 지향하고 싶어 해서 단합력이라던가 일체감이라던가를 추구하거나 한다.(*24) 대충 그녀가 부장일 적의 궁도부면 선발전 정도는 자신 있다 한다.(*25) 완전 마음을 닫고 살았던 시절인 1년 반 전에는 상처를 입고 퇴부한 에미야 시로를 돕기로 할 적 에미야 저택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마주쳐 도와주겠다고 할 때 까지 2시간 걸렸다. 활기가 없어서 멍하고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곤 했다. (*26) 겨우 시로에게 마음을 연 후로도 에미야 시로 앞에서 외에는 한 번도 웃은 적이 없었다.(*27) 5차 성배전쟁즈음에는 미인이고 세심하고 온화해서 아이돌 취급이나 마토우에서의 취급 때문에 고립되고 섶어 하여 친구가 없었다. 홀로 멀리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일상이었다.(*28) 본편에서의 행보 5차 성배전쟁에서 마토우 가의 대표 마스터로 령주를 받았으나 이를 마토우 신지에게 양도하고 자신은 발을 뺀다. (*29) → 페이트 루트에서는 토오사카 린이 5차 성배전쟁 동안 사쿠라가 말려드는 걸 막기 위해, 약속을 지키면 자신이 나갈 테니 일주일만 오지 말라고 부탁했다.(*30) 성배전쟁의 결과 마토우 신지가 개죽음을 당해 행방불명 처리되었고, 그간 괴롭힘만 받았음에도 정을 잃지 않았는지 웃지 않게 됬다. 틀어박힌 사쿠라를 후유키 시에 남게 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이끌어서 다시 활발해지게 만들어 주었다.(*31)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본격적으로 싸우기 전 에미야 시로가 마토우 신지한테 사쿠라를 밀려들지 않게 해 달라 부탁했고, 이후 사쿠라는 마토우 저택에서 지내는지라 안 나온다.(*32) 토오사카 린이 말하길, 궁도부원들은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의 영향을 심하게 받아서 신토의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사쿠라도 거기 있을 거라 한다.(*33) →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사쿠라를 걱정하던 에미야 시로가 우연히 마토우 저택에 들렀다가 만난 마토우 조우켄에게 아인츠베른이라는 단어를 듣고 이리지러 캐묻다가 다른 루트의 핵심 반전이 초반에 까발려지고 대신 그 간 밝혀지지 않은 아인츠베른과 마토우의 비밀이 드러나서 대파란이 일어난다.(*34) 아무튼 에미야 시로(*35)와 토오사카 린(*36)을 비롯한 이상 변수의 작용으로 십수 년 간 조교하고도 마음을 열지 않던 마토우 사쿠라가 마음의 틈을 열게 된다.(*37) 결과적으로 소성배의 재능을 깨우고 흑화 사쿠라로 각성한다. 이후의 내용은 흑화 사쿠라 항목을 참조할 것. 본편 외 작품에서의 행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아무도 안 죽고 사쿠라도 성배전쟁의 속박에서 해방되었다는 평행세계인지라 잘 지내고 있다. ●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 지나가던 엑스트라 1.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페이트 제로와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틈새에 해당되는 평행세계에서 자신의 캐릭터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대성배에게 듣고 절망하여 사죠 마나카와 짜고 성배 온천을 개장했다.(*38) ●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 마토우는 대성배를 탈취당한 덕에 마토우 조우켄이 폐인이 되었고 마술사로서 맥이 끊겼다. 토오사카는 대성배를 포기하고, 선조인 토오사카 나가토가 한 것 처럼 권법과 마술을 조합해 우주와 동일화된다는 길로 간다. 결과적으로 사쿠라는 마토우가 아닌 먼 친척 에델펠트로 입양 보내진다. 후유키 시에 남은 토오사카 린은 고등학생 무렵 마술과 중국무술을 조합한 새로운 무술을 개발하고, 그 와중에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와 같이 후유키 시로 온 사쿠라가 프로레슬링을 구사한다.(*39) ● 페이트 엑스트라 NPC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 항목을 참조할 것.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전작의 NPC 사쿠라의 동형기 BB가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BB 항목을 참조할 것.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본인은 안 나오지만 대신 의사 서번트라는 설정으로 사쿠라의 몸을 빙의체로 쓰는 자들이 나온다. → 신 파르바티는 의사 서번트로 소환되기 위해 성배에 인연 있는 사람 중에 자신과 성질이 가장 가까운 인간을 찾은 결과 사쿠라가 나와서 빙의 대상으로 삼았다. 사쿠라와 융합한 파르바티에 대해서는 랜서(파르바티) 항목을 참조할 것. → 신 카마도 의사 서번트로 소환되기 위해 사쿠라를 빙의 대상으로 삼았다. 사쿠라와 융합한 카마에 대해서는 어쌔신(카마) 항목을 참조할 것. → 신 두르가도 사쿠라를 베이스로 실장되었다. 덤으로 칼리도 두르가의 재림 중 하나로 등장한다. 사쿠라 베이스인 두르가에 대해서는 아쳐(두르가) 항목을 참조할 것. → 오딜 콜 1장 페이퍼 문 편에서 나온 AI 마스터 중 사쿠라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자가 있다. 세이버(메두사)의 마스터다. 이에 대해서는 페이퍼 문 항목을 참조할 것. 마토우 사쿠라의 능력 허수의 마술 속성과 언니인 토오사카 린과 동등한 재능에 비슷한 숫자의 마술회로를 지녔다는, 마술사로서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다.(*40)(*41) ● 본편의 사쿠라 마토우 가문으로 입양되면서 자신의 마술 속성인 허수와 전혀 맞지 않는 수(속박)의 마술 속성으로 강제로 변경되어 실질적인 마술사로서의 힘은 에미야 시로만도 못하다.(*42) 직감만은 살아 있어 린과 동격이라 한다.(*43) 사쿠라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헤븐즈 필 루트에서 마술 속성 흡수를 활용한 마술은 닿은 자의 마력을 빨아들이는 창을 쏘거나 한 게 전부다.(*44)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사쿠라 [Es flustert(목소리는 기도로)--- Mein Nagel reist Hauser ab(나의 손가락은 대지를 벤다)] [Satz(뜻은 분명하게)-- Mein Blut widersteht Invasionen(나의 그름지는 검을 휘두른다)....!] 그림자의 금술을 사용하는 마토우 사쿠라의 마술 영창 밤의 성배전쟁(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세계에서 라이더(메두사)에게 새로 6개월간 마술을 배운 사쿠라였지만, 그 사이에 마술사로 자립하는 것은 무리였고(*45) 그래서 브로드 브릿지의 결전에서 사쿠라는 『마술회로에 있는 내면의 그림자』를 불러내는 무리수를 꺼내 전투에 임한다. 단 자칫하면 본인의 의식을 내면의 그림자에게 삼켜질 수 있는 일종의 배수진이다.(*46) 덧붙여 사쿠라의 마술은 허수속성을 기반으로 하기에 신비를 띈 존재에게는 강한 힘을 발휘하나, 평범한 인간에게는 효과가 약하다. (*47) 스토리 상 소성배화 했기에 마력의 양이 캐스터(메데이아)가 믿지 못할 정도로 많다.(*48) 이외, 마토우 사쿠라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에미야 시로와의 관계에 대해서. → 4년 전 중학교에서 불가능한 높이뛰기를 포기하지 않는 에미야 시로를 보고 짝사랑하게 됬다. 얼마 후 신지로부터 소개받았다.(*49) 이후 아는 사이로 지내다 1년 반 전 즈음, 같이 궁도부에서 활동하던 에미야 시로가 다쳐서 밥을 하기 곤란해지자 그를 짝사랑하던 사쿠라가 밥 하러 아침에 에미야 저택으로 오기 시작했다.(*50) 한편 4년 전 에피소드는 우연히 거기 있던 토오사카 린도 봤기 때문에 린이 그 이야기를 꺼내자 소성배로 각성해서 정신이 맛이 간 사쿠라는 자신의 마지막 추억까지 빼앗아 가냐며 절규했다.(*51) → 에미야 시로를 도와주게 된 계기는 시로가 다쳤다는 이야기를 주워 들은 마토우 조우켄이 에미야의 사람은 성배전쟁 관련으로 감시해야 한다며 보낸 것이다.(*52) 정체가 밝혀지기 전의 사쿠라는 에미야 시로가 마토우 저택으로 오는 것을 무지 싫어했다.(*53) 5차 성배전쟁을 기준으로 시로가 마지막으로 와 본 건 1년 전이다.(*54) → 헤븐즈 필 루트에서 마토우 사쿠라가 정체가 밝혀지고 각인충에 고통받을 적 에미야 시로는 자기 자신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정의의 사자로서 사쿠라를 처단하거나, 사쿠라가 폭주해 라이더(메두사)를 부려 많은 사람을 상처입히더라도 마지막까지 마토우 사쿠라의 편이 되어 주는 두 입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55) 나중에는 한 걸음 더 나가 그림자의 정체를 알게 되어 시로는 사쿠라를 죽이고 희생되는 사람들을 구할 것인가, 모든 걸 집어치우고 사쿠라를 살릴 것인가를 두고 결단을 내리게 된다. (*56)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에미야 시로 항목을 참조할 것. ■ 마토우 신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 신지는 양녀로 들어온 마토우 사쿠라가 자신의 어머니 처럼 후손을 만들기 위한 자궁일 뿐이고 진짜 가문 후계자는 자신이라 여겨 일종의 특권자라는 기분으로 사쿠라를 동정하고 있었으나, 우연히 자신은 그냥 병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됬다. (*57) 이를 기점으로 본편으로부터 3년 전부터 사쿠라에게 육체관계를 강요하고 폭력을 휘둘렀다.(*58) 후에 발매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코믹스에서는 육체 관계 요구가 잘리고 후에 신지가 갱생하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에서는 헤븐즈 필 루트의 스토리 상 신지의 행동이 빠질 수가 없어서 직접 묘사는 없지만 여전히 남아 있다. → 본편 시점에서 에미야 시로와 마토우 신지는 사이가 소원해졌다.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갈라진 건 5차 성배전쟁으로부터 1년 전, 사쿠라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을 신지 본인이 떠벌린 것이 계기다. 아마 진실을 알게 된 3년 전부터 폭력을 가한 것 같다. 아무튼 그 사실을 안 시로가 신지를 적당히 패 줬고 이후 사이가 소원해졌다.(*59) → 헤븐즈 필 루트에서 라이더(메두사)를 잃고 마토우 조우켄에게 까인 마토우 신지는 어지간히 화가 났는지 처음으로 마토우 사쿠라의 얼굴에 멍 자국을 만들었다.(*60) 이후 몸 상태가 안 좋아진 사쿠라를 성배전쟁에서 보호할 겸 에미야 저택에서 묵게 하자 친절하게도 찾아와서 반동으로 벽에 부딪힐 정도의 죽빵을 날려 주고 사쿠라가 자빠지자 마운트 자세로 주먹을 내려치려 했다.(*61) 이후 신지는 마토우 저택을 습격해 온 토오사카 린에게 자신은 에미야 시로보다 열등하다는 말을 듣고 에미야 저택으로 찾아와 사쿠라의 배에 피가 날 정도의 발길질을 꽂아 넣고 인질로 끌고 갔다. 전화로 시로를 협박하면서 발로 까고, 사쿠라는 여동생이 아니라 인질 겸 굼벵이라 한다.(*62) 한편 마토우 신지는 사쿠라의 몸에 잠식된 각인충을 깨우는 약을 갖고 있다. 마토우 사쿠라의 귀에 귀걸이처럼 약병을 달아 놨다가 인질극이 실패하고 사쿠라가 자기 말을 거부하자 깨 버렸다. 깨어난 각인충은 사쿠라가 마스터로서 싸울 것을 거부하면 마력을 빨아먹는다.(*63) → 위에서 언급했듯 원작 게임에서는 열등감이 폭발해 사쿠라에게 육체 관계를 요구한다는, 옆 동네 누구가 생각나는 훌륭한 인간 쓰레기 짓을 3년 간 해 왔다. 이 상태의 신지는 사쿠라를 소유물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64) 반항 없던 사쿠라지만 헤븐즈 필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를 접하게 되어 신지와의 관계를 거부한다. 이 루트에서 신지는 모든 것을 잃고 마토우 저택에 숨어서 벌벌 떨고 있었던지라 마토우 조우켄과 결판을 내려 찾아 온 마토우 사쿠라를 덮치나 거부하자 자신과 사쿠라의 관계를 에미야 시로에게 까발리겠다고 협박한다.(*65) 사실이 밝혀지는 것도, 능욕당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는 사쿠라는 자신이 무슨 짓을 해도 신지가 폭로할 것임을 깨닫고 마지막 선을 넘어 신지를 죽여 버린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흑화 사쿠라라 불리는 상태가 된다.(*66)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어지어찌 생존한 신지는 마술사와 관련된 것을 단념했는지 3년 전 본래 사쿠라와의 관계로 돌아갔다.(*67) → 마토우의 비밀이 밝혀지고 모두 해결되서 전원 무사히 생존해 버린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는 신지가 츤데레 마냥 사쿠라한테 관심 없다면서 이거 저거 챙겨 주고 자신이 떠났을 때 사쿠라의 행동 방침에 대해 허풍인지 배려인지 알 수 없는 최선의 선택을 골라 주거나 한다.(*68) 한편 사쿠라한테 엄청 휘둘리고 있다. 오빠가 어린 애도 아닌데 가정부는 필요 없다며 해고시켰다. 사쿠라가 에미야 저택에서 저녁을 안 하는 날은 마토우 저택에서 저녁을 만들며 신지는 반 강제라는 느낌으로 저녁을 먹는다. 사쿠라가 식사하는 신지를 바라보는 눈초리가 무시무시하다. 일기장에 신지에 관한 불만이 가득 적혀 있다.(*69) 일기장의 내용은 처음에는 자신을 무시하는 마토우 신지와 마토우 조우켄이 왜 그러는가 이유를 고민하는 것으로 시작하나, 시간이 지나면 사소한 것도 용서 못 하다 결국 모든 것을 용서 못 한다는 광적인 내용으로 변한다. 사쿠라 편을 들던 에미야 시로가 일기장을 보고 '사쿠라 무서워~' 라며 중재를 그만두고 튀려 했다.(*70) → 듣는 사람 중에 후지무라 타이가가 있다는 가정 하에 어릴 적 신지와의 일화를 낭독하자 신지 내성이 있는 에미야 시로를 빼고 전부 격침됬다.(*71) ■ 토오사카 린은 친언니다. → 언니인 토오사카 린과는 마토우 가의 양녀로 보내지면서 사실상 남남이 된다. 이 때 마지막 선물로 린이 리본을 건냈다. 5차 성배전쟁이 벌어지기 전 호무라바라 학원에서 마주치면 그냥 좀 아는 사이처럼 적당히 넘겼다.(*72) 이는 마토우와 함부로 만나지 마라는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73) → 린은 속으로는 사쿠라를 신경 쓰고 있어 멀리서 궁도장을 바라보거나 마토우 신지에게 괴롭힌 당하는 사쿠라를 걱정하거나(*74) 에미야 시로네 집에 밥 하러 가는 것을 관찰하거나 했다.(*75) → 린이 있음에도 굳이 마토우 사쿠라를 만든 것은 우로부치 겐 曰, '출생 당시의 린이 무언가의 이유로 요절이 우려되지 않았으려나'.(*76) 한편 후계자로 사쿠라 대신 린을 선택한 이유에는, 하나에 특화된 마술 속성 허수보다는 만능인 5대원소가 강하다고 토키오미가 판단한 부분이 있다. 나스 키노코 曰, 올바른 판단이지만 유열과 중2병이 부족해.(*77) → 사쿠라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루트에서는 이 이상의 진척이 없으나, 헤븐즈 필 루트를 비롯해서 사쿠라의 각인충에 대한 비밀이 드러나면 어떤 형태로든 폭주해서 후유키 시의 사람을 여럿 죽인다는 필연적인 결과가 오기에 세컨드 오너로서 냉정하게 사쿠라를 처단하려 한다.(*78) 만약 에미야 시로가 이상을 고수하여 사쿠라의 목숨을 끊는 걸 방조하면 린은 사쿠라를 죽인 후 동생을 죽였다는 업보에 자신이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념을 걸고 성배를 오염에 관계없이 확보하려 하며 이에 성배를 부수려고 맞서는 진짜 정의의 사자가 된 시로에게 죽는다.(*79) 에미야 시로가 자신의 이상을 포기하고 오로지 사쿠라를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여 사쿠라를 보호하면 만약 사쿠라가 폭주할 경우 다른 사람이 말려들지 않도록 에미야 시로의 손으로 사쿠라를 죽이라는 조건을 걸고 마스터로서 사쿠라와 대처하겠다고 선언한다.(*80) 하지만 속으로는 동생을 구하고 싶어했기에 아인츠베른 숲에서의 대격돌로 서번트들이 정리해고 되면서 제대로 서번트를 지닌 마스터가 마토우 조우켄과 마토우 사쿠라 밖에 없게 되자 사쿠라의 편에 서서 성배를 획득해 사쿠라를 살리고자 한다.(*81) → 마토우 조우켄과 싸우기 위해 공투를 처음 시작할 적, 린은 사쿠라에게 강압적이고 사쿠라는 애매하게 눈치를 보는 관계가 성립되었다. 이는 그냥 서로 서툴어서 애정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에미야 시로가 사쿠라에게 린에게의 호칭을 선배가 아닌 언니라 바꾸라고 조언해 주자 다소 개선되었다.(*82) 린은 쓸데없이 화내고 사쿠라는 휴전 맺은 적일 뿐이니 정 붙이지 말라고 운운하지만 시로가 둔한 소리 하면 바로 변호해 온다. 시로가 사쿠라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했다고 낙담하자 사쿠라는 정체를 숨기려 한 거니 본인 앞에서 말하지 말라 하거나, 시로가 사쿠라를 전투요원으로 쓰려 하면 강탈해서 토오사카 저택으로 데려갈 것이라 한다. 린의 본심이 어떻든 사쿠라에게 폭언하는 것은 사실이라 에미야 시로가 그에 대해 넌지시 묻자 사쿠라는 린의 본심은 알고 있으며 좋아하지만 자신과 달리 모든 걸 갖고 있기에 같이 있으면 책망받는 기분이 든다 한다.(*83) → 사쿠라가 흑화 사쿠라가 되고 나서는 더 이상 타협할 여지가 없기에 인류 전체의 운명을 걸고 자매가 싸우게 된다. 세컨드 오너로서 냉정하게 사쿠라를 죽이려 하나, 결국 최후의 일격을 두고 마술사로서 인간성을 버리지 못한 린은 사쿠라를 사랑한다는 본심을 말하며 사쿠라에게 찔려 쓰러졌다. 한편 싸우는 도중 마토우 가문에 보내져 죽음보다 비참한 삶을 살며 린이 오로지 행복할 뿐인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는 사쿠라를 보고 자신도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 말에 분노하던 사쿠라는 마지막에 자신을 죽이지 못한 언니를 보고 린의 발언이 위선이 아닌 순수한 본의임을 알게 됬다.(*84) 덧붙여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는 이 장면의 심리묘사를 린과 사쿠라가 포커를 하는 과거회상을 넣어 표현했는데(전 재산이 털린 후 마지막으로 원페어를 뽑고 기뻐하는 사쿠라와 풀하우스를 뽑았지만 그걸 보고 차마 이걸 내지 못 하는 린.) 나스 키노코가 이 장면을 생각한 놈은 악마고 이런 비참한 회상씬은 처음 봤다고 한다.(*85) → 모든 앙금을 떨쳐 낸 헤븐즈 필 루트의 트루엔딩이나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는 친한 누나 여동생 관계로 지낸다. 대외적으로는 자매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는지라 남들 앞에서는 선배라 부른다.(*86) 한편 허물을 벗어던진 마토우 사쿠라는 이상한 쪽으로 무시무시한 면모가 있어서, 필요하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린을 언니라고 부른다. 그렇게 불린 린은 손발이 오그라들었는지 도망갔다.(*87) → 헤븐즈 필 루트 배드엔딩에서 흑화 세이버를 살리는 선택지로 가면 세이버의 원호로 사쿠라에게 진 토오사카 린이 그림자에 삼켜져, 그 속의 세계에서 과거 마토우 사쿠라가 마토우 가문에서 당한 일을 그대로 당한다. 사쿠라에 따르면 토오사카 린은 첫 날부터 구해달라, 미안하다, 부탁이니까 꺼내달라 빌면서 에미야 시로를 찾았다 한다. 여기까지 가면 돌아갈 수 없는 선을 넘은 것으로 취급되어 사쿠라만 생각하겠다는 에미야 시로 마저 '사쿠라의 껍질을 쓴 넌 누구냐'고 절망한다.(*88) → 타케우치 타카시가 만약 사쿠라가 아닌 린이 마토우로 보내졌다면 흑화한 끝에 영령 토오사카가 될 거라는 개드립을 쳤다. 나스 키노코가 아니 그리 되겠냐고 태클 걸었다.(*89)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제로는 기본적으로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즉 평행세계 관계이다. 그래서 두 작품이 묘사하는 4차 성배전쟁의 행보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90)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헤븐즈 필 루트에서 흑화한 마토우 사쿠라는 마토우에 입양되기 전에 언니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마토우에 가서야 알게 되었다는 발언이 있다. 한편 토오사카 린은 사쿠라에게 떠나기 전 리본을 건냈다. 사쿠라가 린의 존재를 모른다면 이 부분이 모순된다.(*91) 한편 린에 따르면 애초부터 양자를 들일 형편이 못 되는 마토우는 토오사카에게 후계를 요청했고, 11년 전 사쿠라가 양녀로 들어가기 전 까지 두 사람이 서로를 친자매라 부른 적이 없다 한다.(*92)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하면 양녀로 들어가기 전 부터 린과 사쿠라가 타인으로 자랐을 가능성이 있다. → 페이트 제로에서는 어렸을 적 사쿠라와 자매로서 알고 지내며 어울리는 모습이 단편적으로 나온다. ■ 헤븐즈 필 루트의 엔딩에 관해서. 뭐가 어찌 됬건 수 많은 후유키 시의 주민들을 먹어치운 건 용서는 커녕 속죄할 수 없는 죄이며 본인도 잘 알고 있다. 이를 사쿠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이상을 버린 에미야 시로는 '나는 죄의 무게 따위 모르겠고 위선이라도 좋으니 책임으로부터 사쿠라를 지킬 테니 너도 죽인 만큼 책임을 다 해라' 라 말해 줬다.(*93) 트루엔딩의 에필로그의 사쿠라는 토오사카 린이 세컨드 오너 자리를 대리로 맏겨 놓고 가서 그걸 1년 간 다루면서 성장했고, 죄의식에 짓눌리는 건 도망치는 것이라 결론 내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94) 반대로 노멀엔딩은 죽어서 돌아오지 않는 에미야 시로를 사쿠라가 할머니가 되어서도 쭉 기다리는 내용이다. 본래 나스 키노코는 그 비참한 기다림의 노멀 엔딩이 사쿠라의 끝맺음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본래 트루 엔딩의 위치에 놓으려 했으나 '대량살인을 해도 행복해질 자격이 없는 건 이상하다' 는 생각이 들어 지금의 트루 엔딩을 만들었다 한다.(*95) ■ 그 외 인간관계에 대해서.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과는 5차 성배전쟁 당시 소성배로서 서로를 견제하는 사이었으나(*96) 모든 게 해결된 세계에서는 사이가 매우 좋다. 마토우 신지가 개죽음을 당한 페이트 루트에서 행방불명된 오빠 때문에 웃음을 잃은 사쿠라를 이리야가 이끌어 다시 활발하게 만들었다. (*97)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는 이리야가 미묘하게 시로와 사쿠라의 사이를 응원하고 있다.(*98) 한편 정작 페이트 루트에서 사쿠라가 입을 닫게 된 원인인 신지를 죽인 건 이리야스필이라는 아이러니가 있다.(*99) → 라이더(메두사)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언젠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괴물이 될 운명을 가진 사쿠라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그녀를 괴물로 만들지 않기로 맹세했다.(*100) 두 사람은 아가씨냐 서민틱하냐라는 차이를 빼고 보면 서로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어 당연하게도 사이가 좋다.(*101) 마술 소양이 있어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 헤븐즈 필 루트 에필로그 등에서 사쿠라의 마술 스승이 되기도 한다.(*102)(*103) → 후지무라 타이가와는 사쿠라가 밥 하겠다고 에미야 저택에 오면서 본격적인 인연이 생겼다. 마토우의 충술 19금 고문을 받은 결과 수동적이고 말 수가 적어진 사쿠라가 다시 밝음을 되찾은 이유에는 타이가의 영향이 컸다. 따라서 당연하게도 사이가 좋다.(*104) 한편 에미야 저택이 여자 밭이 되기 전, 사쿠라와 타이가만 방문할 적의 타이가는 시로와 사쿠라의 관계를 보호자로서 밀어 주고 있었다.(*105) → 세이버(아르토리아)와는 기본적으로 사이가 좋다. 5차 성배전쟁 당시에는 사쿠라가 세이버를 경계했기 때문에 미묘했다.(*106) 사쿠라 말로는 세이버가 귀엽다 한다.(*107) 세이버는 열심히 하는 사람을 좋아하기에 사쿠라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108) 사쿠라 자신을 너무 책망하여 잘못을 바로잡는 것 보다 후회하는 쪽에 집착하는 것을 보고 성배를 얻어 조국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자신의 집착과 비교해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한다.(*109) → 주부, 가사에 대한 신념, 뭔가 속에 쌓아 두는 등 여러 모로 캐스터(메데이아)와 비슷하며 그래서인지 상성이 매우 좋다.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 세계에서는 마토우 사쿠라에게 작업 걸던 랜서(쿠훌린)을 캐스터(메데이아)가 쫓아 내 준 걸 계기로 친해져 인생 선배니 언니니 여동생이니 하면서 잘 어울린다. 사쿠가라 캐스터를 이상을 성취한 부인이라고 숭배에 가까운 반응을 보여서인지 왠지 캐스터는 평소와 달리 교육 잘 받은 사모님처럼 행동하며 덤으로 본 것 만으로 마토우 사쿠라가 소성배가 되었던 영향으로 마력 저장량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높다는 걸 대충 간파하고 있다.(*110)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이클립스에 실린 뻥 후일담을 기준으로 카렌 오르텐시아는 후유키 시의 세컨드 오너인 토오사카 린과 린의 협력자 마토우 사쿠라와 거래하여 성당교회에서 알면 좋을 일 없는 5차 성배전쟁의 경과를 적당히 날조한 보고서로 덮어 주기로 한다. 그 대가로 코토미네 교회에 사제로 눌러 앉아 최대 부임기간인 2년 간 지내기로 한다. 엉터리 보고서와 살아 있는 유사 소성배 마토우 사쿠라 관련으로 본국에서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시간이 눌러 앉는 기간이므로 딱히 두 사람에게 빚을 씌운다기 보다는 자기 좋을 대로 할 뿐이다. 카렌 오르텐시아 쪽에서는 두 사람이 자기보다 강하고 진심으로 나오면 자신은 뭉게질 것임을 알기에 공격적으로 나오지 않으며 두 사람에게 호감이 있어 진심으로 선배로 대하고 있다. 마토우 사쿠라는 제대로 선배로 대해 주니 그걸로 된 거 아니냐 하지만 토오사카 린은 '저 여자의 호의는 코토미네 키레이 처럼 이름만 호의지 악의나 마찬가지야' 라며 전력으로 경계하고 있다.(*111) → 아쳐(에미야)와는 접점이 없다시피 하다. 이건 아쳐의 기억에 온전히 있는 자신이 겪은 성배전쟁의 정보는 세이버(아르토리아)와 계약했을 때의 그 광경 하나 뿐이었기 때문이다. 좌의 본체에 겪은 기록은 있지만 과거와 미래가 뒤섞여 있고 수호자의 일 때문에 마모도 심해 정확하게 기억하는 건 세이버와의 그것 뿐이다. 사쿠라와 달리 토오사카 린은 소환되었을 때 바로 눈 앞에 두고 린에 관한 것을 '자신의 일'로 인식하게 되어서 본편과 같은 관계가 되나 그것조차 없는 사쿠라와는 요원하다. 거기에 아쳐는 서번트가 되기 전에는 마토우 사쿠라의 비밀을 몰랐다. 결과적으로 소환된 후에도 사쿠라를 살피긴 해도 사쿠라에게 개입할 일은 없다.(*112)(*113) ■ 마토우 저택의 지하 벌레창고에서 후계자를 만드는 교육을 받아 왔다. 조교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사쿠라의 교육은 마토우 뱌쿠야가 맡았다.(*114) 두뇌가 아니라 육체 자체에 직접 가르치는 방식으로 마술을 배웠는데, 당연하게도 통상의 습득법과 비교해 거의 진전이 없다 수준으로 습득속도가 느리다.(*115) 고통을 통해 마술을 학습한다는 건 매우 기괴하여, 식사에는 독을 타고 벌레창고에서는 숨 쉬는 것 조차 마토우 조우켄의 허락이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타고난 좋은 머리는 썩혀져서 본편 시점에서는 토오사카 린 처럼 머리도 좋지 않다.(*116) → 개조 과정에서 소성배의 조각 겸 해서 박힌 각인충은 마토우 조우켄이 걸은 조건을 위반하면 작동하여 숙주의 마력과 살을 파먹어 죽여버린다. 5차 성배전쟁 당시의 조건은 '마스터로서의 싸움을 포기할 것' 이었다.(*117) 발동하지 않아도 평상시에 각인충이 마력을 마구 먹어치워 마력 감지로 마술사임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보유 마력이 적었다.(*118) → 개조의 결과 본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남성 마술사의 정을 정기적으로 공급받지 않으면 이상해지는 몸으로 개조당했다는 설정이 있었으나(*119), 이는 전연령 리메이크버젼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에서 '마술사의 피를 원하는 몸'으로 수정되었다.(*120) 한편 원판 기준 성욕의 메카니즘은, 혈액과 신경에 융합한 각인충이 신경을 공격하여 타락시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마토우 신지가 쓴 각인충을 깨우는 약의 정체는 미약이었다.(*121) → 머리카락은 본래 흑발, 눈동자는 녹색이었으나 마토우의 마술사로 개조되면서 머리카락과 눈동자의 색이 바뀌었다. (*122) 참고로 이미지 상 바뀐 머리카락은 보라색이나 어째서인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지금의 사쿠라의 머리카락을 말할 때 흑발이라 칭한다. 이유는 불명.(*123)(*124) 시나리오 담당과 일러스트 담당의 손발이 안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 → 당연하게도 이 교육법은 고통스럽기에 인내심 하나는 초인적인 마토우 사쿠라도 이성을 유지하는 건 2시간이 한계다.(*125) → 벌레창고에서 서식하는 음충들은 던져진 것을 죄다 먹어치우나 마토우 사쿠라는 후계자라서 두려워하는지 이미 질려서인지는 불명이지만 아무튼 마토우 신지가 음충 소굴로 내던져도 음충들이 알아서 몸을 피한다.(*126) → 헤븐즈 필 루트에서 그림자의 비밀이 밝혀지기 전 사쿠라가 고통스러워 하면 마토우 조우켄이 각인충에 뭔가 명령을 내렸나... 하고 시로 일행은 의심했으나 조우켄 말에 따르면 자기는 아무 것도 안 했으며 고통은 소성배로 각성하면서 생기는 영향일 뿐이고, 발현한 시점에서 자신이 각인충을 제거해 줘도 소성배로서 망가지는 것은 막을 수 없다 한다.(*127) 한편 성배전쟁은 보름이 지나면 종료되므로 그 때 까지 사쿠라가 버틴다면 정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 사이에 그림자가 먹어치우는 사람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에 현실적으로 선택할 방법이 되지 않는다.(*128) ■ 타인에게 상처받는 것은 기묘할 정도로 잘 참지만 괴롭힌 당한 반동인지 미묘하게 자신을 소중히 하는 경향이 있어 자해라는 선택지는 어지간해서 못 고른다.(*129) → 헤븐즈 필 루트에서 마토우 신지가 뿌린 미약 뭐시기 때문에 폭주하여 에미야 시로를 자기 손으로 죽일 상황이 되자 마술로 자해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마음, 정신을 죽여 자신을 멈추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영매치료의 전문가 코토미네 키레이가 되살려 버려서 허사가 되었다.(*130) → 그림자를 자각해서 자신이 일반인 희생자를 대량으로 냈다는 사실을 깨닫고도 자살은 할 수 없었다. 남이 어떻게 하는 건 상관 없기에 마토우 조우켄에게 비밀을 들은 에미야 시로가 나이프를 들고 와서 사쿠라를 죽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뇌할 적에 죽여달라 부탁하기도 한다. 아무튼 시로가 자신을 죽이지 않고 마지막까지 자신의 편이 되어 준다고 믿어 주자 완전히 타락하기 전에 자신의 손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 라이더(메두사)에게 마지막 령주로 에미야 시로를 지키라 명령하고 마토우 저택으로 갔다가 마토우 신지에게 걸려서 마지막 일선을 넘고 흑화 사쿠라가 된다.(*131) → 프롤로그의 토오사카 린 시점에서 사쿠라와 아쳐(길가메쉬)가 대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길가메쉬가 각성하기 전에 자살하라고 권유한 것이다. 길가메쉬 입장에서는 망가지던 자살하던 어느 쪽이나 지루하지 않은 전개이므로 그 발언은 명령이 아니라 조언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방치해 둔 사쿠라는 소성배로서 훌륭하게 완성되었고, 불완전한 성배를 노리던 길가메쉬는 망가지지도 자결하지도 않고 완성되어 버렸기에 완성도 높은 몸을 원망하라며 친절하게 찾아가서 보구 투척으로 갈기갈기 찢었다. 그리고 방심해서 돌아섰다가 그림자한테 냠 하고 먹힌다.(*132) 한편 프롤로그에서 토오사카 린이 두 사람의 대화를 멀리서 보고 뭐 했냐고 묻자 사쿠라는 외국인이 영어로 물어서 그냥 지나쳤다고 둘러댔다.(*133) → 반대로 에미야 시로를 만나러 가는 것을 그만두려 하자 죽으려고 손목에 나이프를 갖다 댈 적보다 더 무서웠다 한다.(*134) ■ 개그 에피소드에서 에미야 시로는 마토우의 족쇄에서 풀려난 마토우 사쿠라가 아무렇지도 않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언을 하는 게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평소 선배라 부르던 토오사카 린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니라 부르자 린은 손발이 오그라들었는지 도망갔다), 그 다음으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식비가 무섭다 한다. 한편 이 에피소드에서 사쿠라는 자신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에미야 시로를 '오빠' 라고 부른 게 자신이라 이야기한다. 실제 본편 3개 루트 모두 오빠라는 단어를 처음 쓴 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다. 이 대화에서 설정의 모순 운운 하는 것을 보아 말 그대로 거짓말이거나, 본편 시작 전에 오빠라 불렀거나 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135) ■ 집에 관해서. → 에미야 저택에 자기 방이 있다.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위신의 서를 잃고 더욱 폭력적으로 변한 마토우 신지에게서 사쿠라를 보호하려고 에미야 시로가 에미야 저택에서 묵게 했다. 사쿠라가 쓰는 별채의 방은 에미야 저택에서 보기 힘든 문을 잠그는 기능이 있다.(*136)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 세계에서는 주말을 여기서 자고 보낸다.(*137) → 에미야 저택을 평하길, 사람을 진정시켜 주는 타입의 저택이다.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 처럼 인원수가 많지 않을 때는 대청소가 매우 힘들었다. 인원수가 늘어나자 욕실 차례 정하기가 애매해지고, 세탁물이 늘어나고, 요리사 인원수는 그대로인지라 벅차다 한다. 에미야 시로는 혼자 살 적의 조용함을 그리워함이 반, 떠들석한 지금이 좋다가 반이라 자조한다.(*138) → 본편으로부터 1년 반 즈음에 사쿠라가 에미야 저택에 들르게 된 이후로 쓰지 않던 방이 청소가 되어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에미야 시로보다 열심히 손 봤다.(*139) → 처음 가사를 도와주기로 했을 적, 에미야 시로에게 본래 에미야 키리츠구가 생전 썼던 에미야 저택의 스페어 키를 받았다. 이는 사쿠라에게 있어 토오사카 린에게 받은 리본 이후 두 번째로 받은 타인의 소중한 물건이다.(*140) → '돌아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장소는 에미야 저택으로 한정해 놓았기에 토오사카 저택에 들어갈 적에도 '실례하겠습니다' 로 통일한다.(*141) → 비싼 마토우 저택에 익숙하기 때문에 토오사카 저택을 청소할 적 검소하게 사는 에미야 시로는 고급 가구류의 취급을 사쿠라에게 맡기기로 했다.(*142) → 헤븐즈 필 루트의 트루엔딩에서는 시계탑으로 건너가 버린 린 대신 마토우 사쿠라가 토오사카 저택을 관리해 주고 있는데 무슨 연유인지 욕실에 자기 샴푸를 놔 두었다.(*143) → 에미야 저택의 세탁 담당은 사쿠라와 라이더(메두사)다. 둘은 세탁에 일가견이 있는지 거의 세탁물 포화 수준인 에미야 저택에 토오사카 린이 시계탑 갔다 와서 생긴 일주일 치 세탁물을 더해도 어떻게 감당할 거라 한다.(*144) 다림질은 사쿠라 혼자 하며 시로와 대화할 적 '세이버(아르토리아)나 라이더(메두사)에게 떠념겨 볼까' 라거나 한다.(*145) → 마토우 사쿠라를 기준으로 전력질주하면 에미야 저택에서 마토우 저택까지 도착하는 데 30분 걸린다.(*146)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 시점으로부터 반 년 전 라이더(메두사)가 가르쳐 준 마술로 마토우 사쿠라가 자기 방에 결계를 걸었다. 방의 일기장을 타인이 꺼내서 도망치려고 하면 스위치가 들어오며, 방의 벽지에 주인의 도안을 섞어서 눈을 뜨고 있는 것 만으로 주술에 걸리게 된다. 효과는 단순한 환각이지만 중추 신경에 작용하기 때문에 저항할 수 없고 중증 알콜 중독이나 마약을 한 것 비슷한 상태가 된다.(*147) ■ 먹을 것에 관해서. → 몸무게가 고민이다. 살 찌는 근본적인 원인은 '아침식사를 소화할 수 없는 위를 가지면 무도가 실격이다' 라 주장하는 에미야 시로다.(*148) → 페이트 등장인물 전원이 많이 먹기 대결을 하면 5위다. 이하 내용을 함부로 발설하면 자푸니카 암살장에 이름이 적힌다.(*149) → 5차 성배전쟁을 기준으로, 타고나기를 먹성이 좋은지 밥 한 그릇 어치 더 싸 가서 궁도부 아침연습이 끝나면 냠 하고 먹는 걸로 하루 4끼를 실현하고 있다.(*150) 밥 곱빼기로 두 그릇 먹으면 위가 80% 정도 찬다 말한다.(*151)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는 에미야 시로가 '이거 나한테 조금 많은데' 싶은 분량의 도시락을 보통이라며 먹어치운다. 시로가 이게 보통? 이라 하자 운동 하니까 많이 먹어도 상관없다 주장했다.(*152) 실제로 뭔가 효과가 있는지 체중과 허리 둘레는 안 변하면서 가슴만 커지는 이차원적인 성장을 보이거나 한다.(*153) → 술은 못 마시지만 좋아한다. 술꾼의 소질이 있다. 그 이유가 마술 속성이 수(水)이기 때문이라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154)(*155) → 에미야 저택의 밥이 아니면 맛있게 먹지 못 하게 되었다 한다.(*156) → 사쿠라가 시로한테 살 쪘다는 소리 듣고 불만을 토로하자 라이더(메두사)는 시로가 델리커시가 부족한 사람이라 평했다.(*157) → 마토우의 마술사이지만 성배전쟁 관련으로 지식을 제대로 못 얻었는지 서번트는 먹어도 굶어도 체형에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래서 세이버(아르토리아)는 그렇다 치고, 라이더(메두사)도 그런 걸 알자 배신자라며 굳어버렸다. 라이더는 이걸 보고 '사쿠라는 쇼크에 빠지면 도피를 위해 석화한다' 고 개드립을 쳤다.(*158) ■ 5차 성배전쟁 즈음 취미는 활과 요리 뿐이었다.(*159) 떠들석하게 된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 세계에서도 떠들고 즐기는 건 에미야 저택에서 해 본 경험 밖에 없어서 궁도부 주장으로서 문화제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하나 하고 고민하거나 한다.(*160) 경험이 없는 거지 누구 씨 처럼 트라우마 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아니며, 미츠즈리 아야코가 끌고 나가 보자 전자오락에 취미도 재능도 없는 에미야 시로나 토오사카 린과 비교하면 잘 논다 한다.(*161) ■ 마토우 가문으로 넘겨지기 전, 토오사카 린에게 받은 리본을 쭉 달고 있다.(*162) 이 리본은 빚을 지게 하는 것이 소중함이라 생각하는 린이 싸구려 에메랄드 3캐럿, 연리 3%로 떠넘긴 것이다. 당시 이것을 받았던 사쿠라는 이거 어떻게 갚아야 하나... 하고 어린 나이에 고민했었다. 린의 본심을 알게 된 지금은 린에게 같은 의미로 빚을 만들려 한다. 린은 서명 없는 차용서 정도로는 빚이라 여기지 않기에 전도다난하다.(*163) ■ 데이트에 관해서.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정히로인임에도 데이트 이벤트가 없는 유일한 캐릭터다. 페이트 용어사전에서 '데이트도 안하고 뭔 정히로인이냐! ... 그러고 보니 그런 사람이 있었던가' 라 나스 키노코가 자학하고 있다.(*164) → 외톨이라 연이 없는 친구라던가, 부활동이라던가, 자기 일을 에미야 시로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 꿈이었다. 구원받아서 밝아진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 세계에서 처음으로 같이 하교하며 꿈을 이루었다. 한편 에미야 시로는 닭살 행위에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아 하지만 왠지 사쿠라는 태연하다.(*165) → 정장 입고 호화로운 곳에서 식사하고 싶다 했다. 후에 아인츠베른 성을 빌려서 어떻게든 실현시켰다.(*166) 어릴 적 부터 동화적인 느낌으로 동경했으며 공주 같은 생활을 보내고 싶다기 보단 한 번 정장을 입은 남자의 에스코트를 받아보고 싶다는 것에 가깝다. 계속 호화스럽게 살 생각은 없고 수수한 일상이 더 좋다 한다.(*167) ■ 마테리얼의 특기 란에 마사지가 들어 있을 정도로 마사지에 능하다.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 부려먹는 후지무라 타이가의 평으로는 업계인 급으로 잘 주무른다 한다. 거기에 뭔지 모를 비법이라도 있는지 누르면 죽을 것 같은 통증의 지압점을 눌러서 농담을 거는 후지무라를 갖고 놀기도 한다.(*168) 궁도부원 사이에서도 호평 받았다.(*169) ■ 초기 컨셉은 아사가미 후지노다.(*170) 본편에서 완성된 캐릭터성은 후지노와 별 연관이 없다. 한편 그 초안의 흔적인지 말로는 죄를 저질렀다면서 입은 웃고 있는 후지노 처럼, 헤븐즈 필 루트에서 각인충 때문에 고통받으며 맛이 가 있을 적 에미야 시로가 다쳐서 싸우지 않기를 바랬는데 그림자가 그것을 이루어 주자 자책하면서도 입은 웃고 있거나 한다.(*171) ■ 에미야 시로가 마토우 사쿠라만을 위한 정의의 아군이 되겠다고 선언하면 아쳐(에미야)는 이제 자신과 완전히 다른 인간이라 인식해서 동정도 동경도 안 하고 죄인의 말로를 지켜보는 엄격한 재판관 비슷하게 된다. 이런 길을 가는 자신도 있다는 것을 보고 약간이나마 구원이 되기는 한다.(*172) ■ 만약 마토우로 보내지지 않고 토오사카 사쿠라로서 남게 되었다면 토오사카 토키오미에게 허수 속성을 감당할 능력이 없어 시계탑으로 유학 보내게 된다.(*173) 종종 언급되는 에델펠트로 입양할 경우의 사쿠라는 귀족주의라 재능을 우선적으로 기르는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에 의해 쿨하면서 다크하지만 사람 좋은 일류 마술사가 된다.(*174) ■ 헤븐즈 필 루트처럼 자신의 비밀이 밝혀지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루트나 평행세계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에 대해 묻자 나스 키노코는 입을 다물었다. 타케우치 타카시가 뭐라도 말해 보라 하자 꿈을 믿어보라 한다.(*175) ■ 마토우 조우켄의 본체인 뇌충은 5차 성배전쟁 당시에는 마토우 사쿠라의 심장에 기생하기 위해 심장 이하 크기의 벌레 모습을 하고 있었다.(*176) 구체적으로는 혼의 거처(쐐기) 같은 것으로 평소에는 완전히 심장의 일부 기관으로 작동한다. 외계에서 활동하던 몸이 완전소멸하면 의식이 깃든다.(*177) ■ 사쿠라에 관한 잡다한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괴담에 강하다.(*178)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을 기준으로 에미야 시로가 파악하기로는 취미는 요리, 좋아하는 것은 에도마에야의 단팥빵, 갖고 싶어하고 있는 것은 캐쥬얼 계의 양복이다.(*179) → 에미야 시로 曰, 사쿠라도 미묘하게 사고방식이 정상에서 어긋나 있구먼.(*180) → 에미야 시로에게 항상 손수건을 청결한 걸로 준비해 준다.(*181) → 사쿠라가 아침에 팔에 든 멍을 에미야 시로에게 들켜서 마토우 신지의 짓이 아닌가 의심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령주와 관련 있는 거지 신지와는 정말 관계없다.(*182) → 본래 자신을 꾸미는 데 관심이 없었지만 토오사카 린과 관계가 회복되면서 향수 같은 거에 정통한 린에게 교육받거나 한다.(*183) → 소성배의 발현 징조로 몸의 컨트롤이 안 되어 문에 머리를 박았을 적, 에미야 시로한테 코피 같은 거 보이면 죽어버릴 거라 한다.(*184) → 후지무라 타이가와 말하길 밤에 브라 하고 자는 파이며 1년 간 13센치 커져 E컵이라 한다.(*185) → 에미야 시로에 따르면 양 눈 다 시력 1.5라 한다.(*186) → 궁도부에서 익혓는지 상처 응급조치에는 익숙한데 다친 사람한테 용서가 없다.(*187) → 나스 키노코는 마토우 사쿠라를 좋아한다.(*188) → 헤븐즈 필 루트의 트루 엔딩과 노멀 엔딩을 가르는 기준은 투영의 사용 횟수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호감도다. 루트를 통합한 결과 사쿠라 루트라면서 엔딩의 열쇠를 이리야스필이 쥐는 기묘한 형태가 되었다.(*189) → 활 외의 운동은 서툴다. 수영의 경우 25m 자유형이 고작이며 평형은 겨우, 크롤은 늦고, 접영은 못 하고, 배영은 서툴다. 대신 잠수는 자신 있다.(*190) → 뭔가 쉽게 잃어 버리는지 마토우 저택 앞에서 서성이는 걸 본 에미야 시로가 '열쇠 잃어버렸어?' 라 묻자 아무리 자신이라도 그렇게 자주 잃어버리지는 않는다고 항변했다.(*191) → 밤의 성배전쟁 시기를 기준으로 아직 요리로 에미야 시로에게 면허개전 못 받았다 한다.(*192) → 심리 대결이 주류인 포커 같은 부류는 에미야 시로가 도망가고 싶어질 정도로 강하다. 자매인 토오사카 린도 이 쪽에 강하다.(*193) 반대로 운이 없는지라 비슷한 처지의 라이더(메두사)와 함께 블랙잭 같은 부류에는 적합하지 않다.(*194) → 전개에 따라 사쿠라가 타자봉인 선혈신전에 휘말리곤 하는데 어차피 사쿠라는 여기 당해도 혼수상태가 될 뿐이므로 라이더(메두사)의 생각으로는 아무 문제 없다 봤다. 덤으로 사쿠라에게 비밀로 하고 썼으며 만약 알렸다면 사쿠라가 마토우 신지에게 따지다가 카오스가 된다.(*195) → 휴대폰에 관해서 젬병이거나 아에 없는 사람이 많은 이 동네에서 그나마 제대로 휴대폰을 쓰는 사람이다. 어느 후배 말로는 휴대폰이 귀엽다 한다.(*196) → 히로인들이 다들 갖고 있는 자푸니카 암살장을 갖고 있는데, 자기 방에 무단 침입한 에미야 시로에게 이걸로 이러쿵 저러쿵 하자 시로는 가 엄청 당한 후 밤 12시에 깨어나 그 이러쿵 저러쿵 당한 것을 꿈인가 생시인가 구별하기 힘들어 한다.(*197) → 사쿠라의 방 책상 주변의 책을 보면 '즐거운 가정요리 초급편', '간단 3분 포에링',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당신의 스트레스 발산법!', 중화요리 백 가지 함정! 중화요리사는 이렇게 쓰러트려라!' , '종말의 노인 간호. 목을 꽉하고....!' 가 있다.(*198) → 마토우 신지의 한 달 용돈은 2만 엔이라 마토우 사쿠라가 정해 뒀으나 신지 쪽에서 인출할 수 있는지라 의미가 없다. 집안일을 도와달라 하면 다 무시했다.(*199)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5성 개념예장 이매지너리 어라운드에서는 일본풍 복장에 브로드 브릿지에서 보여준 한 쪽 팔만 그림자가 덮힌 모습으로 나오는데 이는 사쿠라가 마술사로 성장하여 진화를 이룬 모습이다.(*200) 덧붙여 머리카락이 짧고 약간 하얀데 이는 설정적으로 뭔기 이유가 있다 한다.(*201)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는 반소매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2월의 겨울 실내를 돌아다니는데 이는 지금까지 겪은 괴로움 때문에 추위를 춥다고는 느끼지만 괴롭다고 느길 수준은 아니라서 가능했다.(*202) → 2020년으로부터 1~2년 전 대강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 2장이 방영되기 전 까지는 성우들 사이에서 린과 사쿠라가 자매라는 사실을 인터뷰나 좌담회에서 언급하지 못 하도록 금지령이 내려져 있었다 한다.(*203) → 대놓고 말하면 다른 히로힌들과 비교해서 인기가 없고 걸레니 민폐년이니 이것 저것 소리 많이 들었다. 나스 키노코도 이를 알고 있어서 원작자로서 분했다 한다. 페이트 엑스트라 CCC는 대놓고 그런 사쿠라를 구원하고자 만든 작품이다. 후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도 감독이 사쿠라 빠라 사쿠라에 대한 사랑이 넘쳐서 이게 먼저 나왔으면 CCC는 안 나왔을지도 모른다 한다.(*204) → 멜트리리스에 따르면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성장한 패션립이 선입견과 착각이 심하고 할 때는 주변을 보지 않는 부분이 바뀌지 않았다며 자기들의 근본이 된 소녀상가 너무 라스보스인거 아니냐 한다.(*205)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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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에 관한 잡다한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본편에서 입는 그 사복 복장을 마음에 들어해서 여러 벌 갖고 있다.(*1)짧은 스커트는 본인의 취미다.(*2) 에미야 시로의 평으로는 자신이 흑발이라는 것에 맞춘 복장이라 한다.(*3) 그 외에 활동적인 면모를 고려하여 스커트라던가 복장을 바꿔야 한다고 평하기도 한다. 스커트 뒤에 주머니가 달려 있다. (*4) → 세이버(아르토리아)가 평소 입는 사복은 코토미네 키레이가 매년 토오사카 린에게 '또래 소녀라면 이래야겠지' 라는 배려로 보내준 옷 중 하나다.(*5) → 연말연시에 무녀 아르바이트를 한다. 이 일화를 코너화한 토오사카 신사가 있다.(*6) 덧붙여 히무로의 천지 40화에 따르면 해당 코너에서 나오는 제갈린이 쓰는 백우선은 히무로 카네가 마을 축제에서 당첨된 걸 넘겨준 거라 한다.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 캐스터(메데이아)가 수시로 귀여운 옷을 에미야 저택으로 보내준다. 그걸 린이 수령해서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입히곤 한다.(*7) → 마술사에게는 각자 가장 파장이 좋은 시간대가 있는데 린은 오전 2시 정시다.(*8) → 원리는 불명이나 정신으로 만들어 낸 실을 주변에 깔아 수색한 적이 있다.(*9) → 에미야 시로 曰, 내가 마술사로서 반쪽이라면 린은 3인분 정도 될 것 같아.(*10) → 코토미네 키레이를 의지한 적이 없다. 린이 코토미네 교회에 방문해 에미야 시로에게 무지한 자를 위한 지식을 쑤셔넣어 달라 부탁하자 키레이는 린이 나를 의지한 첫 번째 일이라며 기뻐한다.(*11) → 후유키 시는 겨울이 따뜻한 편이라지만 배경이 겨울인 5차 성배전쟁(2월) 당시 에미야 저택에 거주하면서 에어컨의 사용법을 물었다.(*12) → 5차 성배전쟁을 기준으로 류도우사에 가 본 적 없고 영맥이라는 사실도 모르지만 왠지 법술 사용자가 한 명도 없다는 건 알고 있다.(*13) 그래서 해당 토지의 세컨드 오너임에도 동양 계 마술사들과 몰교섭했다.(*14) → 저 쪽 동네의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어, 자신의 소원이 '항구적인 세계평화' 라고 답한 아쳐(에미야)에게 항구적인 세계평화는 움직이지 않는 죽은 세계를 만들 뿐이라고 반론했다. 그 외에 딱히 성배에 빌 소원이 없으니 너한테 양보하겠다고 아쳐가 말하자 '이 놈 난봉꾼이구먼' 하고 짐작했다.(*15) → 왠지 붕대 감는 솜씨가 익숙하다.(*16) 에미야 시로 말로는 자기보다 몇 배 잘 감는다 한다.(*17) →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쓰고 두고 가 버린 건 이제 마력을 다 써서 쓸모없기도 하고 10년 치 저금을 꺼내 쓴 사실에 대한 후회가 사고를 지배하여 깜빡했다 한다.(*18) → 아쳐(에미야)는 어지간히도 칼을 좋아해서 활을 꺼낼 생각이 없는지 버서커(헤라클레스)랑 대치할 적에 린이 '칼 꺼내지 말고 활로 싸워' 라 명령하기도 한다.(*19) → 류도우사와 얽힌 악연 때문인지 중에 대한 심각한 편견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현대의 중은 탁발 없이 살아갈 수 있을 리가 없다 한다.(*20) → 본편에서 에미야 시로와 협력하면 묘하게 합리성을 잃게 되는데 여기에는 시로와의 관계 이전에 패스를 통해 꿈에서 아쳐(에미야)의 과거를 본 영향도 있다.(*21) → 기본적으로 군주제 시절 사람이라 왕은 품격이 필요하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세이버(아르토리아)는 형식 상으로 신하에 불과한 마토우 저택이 영주(세컨드 오너) 토오사카 저택보다 크다는 부분을 이해하지 못 한다. 그리고 세이버가 그 이야기를 하면 토오사카 린은 그 의견에 찬동할 거라 한다.(*22) → 오면 막고 들어오면 놓치지 않는다는 개념을 담아 만든 토오사카 저택 특유의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 한다. 자신이 토오사카의 후계자로 선택받은 이유가 이 성격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다. 에미야 시로는 그 성격을 짖궂음이라 평했다.(*23) → 계산은 철저히 하는 주의인지 식빵을 훔쳐 가면서 식빵 값 돈은 두고 갔다.(*24) → 서서 잘 수 있다.(*25)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궁지에 몰렸을 적 에미야 시로가 치명상 입은 몸으로 구해주고 강한 척 하지 않다도 된다 하자 남자애 때문에 운 건 처음이라며 울었다.(*26) → 마술각인의 부작용을 억누르기 위해 쓰는 약의 지독한 냄새를 커버하려고 향수를 쓰는데 그 쪽으로 꽤나 박식해서 마토우 사쿠라에게 메이크업 전수를 하기도 한다.(*27)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와 사귀게 되자 갑자기 사이가 좋아지면 이상하니 3학년이 되면 공개하기로 했다.(*28) 비슷한 시공인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 세계에서 3학년 4월 즈음 공개해 버렸다.(*29) → 에미야 시로에게 '에미야 군'이라 호칭하며 꺼내는 이야기는 절반은 싫은 소리고 절반은 중요한 이야기다.(*30) → 코토미네 교회에 몇 번 묵은 적이 있다. 은폐가 잘 되어 있는지 지하성당이 있다는 사실은 당연히 모르고 교회에 비밀통로가 있는지 파악하지 못 했다.(*31) → 에미야 시로 주변의 여자들한테 이상한 상식을 주입하고 있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로리콘의 개념을 알려줬고(*32)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속옷 상담은 시로한테 하라 카거나 했다.(*33) → 심리 대결이 주류인 포커 같은 부류는 에미야 시로가 도망가고 싶어질 정도로 강하다. 덤으로 마토우 사쿠라도 강하다.(*34) → 왠지 뭔가 강의할 때 안경을 쓴다. 에미야 시로는 토오사카 선생님이니 박사님 모드니 하고 부른다.(*35) 아무튼 여차 하면 꺼내서 쓰기에 에미야 시로는 저게 마술품이라 여겼으나 그냥 설명하는 기분 내고 싶다며 쓰는 가짜 안경이다.(*36) 뒤로 가면 에미야 시로가 '토오사카'가 설명할 때는 이거 필요하지 하고 미리 안경을 챙겨준다.(*37) → 에미야 저택은 거주자는 물론 밥 먹으러 오는 후지무라 타이가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까지 욕탕에 전용 샴푸를 갖다 놨다. 그 중 린의 것은 여자 마술사의 생명인 머리카락을 관리하기 위해 뭔가 위험한 약품이 섞여 있어 남이 쓰면 술 마신 것 처럼 휘청거리거나 몸에 바르면 전신이 간질상태 비슷하게 되거나 한다.(*38) → 구두쇠라서인지 식재료 고를 적에 가격 굴리는 쪽으로 일가견이 있다.(*39) → 어쩌다 보니 에미야 저택에서 자고 있지만 토오사카 저택을 마음의 고향으로 인식하고 있다.(*40) → 중학생 때는 트윈테일, 고등학생이 되면 투 사이드 업, 대학생이 되면 풀어버린 머리가 된다. 타케우치 타카시 말로는 세월의 흐름이라 한다.(*41) → 타인의 부탁을 지키기 못 하겠다 싶으면 그냥 대놓고 약속할 수 없다고 말한다. 에미야 시로의 말로는 토오사카 답다고 한다.(*42) → 경쟁상대가 있으면 몇 바퀴 차이로 이기고, 싸움을 걸면 두 번 다시 덤비지 못 하게 만든다. 자비를 생각하는 건 그 전이나 그 후의 이야기다. 뭐든 한다면 철저하게 하는 방침을 갖고 있어 브로드 브릿지의 잔해 같이 압도적인 적을 마주한다면 방어한다는 선택지가 아니라 닥치고 다 죽여버릴 기세로 나간다.(*43)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개념예장 포멀 크래프트에 수록된 일러스트의 린은 뭔가 화려하고 가슴이 큰데 설정 상으로는 마술사로서 가장 기세 있던 시기인 20대의 린이라 그렇다 한다. 보통 머리를 풀고 있는 것으로 그려지는 성인 린이나 여기서는 이게 토오사카 린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하려고 일부러 투 사이드 업으로 그렸다 한다.(*44) 린이 마술사로서 더 성장해 진화를 이룬 모습이라 칭해지기도 한다.(*45) 덧붙여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생세계를 기준으로 본인 말로는 발육하고 있다 한다.(*46) → 보석 마술을 다뤄서인지 비싼 물건의 비교 기준이 보석이다.(*47) → 서투르게 돌려 말하면 생트집이라던가 잡고 갖고 노므로 무드고 뭐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편이 좋다.(*48) → 영어는 유창한데 구석구석에 가련하고 아름다운 장미같은 가시가 있다.(*49) →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에서 린이 실제로 저지른 일인데, 마술사들 중 과학의 보안에 정말 어두운 자는 단말기의 비밀번호를 1234로 짓는 바보들이 종종 있다 한다.(*50) ■ 홍차와 아침, 식사에 대해서. → 좋아하는 품종의 잎을 알맞은 시기에 딴 것을 세심하게 구입할 정도로 홍차를 좋아한다.(*51) 인스턴트 음료는 밀크 티 밖에 안 마신다.(*52) 본편의 에미야 시로는 홍차 하면 인스턴트 이상의 물건을 내지 않으나 (*53) 아쳐(에미야)는 어지간히 시달렸는지 완벽하게 끓여낸다.(*54) → 저혈압이라 아침에 약하다...기 보다 무슨 귀신 마냥 걸음걸이와 얼굴 표정이 엉망진창이 된다. 세수하면 조금 풀린다.(*55) 저혈압 때문에 혈액순환이 나빠서 결림이 많다.(*56) → 기본적으로 아침은 안 먹으나 주면 먹는다. 만약 먹는다면 저혈압 때문인지 단 걸 먹으며 단 걸 좋아한다. (*57) 아침 식사는 하지 않는 게 기본 페이스라 아침의 홍차 한 잔은 몸을 깨우는 일종의 의식 취급이다.(*58) 세이버(아르토리아)랑 린은 가능하면 아침은 양식, 구체적으로 빵을 원한다. 물론 제대로 된 샐러드, 달걀, 잼 등이 있는 것이 기본이다. 급해서 토스트만 주자 다들 불평했다.(*59) → 평일에 호무라바라 학원을 다닐 적 습관이 된 기상시간은 6시 반이다.(*60) → 옆 동네의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은 홍차에 관심이 없는지 끓이는 실력이 별로 좋지 않다.(*61) → 에미야 저택에 거주할 적, 식사는 당번제로 하자 해 놓고 쿨하게 난 아침 안 먹으니 아침 당번에서는 빠진다고 내뺀다.(*62) → 당연하게도 일정 같은 거 없는 일요일에는 늦잠행이다.(*63) → 술은 보통으로 마시지만 조울 상태가 된다.(*64) 푹 자고 싶을 때 나이트캡 대용으로 브랜디 한 잔 마시곤 한다. 본인의 주량은 잘 알고 있기에 만취할 일은 없지만 그 깜빡하는 본능으로 보드카 같은 거 실수로 마시고 쓰러질 가능성이 있다. 비장의 콜렉션도 갖고 있고 린 대에서 가훈에 술은 마셔도 마셔지지 마라는 것을 추가하는 등 술을 즐기는 이미지다.(*65) 라이터 갖다 대면 불 붙을 정도의 도수의 술도 스트레이트로 마신다.(*66) → 볶음밥은 안 좋아한다.(*67) → 에미야 시로의 도시락을 뺏어먹을 생각으로 도시락은 없고 젓가락만 가져오는 기행을 저지르기도 한다.(*68) → 단 걸 좋아하지만 먹으면 살 찌니까 아침을 제외하면 일주일에 한 번만 먹는다. 살이 잘 찌는지 아침으로 마멀레이드 토스트를 2장 이상 먹으면 안 보이는 곳부터 찌기 시작한다 한다.(*69) 마토우 사쿠라가 만든 간이 단 고기 튀김은 살 찐다고 싫어했다. 그렇다고 소식가인 건 아니라 고깃집 가면 마구 먹어치운다.(*70) 예외적으로 일본의 제철 음식은 칼로리 신경 안 쓰고 막 먹는다.(*71) → 일본의 제철 과일은 한 두 조각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한다. 다만 윈체스터 사건 관련으로 시계탑에 갔다가 돌아왔을 적에는 일본 먹거리가 그리웠는지 막 먹는다.(*72) 덤으로시계탑에 들렀다 온 린은 악마같은 맛의 요리를 자랑하는 영국의 왕 세이버를 깠다.(*73) → 에미야 시로 曰, 이 양반이면 야식으로 식빵 한 봉지 다 먹어버리는 것도 가능하겠지......(*74) ■ 전기문명과 담을 쌓으려 하는 기계치이나 시계탑으로 건너간 지 1년 즈음 되서 연구용 보석 원석을 잔뜩 운반해야 하는데 담당부서에서는 공무원식 떠넘기기로 교통비를 줄 생각이 없고 그렇다고 업자한테 맡기자니 원석이 영적으로 오염될 것 같아서 큰 마음 먹고 차를 하나 뽑았다.(*75) → 면허는 영국에서 서류신청 하면 내 주는 임시면허(21세 이상의 면허 가진 사람이 동승하면 운전 가능)를 사용했고(*76) 그 외에 보험, 차량 검사, 각종 수속 등이 완벽했다.(*77) → 차는 IC카드보다 더 싼 값에 파는 고물을 구했다.(*78) 그리고 그걸 마술로 마개조했다. 전기적인 부분은 엄두가 안 나서 기어변속을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골랐으며 헤드라이트 쪽은 손을 댈 엄두가 안 나서 '이 차는 밤에 못 다닌다' 고 선언해 버렸다.(*79) 도난방지의 결계, 대 물리방벽, 운전 제어보조를 심었다. 어디 갖다박는 걸 전제로 한 개조다. 여기에 시트마다 에어콘 겸 에어백 기능의 바람 속성 마술을 달았다. 에어백은 말이 에어백이지 그냥 태풍 같은 출력으로 탑승자를 날려버리기에 작동하면 천장에 박혀 죽는다.(*80) → 첫 운전을 위해 21세 이상 면허 보유자인 로드 엘멜로이 2세를 모셔 와서 운전 제어기능을 끄고 몰아 보았다.(*81) 처음에는 잘 하는가 싶었지만(*82) 원형 도로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계속 무한루프를 돌거나(*83) 엑셀을 밟아 놓고 브레이크가 안 작동한다고 당황하거나(*84) 기행을 발휘했다. → 시간이 흐르자 어떻게든 정식 면허도 따고 그런대로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광팬이 이 차가 2세가 탄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 차 값의 2배를 주고 사 갔다. 이후 새 차를 사지는 않고 역시 기계는 싫다며 운전을 접어 버렸다. 후유키 시의 사람들이 자기가 면허 취득했다는 걸 알면 걱정할 것이 뻔하기에 에미야 시로에게 이 이야기는 하지 마라고 못을 박았다.(*85)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는 모터보트를 모는데 차 보다는 간단했지만 보트 몇 대를 연습주행 중에 박살냈다 한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순간 핸들을 박살내 버렸다. 그 외에 보트 자체에 물과의 마찰이나 풍압에 대응하는 마술을 걸고 보트의 엔진은 불의 속성으로 보강하고 바람의 속성으로 물리방벽을 치고 운전의 제어보조 기능도 달아서 초 마개조 보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86)(*87) 일본에 와서 차를 빌려 운전하기도 한다.(*88) ■ 높은 곳에서 뭔가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기묘한 취미가 있다. → 밤의 성배전쟁에 관해서 조사 한답시고 브로드 브릿지의 철골 위에서 우아하게 후유키 시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89) → 미츠즈리 아야코는 이에 대해 알고 있는지 센터 빌딩 옥상에 사람이 있다는 괴담을 듣자 린을 의심스럽게 봤다.(*90) → 아쳐(에미야)는 생전 토오사카 린에게 시달린 영향으로 왠지 높은 곳에 있는 것을 취미 수준으로 좋아한다. 에미야 시로가 이를 지적하자 '마술사가 높은 곳을 좋아하는 건 장점이야... 그렇게 생각해 줘...' 하고 좌절했다.(*91) → 린은 전형적인 강철치마 계열 캐릭터다.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의 표지에서는 치마 안을 안 보여준답시고 골반을 빼 놓은 기괴한 형태로 일러스트를 장식하기도 했으며, 영상화 작품에서도 죽어도 안 보여준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리메이크 방영 당시 1시간 특집 방영인 0,1,12화를 트위터로 실황한 나스 키노코는 '아 진짜 지독하게도 안 보여주네...' 같은 드립을 쳤다.(*92) 그러면서 왠지 언제나의 취미 대로 후유키 대교 철골 위에서 잔해를 찾고 다닐 적 다리 아래를 지나가던 에미야 시로가 안을 봐 버리자 공수도의 라이트 훅으로 후려쳤다.(*93) ■ 방과 정리정돈에 대해서. → 가방 이상의 용량을 쑤셔박는 여행자를 위한 재주가 있다.(*94) → 정작 방 정리는 미묘하다. 린의 대에 이르러 토오사카 저택의 공방은 트레이닝 장소이자 창고 비슷하게 변해 버렸다.(*95) 방에는 마술협회에서 온 편지가 왕창 쌓여 있다.(*96) → 정리하는 걸 옆에서 보면 어질러 놓는 거로밖에 안 보이지만 다 끝나면 기묘하게도 다 정리되어 있다.(*97) → 에미야 저택의 별채에 자기 방이 있으며 치장에 관심 없는지 마술 용품을 제외하면 린이 오기 전이랑 달라진 모습은 없다.(*98) 개장할 적 쿠션, 비커, 각도기 등을 요구했다.(*99)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를 기준으로 하면 이틀에 한 번 토오사카 저택으로 돌아가며 집세랑 식비도 낸다.(*100)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제로는 기본적으로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즉 평행세계 관계이다. 그래서 두 작품이 묘사하는 4차 성배전쟁의 행보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101)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헤븐즈 필 루트에서 흑화한 마토우 사쿠라는 마토우에 입양되기 전에 언니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마토우에 가서야 알게 되었다는 발언이 있다. 린은 사쿠라에게 떠나기 전 리본을 건냈다. 사쿠라가 린의 존재를 모른다면 이 부분이 모순된다.(*102) 한편 린에 따르면 애초부터 양자를 들일 형편이 못 되는 마토우는 토오사카에게 후계를 요청했고, 11년 전 사쿠라가 양녀로 들어가기 전 까지 두 사람이 서로를 친자매라 부른 적이 없다 한다.(*103)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하면 양녀로 들어가기 전 부터 린과 사쿠라가 타인으로 자랐을 가능성이 있다. → 페이트 제로에서는 어렸을 적 사쿠라와 자매로서 알고 지내며 어울리는 모습이 단편적으로 나온다. ■ 형월고본의 용어사전(게임화 또는 작품화하기 전에 만든 자료라서 실제 작품에서 나오는 것과는 차이가 있음)(*104)에 따르면 린은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의 제자가 된 후 젤렛치에게 그간 아무도 가르칠 수 없었던 여러 무리난제마술을 때려박힌다. 마법사의 제자란 먼저 우주를 멸망시킬 뻔 하는 부분부터 시작당한다 한다. 린의 의식은 그걸 견딜 정도는 아니라 기억 못 하고 어렴풋이 굉장한 지옥을 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트라우마로 한 달간 구토를 계속한다.(*105) ■ 작품 외적인 요소, 후일담, 그 외 오류에 대해서.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를 비롯한 과거 작품에는 린의 생일이 2/4로 적혀 있으나 이는 오타다.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에서 2/3으로 정정되었다.(*106) →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은 5차 성배전쟁에서 종결된다. 이것이 일어날 가능성은 몇 가지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로드 엘멜로이 2세와 토오사카 린이 5차 성배전쟁으로부터 10년 뒤, 아인츠베른 일족이 포기한 대성배를 노리는 자들이 나오자 성배전쟁에 필적하는 대소동을 벌여 대성배를 해체하는 통칭 해체전쟁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이어지는 정식 루트가 된다.(*107)(*108) 반대로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는 5차 성배전쟁 까지는 본편을 그대로 따르나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뒤틀리고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제2마법으로 페이지 뒤적거리다가 세계의 루트를 바꿔 버려 와 버린 수수께끼 루트로 취급된다.(*109) → 본편 에미야 시로의 시점에서는 막 소환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랜서(쿠훌린)이 접전을 펼치고 게이 볼그의 진명개방 장면까지 등장하나 프롤로그인 린의 시점에서는 세이버가 소환된 직후 랜서가 도망치는 것으로 묘사된다. 묘사가 차이나는 이유는 알 수 없다.(*110) → 나스 키노코는 린을 '인간 사이드에서는 비교적 완성된 인간상' 이라 한다. 린과 함께라면 에미야 시로는 아쳐화하지 않는다.(*111)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결국 에미야 시로의 항변에 수긍하게 된 아쳐(에미야)는 '토오사카 린이 좀 더 무도한 사람이었으면 이러지는 않았을 것을' 하고 빈정거린다.(*112) → 나스 키노코는 만약 등장인물과 결혼한다면 글러먹은 자신을 잡아당겨 줄 토오사카 린과 하고 싶다 한다. 린과 반대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글러먹은 상태로 성공시켜 줄 테니 끌린다 한다.(*113) → 나스 키노코 曰, '세라는 페이트 유일의 츤데레 캐릭터야. 토오사카 린은 여장부형의 우등생. 츤데레와는 비슷하면서 달라'(*114) 반대로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의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은 소녀의 츤데레로 호칭된다.(*115) 저 쪽의 린이 츤데레인 이유는 사생아라서 어릴 적부터 천애고아로 자란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다.(*116)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디자인 컨셉은 '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의 성별을 반전시킨 것을 토대로, 즉 두 사람의 자식 비슷한 거' 다. 디자인만 그렇지 설정 상으로는 무관하다.(*117) → 호시조라 메테오는 파생 캐릭터들을 포함해서 토오사카 린의 사고를 트레이스 하는 게 힘들다 한다.(*118) → 2020년으로부터 1~2년 전 대강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 2장이 방영되기 전 까지는 성우들 사이에서 린과 사쿠라가 자매라는 사실을 인터뷰나 좌담회에서 언급하지 못 하도록 금지령이 내려져 있었다 한다.(*119)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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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물 설명 에미야 키리츠구와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사이에서 태어난 딸. 현 아인츠베른 당주(*4) 태어나기 전부터 아인츠베른의 손에 의해 호문쿨루스로 개조되었다.(*5) 인간이자 호문쿨루스이면서 동시에 한단계 위의 고차생명이기도 하다.(*6) 몸 그 자체(마술회로)가 소성배로 작동하는 통칭 유기물 성배.(*7) 무리한 조정 때문에 성장속도가 느려 만 8세가 되었을 적에 체중이 15kg도 나가지 않았고(*8) 만 18세를 넘기고도 유치원생에 비견될 외모를 지녔다. 많은 호문쿨루스가 그렇듯이 설계할 적 부터 통상 운동행위는 상정되어 있지 않기에 오래 뛸 수 없다.(*9) 본래 4차 성배전쟁으로부터 60년 뒤(5차 성배전쟁)의 주인공을 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리야나(*10) 10년 뒤로 앞당겨진 5차 성배전쟁을 대비해 몸에 마스터와 소성배의 기능이 심어졌다. 이 과정에서 급조된 몸의 수명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시점을 기준으로 1년도 남지 않았다.(*11) 하루의 절반을 수면으로 보낸다. 이는 일종의 기능 정지다. 기능 정지 시간은 매번 달라서 낮에 밤까지 자야 하는 경우도 있다. 깨어 있으면 기본적으로 우아하게 하루를 보낸다는데 할 일 없다고 투정부리는 날도 있다.(*12)(*13) 버서커(헤라클레스), 그리고 자신의 메이드 리제릿트와 세라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와 아인츠베른 성에서 지내고 있다. 나이가 에미야 시로보다 연상이며(*14) 페이트 제로의 묘사를 종합하면(제로 시점에서 만 8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시점에서 만 18세가 된다. 마술에 대해서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으나, 사고방식과 행동은 외견에 걸맞은 어린아이에 가깝다.(*15) 그래도 나름대로 실제 나이가 성인이라는 것을 드러내려는지 타인의 숨통을 끊는 유열의 눈을 보이거나, 패배한 상대를 강간하라고 버서커에게 명령내리거나 한다.(*16) 일상에서도 가끔 조숙한 행동거지를 하는데 자신을 언니라 칭하며 마토우 사쿠라나 후지무라 타이가 라던가를 동생 취급한다.(*17) 어디의 금 반짝이 왕처럼 애초에 성배는 자기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 소원 같은 건 없고 성배에 관심도 없다.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에게 성배를 남한테 넘기지 말라는 명령을 듣고 와서 그대로 수행할 뿐이다. 굳이 목적을 찾는다면 성배전쟁에서 이기는 것으로 재미를 얻는 것이다.(*18) 5차 성배전쟁 당시에는 근본적으로 선악의 개념이 없었으며, 따라서 그녀 입장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별로 대단한 사건이 아니다. 동시에 협박이나 흥정 같은 걸 전혀 몰랐기에 그녀가 말한 건 전부 진실이었다.(*19) 천진난만함과 잔인함이 공존하는데 그 밸런스가 엉망진창이다. 갖고 싶은 건 뭐든 얻을 수 있어도 항상 방에 갇혀 있어서 사람이랑 그다지 이야기한 적도 없고 뭘 얘기해야 할 지 몰랐고 에미야 시로 외에는 인간으로 여기지도 않았다. (*20) 본격적인 일상생활을 하게 된 스핀오프, 팬디스크에서는 인간관계라는 것을 파악했는지 5차 성배전쟁 수준의 막나가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본편에서의 행보 4차 성배전쟁이 끝나면 돌아오겠다는 에미야 키리츠구의 약속을 믿고 기다렸으나, 결국 아인츠베른을 배신한 키리츠구와는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 도리어 5차 성배전쟁에 투입될 것이 결정되어 이리야스필의 몸에는 마스터로 작동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21) 고통과 외로움 끝에 후유키 시로 온 이리야스필의 목적은 에미야 키리츠구를 죽이는 것이었으나, 그가 이미 죽었고 양자인 에미야 시로가 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상황이 변한다. (*22) 루트 별 행보는 다음과 같다. ☞ 페이트 루트 버서커(헤라클레스)를 잃고 에미야 시로 일행 쪽으로 옮겨간다. 전쟁 종결 후 아인츠베른 성으로 돌아가지 않고 후지무라 파에서 지낸다.(*23) ☞ 무한의 검제 루트 아쳐(길가메쉬)의 손에 심장이 뽑혔다. (*24) ☞ 헤븐즈 필 루트 자신을 희생하여 대성배의 문을 닫아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강림을 막았다. (*25) 본편 외 작품에서의 행보. 수명에 제한이 있다는 본편의 설정은 뭐 아무래도 좋은지 자신이 즐거운 방향으로 행동한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만들어 낸 밤의 성배전쟁에 관해서 파악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좋다는 듯 방관한다.(*26)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버서커(헤라클레스)가 여섯 서번트를 도륙하는 데 성공하여, 버서커를 령주로 자결시키고 하늘의 드레스를 입고 헤븐즈 필에 닿으러 간다.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버서커(헤라클레스)가 호랑이 성배의 힘으로 이성을 가지게 되었는데....... 쓸데없이 초 페미니스트라서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고생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이리야스필을 빙의체 삼아 세 여신이 융합하여 만들어진 의사 서번트 얼터 에고(시토나이)가 등장한다. 이에 관해선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 정사에서 분리되어 독자적인 캐릭터로 만들어진 다른 평행세계의 이리야스필들이 존재한다. → 아인츠씨 집의 이리야씨 →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 제자 1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능력 마스터로서의 능력은 역대 최고 수준. 온몸에 새겨진 령주와 일반 마술사를 압도하는 마술회로의 숫자 등 그야말로 성배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만들어졌다.(*27) 광화한 버서커(헤라클레스)를 아무런 무리 없이 제어할 수 있으며, 대성배의 지원 없이도 버서커를 두 달 가까이 지탱할 수 있고(*28), 보통의 마술사가 한평생 마력을 모아야 사용할 수 있는 소생(갓 핸드)을 펑펑 써대는 규격 외 괴물.(*29) 회로가 많은 자가 아니라 회로를 인간으로 만든 쪽에 가깝다.(*30) ■ 이리야스필은 자신이 살아 있는 소성배라는 점에서 착안해, 단순히 마력을 외부로 배출하는 것으로 『바램을 일으키는 현상』을 구현화할 수 있다. 이론을 생략한 체 본인이 지니는 마력의 한도만큼 자신이 바라는 결과를 실현하는 이 능력은, 소규모 성배라 봐도 무방하다.(*31)(*32) 비슷한 능력으로 메렘 솔로몬의 데모니션이 있다. 마술사가 아니라서 마술각인은 지니고 있지 않다.(*33) 그리고 이리야의 령주는 마술회로 그 자체라 마력생성=령주기동이라는 형태가 된다.(*34) ■ 그 전력을 발휘할 때는 외부부착의 마술회로 하늘의 드레스를 입는다. 헤븐즈 필 , 정장 으로 불리는 이를 입는 것으로 이리야스필은 완벽한 기능(소성배)을 수행한다. 제3마법을 이룩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배 강림에는 이것이 필요하다.(*35)(*36) 이를 장착해서 마술회로가 증설된 이리야스필은 통상 마술 이론을 넘어선 행위를 시연하기도 한다. → 미리 구두 계약으로 자기강제정문 마냥 혼을 구속해 자신의 명령을 강제로 따르도록 만든 에미야 시로를 대상으로, 하늘의 드레스를 동원해 몸에는 혼을 남기고 시로의 의식을 어느 인형에다 전이시켰다.(*37) 본래 전이는 의식을 가두는 데 특화된 보석에 그 분야의 전문가 토오사카의 사람이 다뤄도 타인의 의식을 강제로 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거나 마찬가지이나(*38) 하늘의 드레스를 입은 이리야스필은 그런 거 없고 그냥 인형에 의식을 가둬버렸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마지막, 『오리지널과 비교해 기능이 불완전한 제3마법』 을 사용해 죽어버린 에미야 시로의 혼을 가공했다. 이는 오리지널 제3마법의 힘(혼의 물질화)이 아닌, 인형이나 호문쿨루스 같은 텅 빈 소체에 제3마법으로 가공한 혼을 집어넣어 소체를 혼의 형상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이다. 단순하게 비유하면 원견의 마술을 마법 스케일로 쓴 것이다.(*39) 다만 이리야스필의 제3마법은 오리지널에 미치지 않아서, 처음 이리야스필의 육체에 깃든 에미야 시로를 라이더(메두사)가 찾아서 데려와 보니 그 상태가 집어왔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인간이라 하기에 조금 많이 미묘했다는 것 같다. 인형은 구해서 실험해도 영 형편없었고, 호문쿨루스를 만들 기술은 없는지라 시행착오를 거쳐도 집어넣은 혼의 설계도가 완전히 구현되지 않아 결국 반 년 후에 아오자키 토우코제 중고 인형을 구해와서 집어넣은 것으로 제대로 된 시로의 형상을 본뜬 몸을 쓰게 되었다. 마술회로가 조금 부족한 거 빼면 이전과 완전히 같으며, 다만 외부에서의 마력 공급이 필요하다. 그래서 마토우 사쿠라와 마력충전이라 불리는 행위를 하고 있다. 덧붙여, 시로의 명령계통은 저쪽 세계 에서 무적상태다.(*40) 라이더가 주워 온 시로의 모습은 이리야의 몸의 일부를 사용한 재구성이니 본래 크기는 될 수 없다는 정도만 정했다며 나머지는 상상에 맡긴다고 한다.(*41)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는 라이더가 주워 온 시로가 반딧불 비슷한 것으로 묘사된다. ■ 보통 마술 같은 건 배우지 않았다면서 요상한 마술 비슷한 것을 쓰기도 한다. → 속박과 암시의 마안을 사용한다.(*42)(*43) → 아쳐(길가메쉬)에게 마력 덩어리를 쏘아보내기도 했다.(*44) → 영시 능력이 있는지 토오사카 린 옆에 아쳐(에미야)가 없는 것을 간파했다.(*45) → 가짜 자신을 만들어 속이거나 한다.(*46) → 버서커(헤라클레스)가 고기토막 내듯 도축해서 머리만 남은 에미야 시로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무언가의 조치를 취해 죽지 않았으며 말을 하는 것도 가능했다.(*47) → 마력 감지 비슷한 뛰어난 기척 감지를 발휘한다. 에미야 저택에서 용아병과 캐스터(메데이아)와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싸움이 벌어졌을 적 거실에서 다 보이는 것 처럼 상황을 중계했다.(*48) → 아인츠베른 숲의 결계의 주인인 이리야스필은 누군가 숲으로 들어오면 출입 유무 정도는 알 수 있다. 숲 내부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마치 하늘에서 보듯 파악할 수 있으며 숲 내에서라면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 다만 광범위 감시는 힘든지 토오사카 린이 기척을 숨긴 건 파악하지 못 했다.(*49)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 추가된 설정으로, 왕년에 어머니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쓰던 연금술 사역마 만들기의 상위 호환 마술을 쓴다. 구체적으로 이리야는 대성배가 있는 토지에서 톱 랭크 마술사가 된다. 작중에서 쓴 건 마술식 천사의 시[엔겔 리트]라 불리는 것으로, 머리카락으로 사역마를 만든다. 새의 이름은 슈토리히리터, 황새가 되어 쏘는 탄이 트레네(눈물), 검 형태로 변형해서 특공하는 것을 디겐(검)이라 부른다. 한편 이는 일명 자연의 영아라 불리는 영맥에 접속해서 하는 행위이므로 상대가 영맥을 끊어 버리면 성능이 급감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나 토오사카 토키오미라면 마술전으로 이리야를 격파할 수 있다. 본편 시점의 토오사카 린은 이리야가 유리하며, 토지 자체를 오염시키는 흑화 사쿠라라면 대책이 없다.(*50) 자립형으로 적을 자동추적하며 한 번 만들면 스스로 마력을 생성하는 장점이 있으나 만드는 데 어마어마한 마력이 들어가서 막대한 마력을 지닌 이리야스필이나 사용할 수 있는 마술이다.(*51) 이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에미야 시로와의 관계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시로가 자기 것이라 여긴다. → 에미야 키리츠구가 자신을 버린 후 시로를 양자로 받았다는 걸 들었다. 10년 간 만나는 걸 기다려 왔으며 마스터로서 후유키 시에 왔으나 이미 키리츠구는 죽어 있었기에 시로에게 집착했다. 여기에 선악의 개념을 모른다는 것이 작용해서 말 그대로 다 죽여버리고 시로를 자기 것으로 하려 한다. 인형에 혼을 가둔다는 것인데, 거절하면 키리츠구에 이어 시로도 자기를 배신한 것으로 여긴다.(*52)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 시점에서 위 에피소드의 미련이 있는지 에미야 저택의 광에서 변덕을 부려 다시 마안을 걸었고 이는 두 번째 시도라 마안의 인식세정 같은 느낌으로 에미야 시로가 풀어냈다. 그 이후에도 시로를 자기 것으로 하겠다는 계획은 포기하지 않았는지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쓰는 사자 인형을 보고 자기도 그거 사고 싶다며 인형 가게를 갔을 적에는 고양이 인형을 시로의 새로운 몸으로 쓸 거라 한다.(*53) → 그 외에 시로가 자기 것이라는 건 혈연 관계는 아니지만 남매임을 의미하는 것도 있고 이런 저런 거에 당황하는 시로를 놀리면서도 도와야 하며 자신이 없으면 안 된다는 의미도 품고 있다.(*54) → 둘이 남매답게 붙어 다니면 에미야 시로가 범죄자 취급 받기 딱 좋다. 그래서 이리야스필이 주변 사람에게 무심코 다른 곳을 보게 하는 마술을 걸고 다니거나 한다.(*55) ■ 그 외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본 버서커(헤라클레스)는 그녀에게서 자신의 손으로 죽인 딸의 기억을 떠올려, 그녀를 지키기로 맹세했다.(*56) 한편 이리야스필은 아인츠베른의 특권으로 5차 성배전쟁 2개월 전에 버서커를 소환해 성배의 백업 없이 버서커를 유지하며 숲 속에 버려져 견디도록 하는 막장 훈련을 하면서 고통받아 버서커를 매도하고 저주했다. 그러던 중 자신을 지키기 위해 버서커가 늑대 무리에게 물어뜯긴 것을 보고 뭔가 느꼈는지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사실 버서커를 매도하기 전에는 최근 아인츠베른 성에서 먼저 말을 거는 일이 없었다.(*57) 이 때의 공감 탓인지 자신의 서번트는 버서커 뿐이라 생각하기에 다른 서번트와 재계약할 생각은 없다. 다만 에미야 시로가 패배하면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대신 받아준다 한다.(*58) → 마토우 사쿠라와는 5차 성배전쟁 당시 소성배로서 서로를 견제하는 사이었으나(*59) 모든 게 해결된 세계에서는 사이가 매우 좋다. 마토우 신지가 개죽음을 당한 페이트 루트에서 행방불명된 오빠 때문에 웃음을 잃은 사쿠라를 이리야가 이끌어 다시 활발하게 만들었다. (*60)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는 이리야가 미묘하게 시로와 사쿠라의 사이를 응원하고 있다.(*61) 한편 정작 페이트 루트에서 사쿠라가 입을 닫게 된 원인인 신지를 죽인 건 이리야스필이라는 아이러니가 있다.(*62)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제로는 기본적으로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즉 평행세계 관계이다. 그래서 두 작품이 묘사하는 4차 성배전쟁의 행보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63)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이리야를 싫어했고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세이버를 인간 취급 안 했다. 그러다 에미야 저택 도장에서 식사하다가 어느 정도 서로를 인정하여 평온한 사이가 되었다.(*64) 페이트 제로를 기준으로 하면 세이버는 이리야스필을 4차 성배전쟁 당시 보았으나 5차에서 마주치자 몸이 성장하지 않은 걸 보고 아인츠베른의 범용 호문쿨루스로 착각한 것이 된다.(*65) 거기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시절에는 없었던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과의 관계가 당시 세이버가 아이리스필에 대해서 거짓말을 했다 라는 핑계로 들어간다.(*66) 페이트 제로 쪽의 세이버가 아이리스필의 딸인 이리야스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한편 이 설정 개변의 해설은 어딜 봐도 설득력이 부족한 변명 레벨인지라, 인터뷰에서 나스 키노코와 우로부치 겐이 핸들 미스해서 가드 레일 긁었습니다 라고 인정했다.(*67)(*68) → 이유는 불명이나 할아버지인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의 명령에 절대 순응한다.(*69) 한편 아하트는 아하트대로 서번트의 소망은 죄다 수육이니(*70) 일본인은 맨발로 서로를 베는 야만인이니 하는 편견 가득한 지식을 이리야스필에게 알려주었다.(*71) → 토오사카 린과는 싸우는 건지 의기투합한 건지 구분하기 어려운 미묘한 관계다. (*72) 린은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이리야스필은 고양이를 싫어하는 등 기묘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으며(*73), 반대로 둘 다 성배에 빌 소원이 딱히 없다는 동질감을 갖고 있는 등(*74) 말 그대로 미묘하다. 후유키 시에 제대로 된 마술사는 린 뿐인지라 이리야가 후유키에 잔류하면 자연스럽게 이리야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된다. 몸을 점검하거나 마술사가 하거나 숨겨야 할 일 등을 가르친다.(*75) → 후지무라 타이가와는 일심동체 수준으로 잘 통한다. 페이트 루트에서는 아주 그냥 후지무라 네 집에 살기도 하며(*76), 개그 작품에서는 제자 1호처럼 죽이 잘 맞는 개그 콤비로 나온다. 기본적으로 타이가는 단순하고 이리야는 악마 타입이라 개그 시공이 아니라면 이리야가 타이가를 갖고 논다.(*77) → 후지무라 라이가와는 후지무라 가에서 이리야가 머물게 된 페이트 루트의 에필로그는 물론, 이리야가 아인츠베른 성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밤의 성배전쟁에서도 아는 사이이며 죽이 잘 맞는다. 페이트 루트 쪽에서는 낮에 주욱 같이 있으며 아직 용돈 받으며 산다는 후지무라 타이가의 비밀을 까발리거나 한다.(*78)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 쪽에서는 라이가가 이리야스필이 싫어하는 고양이를 괴롭힌다 한다.(*79) → 아쳐(에미야)와의 관계에 관해서. 페이트 루트에서는 버서커(헤라클레스)와 호각으로 싸운 아쳐에게 분노를 느끼고(*80),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소성배로서 아쳐를 삼키고 그 정체를 파악했으며(*81)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브로큰 판타즘으로 버서커(헤라클레스)를 죽여 버린 아쳐한테 관심을 가진다.(*82)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두 사람이 직접 회화한 적은 없지만 이리야스필이 소성배로서 아쳐를 삼키면서 정체를 알게 된다. 아쳐(에미야)는 이리야스필을 이리야라 부르며 지켜내려 하거나 미안한 눈으로 바라보거나 한다.(*83) 이리야스필은 본편에서는 정체를 안다 이상의 발언은 안 하지만 에미야 시로가 아쳐의 충고를 무시하고 달려들다 개죽음당하면 타이가 도장에서 아쳐가 보답 받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한다.(*84) → 아쳐(길가메쉬)와는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심장 뽑히고 페이트 루트에서 물건(소성배) 취급 당하기도 했으며 상성도 안 맞는지 고양이나 바퀴벌레 수준으로 싫다 한다.(*85) → 세라와 리제릿트와는 가족에 가까운 관계이다. 둘 다 슈퍼 메이드라 요구하면 어디에서건 찻잔이라던가 최고급 다즐링이라던가 베리베리베리라던가 슝 하고 나온다. 이리야스필은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만 답답한 건 사실인지라 놀러 올 때는 혼자 오거나 한다.(*86) → 류도우 잇세이에게는 자신이 에미야 키리츠구의 친딸이라 밝혔다. 잇세이 쪽에서는 이리야스필이 토오사카 린과 동류 같다며 껄끄러워 하고 이리야스필은 일방적으로 갖고 놀면서 놀리는 보람이 있다 한다.(*87) ■ 아인츠베른 제 호문쿨루스이기 때문에 몇 가지 기능을 갖고 있으며 아인츠베른 기술의 정수라서 특징이 있다. →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선대 호문쿨루스의 인격을 불러내는 기능 은 이리야스필에게도 있다. 4차 성배전쟁의 결과 부모인 에미야 키리츠구와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만날 수 없게 되자 아이리스필의 인격을 불러내서 스스로를 위로하곤 했다. (*88)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전이로 200년 전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이 대성배로 개조될 적의 기록을 에미야 시로에게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거기 입회한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들고 있던 보석검 젤렛치의 구조 파악을 해냈다.(*89) → 아인츠베른제 후기형, 특히 가장 최신형 호문쿨루스인 이리야스필은 어떤 형태로 성장 할지 고를 수 있다.(*90)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이리야스필은 빵빵하고 출렁출렁하게 변하고 싶다 했다. 이를 들은 에미야 시로는 그냥 청초했으면 좋겠는데... 라 한다.(*91) → 수명 문제에 관해서. 위에서 언급한 대로 급조된 몸이라 수명이 길지 않다. 타이가 도장 온천편에서 이리야스필이 있으면 에미야 시로가 아쳐화할 가능성이 낮다고 발언하는데 그걸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살 수 있냐 질문받자 비밀 이라 답했다.(*92) 일단 후유키 시에 남으면 토오사카 린이 정기적으로 이리야스필의 몸을 점검한다.(*93)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아쳐(길가메쉬)에게 죽을 적, 두 눈이 베이고 폐를 찔린 상태에서 심장이 뽑힌다는 개죽음을 당했다. 심장이 뽑히기 전 죽어 버린 버서커 곁에서 과거를 떠올리며 행복하게 기절했다. 유해는 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이 안뜰에 소멸한 버서커(헤라클레스)가 남긴 유해(모래)와 함게 관에 넣어 매장했다.(*94) 한편 이 심장은 소성배 시스템의 핵이다.(*95) 이 심장에 마술회로를 가진 마술사의 몸을 조합하면 위조품 성배가 된다. 다른 루트에서는 그런 기미가 없으나, 무한의 검제 루트의 코토미네 키레이는 처음부터 유기물 소성배의 심장을 뽑아다 이식해 성배를 만들 작정으로 토오사카 린을 10년 간 키워 왔다.(*96) 하지만 키레이는 허망하게 죽었고, 키레이를 최대의 방해자라 말하며 방침에 불만을 갖고 있던 아쳐(길가메쉬)가 마토우 신지에게 심장을 박아버린다. 이 위조 성배는 폭주해서 불완전한 육괴 덩어리가 되었다. 굳이 함량 미달의 소체를 이용해서 육괴로 만들어 버린 것은 그 성배로 인류를 멸절시키려는 아쳐(길가메쉬)의 의향이다.(*97) 한편 육괴화한 성배는 엉망진창이지만 하늘의 구멍이 뿜어내는 진흙과 달리 서번트가 몸을 구성한 것과 비슷한 거라 몸이 닿아도 진흙 정도의 고통은 없다 한다.(*98) 덤으로 심장의 디자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까지만 해도 평범한 모양이었으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 어디 다른 단체의 모 호문쿨루스 처럼 보라색에 보석이 박혀 있는 기묘한 형태로 나온다. ■ 아인츠베른 굴지의 완성도를 가진 호문쿨루스인 그녀는 후일 아인츠베른의 행보를 결정짓는 요소다.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아인츠베른의 모든 정수를 모은, 이 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낼 수 없는 최종 작품이므로 그 이리야스필 마저 실패하면 아인츠베른의 성배 추구법은 미래가 없다고 판단하여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은 스스로의 전원을 내리고 호문쿨루스들도 포기한다.(*99)(*100) → 반대로 말하면 이리야스필이 어찌 되지 않는 한 아인츠베른은 포기하지 않는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는 대성배를 탈취했음에도 의지가 꺾이지 않으며 심지어 그걸 강탈한 자들과 접촉해도 그걸 통해 헤븐즈 필이 이룩된다면 상관없다며 방조한다.(*101)(*102)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처럼 사건이 터져서 4차 성배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에미야 키리츠구가 관여되지 않으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나올 일이 없고, 결과적으로 아인츠베른은 절망하지 않게 된다는 아이러니가 있다.(*103) ■ 어른의 사정으로 잘려나간 건에 대해서. → 역대 성배전쟁의 마스터 중에, 서번트와 공융하여 불사의 몸을 얻은 콤비가 있다고 언급된다.(*104) 저기서 언급되는 콤비는 사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버서커(헤라클레스)의 폐기된 설정(이 둘이 공융으로 연결되는 안이 있었다)의 잔재다. (*105) → 페이트 루트의 배드엔딩(세이버(아르토리아)가 라이더(메두사)와 빌딩에서 싸울 적 안 쫓아간다 선택)에서 에미야 시로를 납치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구체적으로 뭘 하는지 안 보여주고 끝내는 엔딩이 있는데, 본래 거시기한 거 하는 장면을 넣으려다 어른의 사정으로 잘렸다 한다.(*106) ■ 초안에서는 이리야 루트와 사쿠라 루트를 따로 만들자 , 이리야 루트와 사쿠라 루트를 세이버 루트 린 루트의 「Fate/stay night」와 별개의 작품인 「Fate/other night」로 나누어 내자 는 제안이 있었으나, 분량 문제와 가격 문제로 본편에 이리야 루트와 사쿠라 루트를 합친 헤븐즈 필이 만들어졌다.(*107) 그렇기에 이 루트는 히로인은 마토우 사쿠라지만 이리야스필의 비중이 높다. → 에미야 시로가 마토우 조우켄과의 대화를 계기로 아인츠베른에 대해 들어서 대충 정황을 파악했기에 다른 루트와 비교해서 이리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시로를 죽여야 하는 입장과 같이 놀고 싶다는 소망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다고 이리야스필이 망설이자 에미야 시로 曰, 둘 다 하라 한다.(*108) 여기서 차용했는지 옆 동네의 초딩 이리야스필은 세계의 위기를 걸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딴거 모르겠고 둘 다 구하겠다고 선언했다. → 헤븐즈 필 루트에서 아쳐(에미야)의 혼을 수거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아쳐가 어떤 영령인지를 파악해냈다.(*109) 하지만 페이트 루트에서는 혼을 수거하고도 딱히 아쳐의 정체에 관해 아는 것이 없었다.(*110) 아마도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아쳐의 정체로 반전을 노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낸 설정 구멍 같다. → 마토우 사쿠라가 소성배로서의 기능이 깨어나 쓰러진 서번트의 혼을 마구 삼키기에 바로 옆에서 소멸한 아쳐(에미야)의 혼 말고는 죄다 빼앗겼다.(*111) 만약 선택지에 따라 이리야스필의 호감도가 낮은 쪽으로 가면 사쿠라에게 빼앗긴 시점에서 에미야 저택에 침공해서 세이버(아르토리아)를 확보하려 죽이고 시로를 인형으로 만든다.(*112) → 정의의 사자에 병적인 집착을 품던 에미야 시로가 그 이상을 버리고 마토우 사쿠라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는, 이리야스필이 이성을 잃고 화내던 시로를 용서하면서 누군가의 편에 선다는 동기는 대단하지 않다도 된다는 것을 알려준 일이다.(*113) → 유일하게 아쳐(에미야)의 정체를 알기에 아쳐의 팔이 가져올 파국을 알고 있으며, 아인츠베른의 비원이 이 세상 모든 악 덕분에 이미 말아먹었다는 걸 깨달은 이리야스필은 어차피 마토우 사쿠라가 대성배 컨트롤 권한을 쥐고 있고, 무리해서 문을 닫을 의무도 없는데 그냥 시로랑 같이 도망가서 이 세상 모든 악에 의해 인류가 멸망할 때 까지 지낼까... 하고 고민하다 마토우 조우켄에게 납치된다.(*114) 그냥 이리 된 거 조우켄이 하라는 대로 하고 죽을 생각이었으나 그럼에도 사쿠라와 이리야스필을 구하기 위해 찾아와서 사형 선고나 다름 없는 성해포의 봉인을 푼 시로를 본다. 이후 다짐했는지 마지막까지 시로의 편이 되어 주고, 트루엔딩에서는 마침 운 좋게도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마토우 사쿠라의 계약이 끊어져 자신이 문의 제어를 할 수 있게 되어 자신을 희생해 에미야 시로를 구하고(지금은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이리야스필이 시로의 누나라는 건 이 시점에서 밝혀진다) 대성배의 문을 닫아 인류의 멸망을 막아낸다.(*115) 여기서 트루 엔딩과 노멀 엔딩을 가르는 기준은 투영의 사용 횟수와 이리야스필의 호감도다. 무리하게 루트를 통합한 결과 사쿠라 루트라면서 엔딩의 열쇠를 이리야스필이 쥐는 기묘한 형태가 되었다.(*116)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히로인들이 죄다 흑화니 마술사로서 비정한 면모니 하며 겉과 속이 다른 가운데 이리야스필은 겉이나 속이나 사람 목숨의 무게를 모르는 천진난만한 사람이라 아이러니하게도 유일하게 겉과 속이 같은 히로인이라 한다.(*117) ■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이리야스필의 루트는 옆 동네의 사츠키 루트처럼 존재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환상의 루트다... 따라서 관련 드립이 많다. → 만약 이리야스필 루트가 구현된다면 9일자 선택지(정의의 사자를 고수한다 / 사쿠라를 구한다)에 이리야를 구하는 선택지가 생길 거라 한다.(*118) → 우로부치 겐 曰, 이리야스필은 히로인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루트가 살아 있거던!(*119) → 한창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만들 적에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보다 마토우 신지 루트(타도 토오사카 린 루트) 쪽을 넣을 가능성이 높았다.(*120)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박스 부록 일문일답에서 나스 키노코 曰, 이리야 루트는 이미 하고 있거덩? 프리즈마☆이리야를 잘 부탁해! (*121) → 트위터에서 히로야마 히로시 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15화 보신 분들 제가 왜 프리즈마☆이리야를 그리려 했는지 공감 가시죠? 일문일답에선 저리 말하지만 어떻게든 만들게 할 거야 . (*122)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 일부 장면을 변경하면서 이리야스필 루트 돌입부도 조금 수정되었다. 흑화 사쿠라가 자멸하려고 하자 성배로서 자신이 죽는 걸로 역할을 다 하려고 사쿠라를 지키려 하다 에미야 시로에게 자신 이외의 무언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고 멈추는데 지금 이리야스필 루트가 만들어진다면 이 말이 선택지가 되고 그걸 선택해 이리야스필 굿엔딩 루트로 갈 거라 한다.(*123) ■ 식사에 대해서. → 페이트 루트에서는 후지무라 저택에서 머물며 후지무라 타이가와 함께 아침밥과 저녁밥을 강탈하러 온다.(*124)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는 아인츠베른 성에 그대로 머문다. 아침은 후지무라 타이가와 함께 와서 먹어치우지만 저녁은 보통 안 먹으며 온다 해도 저녁 식사 후에 오곤 한다.(*125) → 당연히 예의범절이 완벽하지만 식사 매너에 구애 받지는 않는다.(*126) → 매운 건 머스타드 조차 못 먹는다.(*127) 낫토를 싫어한다. 위장이 작은지 후지무라 타이가 분으로 제공된 계란말이는 다 못 먹는다며 반만 받았다.(*128) → 먹기 싫은 건 확실히 의사를 표시하며, 그 이전에 입에 댈 생각조차 안 한다.(*129) → 부잣집 자식 답게 외국에 나가면 당연히 셰프를 동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130) ■ 수영은 타고났으며 자신 있는 것 중에서도 특기 분야다. 체력 문제만 어떻게 하면 거센 파도 속도 헤엄칠 정도로 능하다. 본래 지식으로만 알고 있었지만 운동치 세라가 호문쿨루스의 기원인 물에 익숙해지고 싶다고 부탁해서 가르치다 보니 자신도 독학으로 수영에 능숙해졌다.(*131) ■ 차에 대해서. 쓴 걸 못 먹어서 차 하면 홍차가 기본적이다. 센베를 못 먹는다.(*132) 일본차를 못 마시는 건 아니며 기품이 넘치기에 다도를 모르면서 일본차를 마셔도 모양이 그럴 듯하다.(*133) 홍차는 어마어마한 고급품을 세라가 준비해 준다.(*134) ■ 이리야스필에 대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위엄을 보이는 데 일가견이 있다. 마토우 사쿠라가 사람 위에 서는 법이나 리더의 자세라던가로 상담을 요청하기도 한다.(*135) → 이리야의 방에는 인형이 잔뜩 있다. 쓸데없이 큰 방과 침대에서 혼자 자면서 외로운 건지 가끔 인형을 안고 잔다. 안고 자는 인형들에는 이름이 있다.(*136) → 아인츠베른 성에서 에미야 저택까지 오는 교통 수단은 왕년에 어머니가 몰던(*137) 메르세데스 벤츠 300SL 걸윙 쿠페다.(*138) 대충 아인츠베른 숲 입구에서 차를 타고 미야마 쵸 상점가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139) → 추운 지방에서 살아서 추위에 익숙하지만 추운 건 싫다. 다만 눈은 에미야 키리츠구가 자신의 머리카락과 같다고 해서 좋아한다.(*140) 고양이는 싫고 새는 좋다 한다.(*141) → 후지무라 타이가가 이리야스필에게 베게 던지기를 전수했다 한다.(*142) 그 외에 분위기를 밝게 하는 법을 배우거나 한다.(*143) →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 같은 일상 세계에서는 캐스터(메데이아)가 취미인 미인에게 옷 입히기를 하기 위해 옷걸이로 쓸 인간을 몰색한다. 그걸 들은 에미야 시로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눈에 들어가면 위험할 거라고 못 만나게 하기로 했다.(*144) → 일본 식 욕실의 사용법을 모른다...... 는 핑계로 에미야 시로와 같이 들어가자 한다. 이 때의 시로는 술이 들어가서인지 약간 나사가 빠져서 그래그래 하고 따라가려 한다.(*145) → 요리는 계란프라이 정도 한다. 무슨 연유인지 토스트기를 쓰면 무조건 태워 먹는다.(*146) → 얼터 에고(시토나이)에 따르면 자신의 빙의체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본래의 역사라면 201x년 즈음이면 수명이 다 해 죽었을 거라 한다.(*147)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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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6 This list is based on the list "政宗九の視点 ミステリ作家のTwitterリスト" made by Mr. MASAMUNE Kyu (@mmmichy). 가나다순 한글 일본말 Twitter ID 곤도 후미에 近藤 史恵(こんどう ふみえ) @kondofumie 얼어붙은 섬 (2008.8) 구로다 겐지 黒田 研二(くろだ けんじ) @kuroken01 컨닝소녀 (2007.1) 구지라 도이치로 鯨 統一郎(くじら とういちろう) @kujira1016 금요일 밤의 미스터리 클럽 (2010.7) 나가시마 에미 永嶋 恵美(ながしま えみ) @emi826 누쿠이 도쿠로 貫井 徳郎(ぬくい とくろう) @tokuro_nukui 통곡 (2008.9) 다나카 히로후미 田中 啓文(たなか ひろふみ) @ikafue 도리카이 히우 鳥飼 否宇(とりかい ひう) @hiutorikai 마도이 반 円居 挽(まどい ばん) @vanmadoy 미기와 고루모노 / 미기와 코루모노 汀 こるもの(みぎわ こるもの) @korumono 미쓰다 신조 三津田 信三(みつだ しんぞう) @sinsanasuka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2010.8) 미쓰하라 유리 / 미츠하라 유리 光原 百合(みつはら ゆり) @mitsuharayuri 미즈키 히로미 水生 大海(みずき ひろみ) @mizukihiromi 미치오 슈스케 道尾 秀介(みちお しゅうすけ) @michioshusuke 섀도우 (2008.4) 사사키 조 佐々木 譲(ささき じょう) @sasakijoh 경관의 피 (2009.2) 쇼지 유키야 小路 幸也(しょうじ ゆきや) @shojiyukiya 도쿄밴드왜건 (2007.6) 슈노 마사유키 殊能 将之(しゅのう まさゆき) @m_shunou 가위남 (2007.8) 스즈키 기이치로 / 스즈키 키이치로 鈴木 輝一郎(すずき きいちろう) @kiichiros 시바타 요시키 柴田 よしき(しばた よしき) @shibatay 워킹 걸 워즈 (2007.2) 쓰하라 야스미 / 츠하라 야스미 津原 泰水(つはら やすみ) @tsuharayasumi 루피너스 탐정단의 당혹 (2009.3) 아가와 다이주 / 아가와 타이주 阿川 大樹(あがわ たいじゅ) @agawataiju 아시베 다쿠 芦辺 拓(あしべ たく) @ashibetaku 홍루몽 살인사건 (2007.8) 아오이 나쓰미 / 아오이 나츠미 青井 夏海(あおい なつみ) @aonatsu 아이자와 사코 相沢 沙呼(あいざわ さこ) @sakomoko 야마구치 요시히로 山口 芳宏(やまぐち よしひろ) @yama_yoshi 야마다 마사키 山田 正紀(やまだ まさき) @anaryusisu 공룡계곡의 소녀들 (2008.5) 오사키 코즈에 大崎 梢(おおさき こずえ) @o_kozue 명탐정 홈즈걸 1 (2009.11) 오츠이치 乙一(おついち) @adachihirotaka 너밖에 들리지 않아 (2004.4) 오쿠라 다카히로 / 오쿠라 타카히로 大倉 崇裕(おおくら たかひろ) @muho1 오타 다다시 太田 忠司(おおた ただし) @tadashi_ohta 기담 수집가 (2009.7) 요네자와 호노부 米澤 穂信(よねざわ ほのぶ) @honobu_yonezawa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 (2007.6) 지자와 노리코 千澤 のり子(ちざわ のりこ) @noriko_c 하타 타케히코 秦 建日子(はた たけひこ) @saigonobengonin 추리소설 (2008.8) 후지오카 신 藤岡 真(ふじおか しん) @shinfujioka 후쿠다 가즈요 / 후쿠다 카즈요 福田 和代(ふくだ かずよ) @kazuyo_fuku あいうえお順 ハングル表記 日本語表記 Twitter ID 初訳作品 아이자와 사코 相沢 沙呼(あいざわ さこ) @sakomoko 아오이 나쓰미 / 아오이 나츠미 青井 夏海(あおい なつみ) @aonatsu 아가와 다이주 / 아가와 타이주 阿川 大樹(あがわ たいじゅ) @agawataiju 아시베 다쿠 芦辺 拓(あしべ たく) @ashibetaku 紅楼夢の殺人 (2007.8) 오쿠라 다카히로 / 오쿠라 타카히로 大倉 崇裕(おおくら たかひろ) @muho1 오사키 코즈에 大崎 梢(おおさき こずえ) @o_kozue 配達あかずきん-成風堂書店事件メモ- (2009.11) 오타 다다시 太田 忠司(おおた ただし) @tadashi_ohta 奇談蒐集家 (2009.7) 오츠이치 乙一(おついち) @adachihirotaka きみにしか聞こえない CALLING YOU (2004.4) 구지라 도이치로 鯨 統一郎(くじら とういちろう) @kujira1016 九つの殺人メルヘン (2010.7) 구로다 겐지 黒田 研二(くろだ けんじ) @kuroken01 カンニング少女 (2007.1) 곤도 후미에 近藤 史恵(こんどう ふみえ) @kondofumie 凍える島 (2008.8) 사사키 조 佐々木 譲(ささき じょう) @sasakijoh 警官の血 (2009.2) 시바타 요시키 柴田 よしき(しばた よしき) @shibatay ワーキングガール・ウォーズ (2007.2) 슈노 마사유키 殊能 将之(しゅのう まさゆき) @m_shunou ハサミ男 (2007.8) 쇼지 유키야 小路 幸也(しょうじ ゆきや) @shojiyukiya 東京バンドワゴン (2007.6) 스즈키 기이치로 / 스즈키 키이치로 鈴木 輝一郎(すずき きいちろう) @kiichiros 다나카 히로후미 田中 啓文(たなか ひろふみ) @ikafue 지자와 노리코 千澤 のり子(ちざわ のりこ) @noriko_c 쓰하라 야스미 / 츠하라 야스미 津原 泰水(つはら やすみ) @tsuharayasumi ルピナス探偵団の当惑 (2009.3) 도리카이 히우 鳥飼 否宇(とりかい ひう) @hiutorikai 나가시마 에미 永嶋 恵美(ながしま えみ) @emi826 누쿠이 도쿠로 貫井 徳郎(ぬくい とくろう) @tokuro_nukui 慟哭 (2008.9) 하타 타케히코 秦 建日子(はた たけひこ) @saigonobengonin 推理小説 (2008.8) 후쿠다 가즈요 / 후쿠다 카즈요 福田 和代(ふくだ かずよ) @kazuyo_fuku 후지오카 신 藤岡 真(ふじおか しん) @shinfujioka 마도이 반 円居 挽(まどい ばん) @vanmadoy 미기와 고루모노 / 미기와 코루모노 汀 こるもの(みぎわ こるもの) @korumono 미즈키 히로미 水生 大海(みずき ひろみ) @mizukihiromi 미치오 슈스케 道尾 秀介(みちお しゅうすけ) @michioshusuke シャドウ (2008.4) 미쓰다 신조 三津田 信三(みつだ しんぞう) @sinsanasuka 首無の如き祟るもの (2010.8) 미쓰하라 유리 / 미츠하라 유리 光原 百合(みつはら ゆり) @mitsuharayuri 야마구치 요시히로 山口 芳宏(やまぐち よしひろ) @yama_yoshi 야마다 마사키 山田 正紀(やまだ まさき) @anaryusisu 雨の恐竜 (2008.5) 요네자와 호노부 米澤 穂信(よねざわ ほのぶ) @honobu_yonezawa 春期限定いちごタルト事件 (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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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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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한문명 柳洞一成 신장 체중 170cm 58kg 성우 마도노 미츠아키 특기 좌선, 가라테 좋아하는 것 바둑, 크로스워드 싫어하는 것 여성, 유행 천적 토오사카 린 출처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류도우 잇세이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등장인물이다. 인물 설명 후유키 시에 있는 류도우사 주지의 막내, 호무라바라 학원 2학년 C반의 남학생, 학생회장이다. 에미야 시로와는 2년 차 친우. 고승을 흉내 내는 듯한 말투를 사용하며 고지식하고 재미없는 성격이지만 융통성은 있다. 장래희망은 승려, 하지만 영감은 흐리다. 사형이자 학교 선생인 쿠즈키 소이치로를 존경한다. 토오사카 린과는 중학교 시절 악연을 맺어 지금까지 부딪혀오고 있다. 남학생 중에서는 제일의 우등생이며 무예의 조예도 있고 걸어서 2시간 거리인 등교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2)(*3) 선생 쿠즈키 소이치로와 친형 류도우 레이칸을 인생의 스승으로 삼고 있다.(*4) 그야말로 완벽한 학생회장이다. 졸업하면 입산할 예정이라 남들이 공부하느라 바쁜 3학년에도 학생회장 직을 유임했다. 졸업하면 류도우사로 안 가고 입산해서 중 노릇 할 생각이다.(*5) 보기와 다르게 사람 낯을 심하게 가려 클래스메이트나 교사한테도 친분의 선을 긋는다.(*6) 그의 아버지는 후지무라 라이가와 오랜 친구다. 잇세이는 늦둥이인지 에미야 시로는 본명 불명인 잇세이의 아버지를 할아버지라 부른다.(*7)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토오사카 린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프롤로그에서 잠깐 등장한다. 이외에는 에미야 시로가 호무라바라 학원에서 종종 만나게 된다.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는 류도우사에 진 치고 있는 캐스터(메데이아)의 마스터 후보에 잇세이가 오르자 일단 벗겨서 령주를 확인했다.(*8) 이 무대뽀 스러운 판별법은 나름대로 천운이었다. 배드엔딩 선택지를 고르면 캐스터(메데이아)에 관해서 령주니 뭐니 자세히 물어보다가 캐스터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건 3개조 를 깨는 녀석을 죽이는 마술의 내용대로 에미야 시로를 찔러 죽여버린다.(*9)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절 사람 전원이 초반에 돌아다니던 그림자한테 이것저것 빨아먹혀 다들 원인불명 병으로 처리되고 입원 신세가 될 적 같이 휘말려서 결석했다.(*10) 당시 정찰하러 온 에미야 시로가 깨워 봤지만 혼수상태 마냥 잠을 자서 무슨 짓을 해도 깨어나지 않았다.(*11)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비교적 높은 빈도로 출현한다. ● 히무로의 천지 배경이 배경인지라 종종 등장한다. 정식 설정이라는 내용대로 이것 저것 이야기가 나온다.(*12) 4화 호무라바라 학원은 학생의 자주성을 중시하는 자유로움이 교풍이라 구기대회는 학교측이 관여하지 않고 학생회 주관으로 종목을 추첨으로 고른다. 작중 시점으로부터 작년에는 종목 중 하나로 축국이 뽑혔다. 이번 해는 세팍타크로(발로 하는 배구), 폐탕크(공을 표적 가까이 던지는 경기), 추크볼(네트에 공을 던져 튕겨나온 것을 받는 스쿼시 비슷한 것)이 뽑혔다. 완전 개판이라 이 시기에 학생회 서기였던 잇세이가 개회인사에서 자기가 학생회장이 되면 이 투표는 폐지하겠다 한다. 10화 수학여행 장소인 도쿄의 뷔페에서 평소 못 먹던 고기를 먹어치운다. 15화 현 학생부는 운동부에 편중해 있다며 그걸 고치기 위한 사전답사로 인터하이를 보러 온다. 35화 특기라는 가라테는 검은띠다. ● 페이트 엑스트라 NPC로 출현한다. 이외 잇세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에미야 시로의 친우다. → 게이성향 같은 건 없다. 에미야 시로를 향한 호의는 순수한 남자친구로서의 것이다.(*13) → 순수한 호의라지만 거의 집착에 가까워서 시로의 1학년일 적 에피소드 만으로 한 시간 동안 떠들 수 있다.(*14) → 점심시간이 되면 보통 학생회실에서 에미야 시로와 도시락을 먹는다. 시로가 찾아오는 건 교실에서 먹으면 남자는 뺏어먹고 여자는 놀려댄다는 이유도 있다.(*15) → 아침 HR 때 시선이 마주쳤을 적 이 쪽이 헛기침을 하면 학생회실, 에미야 시로가 헛기침을 하면 교실에서 점심을 먹자는 신호다. 정작 에미야 시로는 3년 간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16) → 1학년 시절에는 에미야 시로와 돌아가는 길이 같아서 같이 하교하곤 했다.(*17) → 위에서 언급한 대로 령주 건으로 에미야 시로가 닥치고 벗겨 봤는데, 당연하게도 이상한 사고방식임에 틀림없지만 왠지 시로는 뭐가 의문이라는 거야? 라고 푸념했다.(*18) → 우등생이기도 해서 시로에게 참고서 부류를 계속 추천해 줬다.(*19) 시로의 성적 면에서는 숙제의 반 이상이 틀리는 등 별 효과가 없었다.(*20) ■ 캐스터(메데이아)와 그리 사이가 좋지 않다. 처음에는 미묘한 공기가 흐르는 정도였으나 시간이 지나자 싸울 정도는 아니지만 타인을 대하는 느낌으로 지냈으며, 결과적으로 말다툼하는 사이가 되는 것 같다. 캐스터는 잇세이를 잔소리하는 시언니 같은 존재로 받아들이고 있다.(*21) →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 미인을 옷걸이 삼아 이것 저것 입히는 게 취미인 캐스터(메데이아)는 에미야 시로가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빌려주지 않겠다며 에미야 저택으로 옷 좀 그만 보내라 하자 류도우 잇세이에게 입혀 볼까 했다.(*22) → 정말 뭔가 큰 사고라도 터졌는지 캐스터가 옷을 산 걸 보고 류도우 잇세이는 떫은 거 먹은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쿠즈키 소이치로의 옷을 산 거라 이야기하자 안심했다. 에미야 시로가 왜 그러냐 하자 이 이상 묻지 말라며 뒤로 내뺐다. 아무튼 대외적으로 캐스터의 취미에 참견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지만 서로 공기가 미묘하다.(*23) ■ 그 외 인간 관계에 대해서. → 낯가림이 심하고 여자를 멀리하지만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마음에 들어했다. 자신의 영감이 약해도 세이버 수준으로 영기가 맑고 뛰어나면 자신도 그걸 느낄 수 있고, 결과적으로 영기가 맑은 세이버는 정체는 몰라도 나쁜 인간일 리가 없다 한다.(*24) 에미야 시로의 평으로는 둘이 성격이 비슷하다고 한다.(*25)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자신이 에미야 키리츠구의 친딸이라 밝혔다. 잇세이 쪽에서는 토오사카 린과 동류 같다며 껄끄러워 하고 이리야스필은 일방적으로 갖고 놀면서 놀리는 보람이 있다 한다.(*26) → 마토우 신지는 타락한 놈 취급하며 신지 쪽에서는 융통성 없는 놈 취급한다.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 즉 호무라바라 학원 졸업으로부터 4개월 전 신지가 후배 여학생들을 이끌고 와서 도발하자 잇세이는 그거 처리하러 가서 처음으로 수업을 결석했다.(*27) → 미츠즈리 아야코를 높게 평가한다. 만약 아야코와 에미야 시로가 사귄다면 진심으로 축복할 거라 한다.(*28) → 히무로 카네와는 주변에서 낯가림한다고 평가받는 공통점이 있으며(*29) 둘은 비교적 말이 잘 통한다. 잇세이는 히무로를 우수한 인재로 여긴다. 에미야 시로와 사귄다면 바람직할 거라 한다.(*30) ■ 학생회장이라거나 절 집 사람으로서의 입장에 대해서. → 공약 보다는 인간성 그 자체가 학생회장에 딱 맞아 당선되었다. 아무튼 학교의 개혁을 위해 졸업할 때 까지 전력을 다 해 이것 저것 불합리함을 뜯어 고쳤다. 부 활동비의 불균형과 동호회의 적정화, 교칙 개정 등은 3학년까지 연임하고도 시간이 모자라 해결하지 못 했다. 잇세이 본인은 토오사카 린이 그 영향력으로 임원을 조종해 개혁이 늦어진 거라며 린을 깐다.(*31) 학생회의 모토는 학생의 본분은 학업 이라 특정 부의 전체적인 성적이 저하되면 부 활동 시간을 삭감해 버리거나 한다.(*32) → 호무라바라 학원은 문화제 관련으로 후유키 시의 여러 상점가에 협력을 받고 있다. 각 상점가들은 이를 통해 서로 관계를 개선한다. 서로 이득을 보는 형태다.(*33) 이번 해에 학생회장을 맡은 류도우 잇세이는 굉장히 진지한 사람이라 미야마 상가 조합 쪽에서 인기가 좋다.(*34) → 절집 사람이지만 단 거나 고기를 먹고 싶어한다. 고기는 아버지가 돈 쓰기 싫다면서 거의 안 주고(*35) 과자류를 절집 출신이니 만큼 먹을 기회가 없어 밖에서 보충한다. 후유키 시 신토 최대의 백화점인 역전의 베르데 지하에 있는 단 것 코너의 오방떡을 좋아한다. 이거 먹다 아버지에게 들키면 외출금지 행이라 한다. 그걸 들은 에미야 시로는 이 녀석 입산하면 단 걸 위문품으로 넣어 줄까... 하고 생각했다.(*36) → 술에 대해서는 엄격하다. 정작 그의 형 류도우 레이칸은 굉장한 술꾼인지라 아는 사이인 호타루즈카 네코에게 부탁해서 술을 공수해 오고 있다. 아버지인 주지와 동생인 잇세이에게는 비밀로 하고 어딘가에 숨겨 둔다.(*37) ■ 에미야 시로가 평하길 알다가도 모를 기묘한 성격이다.(*38) → 험담과 뒷담을 싫어하나, 반대로 상대방이 잘 들리게 큰 소리로 말하는 건 좋아한다.(*39) → 알다가도 모를 기묘한 성격이다. 토오사카 린을 창녀니 암여우니 요괴니 하다가 그거 차별 아니라는 지적이 들어오자 그런 종류에도 선한 건 있다며 즉 일종의 칭찬이라 한다.(*40) → 자신에게 할당량이라던가 규칙이라던가 이것 저것 정해 놨다. 예를 들어 모범이 되지 않는다며 장기판 같은 오락용품은 학생회실에 반입하지 않는다. 수읽기 장기는 허락한다. 학생회실에서 휴식시간은 3시로 정해져 있고 그 전에는 차는 마셔도 간식은 안 먹는다.(*41) 비상사태가 발생해도 복도에서 안 뛴다.(*42) 대신 걷는 속도가 달리기를 능가한다.(*43) →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은지 거짓말 하다가 갑자기 태도가 확 변해서 허락하거나 한다. 류도우사에서 학생을 묵게 해 준다 들었다고 묻자 그 제도 어젯밤에 폐지됬다 고 뻔뻔하게 둘러대다가 구체적인 합숙 계획을 듣자 당연하다는 듯 허락한다.(*44) → 오방떡의 내용물에 관해서 쓸데없이 까다롭다. 팥을 좋아하며 크림이나 카스타드는 사도로 여긴다. 크림 파라던가 만나면 선도할 생각이며 팥 파를 만나면 혼내야 할 걸 넘어가 준다.(*45) → 마토우 신지를 동정하지 않는다면서 상처받고 떠난 신지가 떠난 자리에 묵도해 준다.(*46)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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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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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구로서 사용되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마법의 영역에 있는 개념무장으로 취급된다. (*3) 본래 아발론을 발굴한 자는 리처드 1세였다. 칼집에 경애를 표한다는 이유로 손수 아서와 관련 토지에 봉인했는데 수백 년이 지난 후 아인츠베른이 성유물로 쓰려고 다시 발굴해낸다.(*4) 장소로서의 요정향 아발론 말 그대로 전설에 등장하는 요정향, 세계의 뒷면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의 뒷면 항목을 참조할 것. 보구 아발론의 능력 작품 내에서의 활약 ■ 차단 진명개방시, 수백 개의 파츠로 분해되어(*5) 자신과 주변을 요정향(妖精鄕)이라 부르는 이세계로 옮겨 격리시킨다. 이것으로 차단 효과를 발휘한다. EX 랭크가 보증하는 역대 타입문 관련 작품 중에서도 최강이라 할 만한 방어다. 현존하는 5개의 마법조차 아발론의 격리 효과를 뚫을 수 없다.(*6) 일명 '이동요새'로도 불린다. (*7) 6차원까지의 간섭을 막아낸다.(*8) ■ 치유 아발론에는 소유자에게 강력한 자기치유 능력을 부여하는 능력이 있다. 이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재생능력은 흡혈귀(사도)와 동등해 즉사나 마찬가지인 데미지마저 수복한다.(*9)(*10) 동강난 허리가 10분 정도 지나자 원래대로 돌아왔다.(*11) 본 주인은 게이트 오브 바빌론 난사에 관통당하고 에누마 엘리쉬를 겨우 엑스칼리버로 상쇄시키면서 받은 데미지의 회복에 몇 분의 시간이 걸렸다.(*12) → 이 잃어버린 보구의 주인인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따로 일종의 특수능력 비슷한 소생에 의한 상처 치유 능력을 지녔다. 아발론과 비교하면 이 소생 스킬은 그 정도의 치유력은 없다.(*13) → 본래 주인인 세이버(아르토리아) 이외의 인물도 아발론을 소유하는 것만으로 똑같은 효능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단, 어디까지나 아발론은 세이버의 마력에만 반응하기에 세이버 이외의 인물은 세이버가 현계해서 아발론에 마력을 주입해 줘야 효력을 받을 수 있다. (*14) 세이버 이외의 사람이 마력을 넣으면 미약하게나마 기능이 작동한다. 세이버 없이 죽어가는 자를 살릴 정도의 회복력을 갖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칼집 그 자체를 동화시켜야만 한다.(*15) → 타인의 몸에 동화시킨 경우 치유 효과는 세이버(아르토리아)와 가까이 있을 수록 강해진다. 게이 볼그에 찔리고 세이버와 멀리 떨어져 있었을 때는 치유가 되지 않아 죽기 직전이 되었으나 세이버가 손을 잡자 치유 불가 저주를 무시하고 회복이 시작되었다. (*16)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당해 다 죽어 가던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세이버가 손을 잡은 것 만으로 배의 상처가 완치되었다.(*17) → 치유불가의 저주를 지닌 게이 볼그에 입은 상처는 마력을 보충한 것을 기준으로 완치에 몇 시간 걸린다.(*18) → 고통을 막는 기능은 없다. 거의 두 동강 난 에미야 시로는 다음날 깨어나자 컨디션이 최악이 되었다. (*19) 그 대신인지 스태미너 회복 효과가 있다.(*20) → 친절하게도 고유시제어의 리스크 같이 자해 행위로 생긴 상처도 치유한다.(*21) → 유실된 혈액도 보충된다.(*22) ■ 세이버(아르토리아) 외의 치유의 사용자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마스터인 에미야 키리츠구가 미끼 마스터인 자신보다 아이리스필 쪽이 갖고 있는 게 도움 될 거라 판단해 아발론을 받았다. 이를 통해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입은 치명상이 순식간에 회복되었고, 살아 있는 소성배가 영령의 혼을 수납하면서 생기는 감각의 절단도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한편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는 칼집이 있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다.(*23) ☞ 에미야 키리츠구는 전쟁 막바지가 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된 아이리스필에게 아발론을 넘겨 받았다. 자해 상처도 치유하는 아발론을 활용해 고유시제어의 리스크를 무시하며 통상 한계인 2배속을 넘어 최대 4배속을 감행했다. (*24) 모든 것이 끝나고 그의 잘못된 판단으로 벌어진 신토 대화재의 여파로 죽어가는 에미야 시로를 발견해, 자신의 몸에 있던 아발론을 시로의 몸에 동화시키는 것으로 살려냈다. ☞ 에미야 시로는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소환이 확정되면서 그 결과 몸 속의 아발론에 마력이 통하게 되었다.(*25) 하지만 세이버의 마력 없이는 큰 치유 효과가 없기에 게이 볼그에 찔리자 치유되지 않고 죽어 갔다.(*26) 세이버가 에미야 시로의 서번트로 소환된 시점에서 아발론의 강대한 치유 효과는 다시 작동해 에미야 시로에게 전해졌으며, 세이버의 계약이 옮겨진 이후로도 칼집의 수호는 조건부(정확한 조건은 불명)로 계속되기도 하였다.(*27) ■ 방호 페이트 제로에서 세이버가 아발론을 사용한다면 이는 '부상당한 데미지' 그 자체를 무효화시키는 방호(防護)로 작동한다는 언급과 이 방호가 있다면 고유시제어의 반동을 무시할 수 있다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28) 이전에 발매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페이트 루트에서 실제로 아발론을 쓰는 세이버에게 그런 묘사는 나오지 않는다. 아쳐(길가메쉬)의 왕의 재보와 에누마 엘리쉬에 당한 세이버는 상처투성이가 되어 치명상만 간신히 피했다.(*29) 이 방호 효과가 아발론의 진명개방 효과인 차단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는 추론이 있다. ■ 마력 회복 아발론과 접하는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마력이 올라간다. (*30) 정확히는, 마력의 회복속도가 빨라지는 것 같다. 이는 몸에 칼집을 집어넣은 사람과 붙어 있는 경우를 포함한다. 그래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에서는, 몸에 칼집을 심은 에미야 시로와 세이버(아르토리아)가 같이 동침하였다(손만 잡고 잤다).(*31) 그 회복속도는 엑스칼리버의 사용 조건을 만족할 정도의 마력을 하룻밤만에 회복한 것을 보아 규격외인 것 같다. ■ 노화 정체 세이버는 물론, 세이버가 마력공급을 해 주면 지닌 자에게 노화 정체 효과를 부여한다. (*32)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의 아발론 구 페이트를 쓰던 시점에는 나스 키노코가 엑스칼리버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아서는 아발론을 감추지 않고 처음부터 상비한다는 설정이다.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아발론을 히든카드로 쓰게 된 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쓰면서 아서왕 하면 엑스칼리버라고 다들 알아버리는 현실에 주목해 궁리해서 후반의 카타르시스를 위한 추가 비밀로 다들 경시하는 검집의 비중을 높인 거라 한다.(*33) 생전 분실한 적도 없었다. 그래서 소원을 포기하고 죽기 전으로 돌아가 호수에 엑스칼리버를 베디비어에게 던지라 할 적 칼집인 아발론도 같이 던지게 했다.(*34) 그래서 보구 취급도 안 해주는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 보구라고 실려 있지 않다. 서번트 유니버스의 아발론 서번트 유니버스의 아발론은 성창갑주가 되었다. 공격 면에서 능력이 현격하게 상승하는 장비다. 소유주인 히로인 XX는 평시에는 자기 주변에 영자 상태로 놔 두며 언제든 장착할 수 있다. 1초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단숨에 장비하기에 장착 도중을 노릴 수 없다. 영자 상태로도 갑주로서의 기능은 발휘한다. 이 장착법이 스킬 탑승 장착 랭크 EX로 취급된다. 지각 상습법 XX가 지각 안 하려고 만들었다.(*35) 갑주 아발론은 서번트를 기준으로 빠른 속도의 비행 기능이 있고(*36) 여차하면 자폭이 가능하다. 그 위력은 서번패스 회장을 날려버릴 정도는 된다.(*37) 한편 룰러(멜뤼진)에 따르면 이 갑주는 자기 아머랑 같은 재질인데 제조 기술은 자기보다 대단하다면서 히로인 XX가 뭐 하는 드래곤이냐 한다.(*38) 작품 내에서의 활약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제로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에미야 키리츠구, 에미야 시로가 칼집의 회복효과 덕을 본다. 페이트 루트의 마지막, 아발론을 되찾은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아쳐(길가메쉬)와의 결전에서 사용한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적의 공격을 반사시키는 효과로 등장했다.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요소 같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무슨 이유인지 세이버(아르토리아)와 계약한 상태임에도 에미야 시로에게 재생 능력이 없다. 낮의 세계의 결말은 페이트 루트처럼 세이버와 시로 두 사람이 각각 아쳐(길가메쉬), 코토미네 키레이와 대적해 쓰러뜨렸다(토오사카 린의 령주로 성배를 파괴했다는 점이 다르다).(*39) 이를 바탕으로 페이트 루트처럼 결전 직전에 아발론을 빼서 세이버에게 넘겼을 것이라는 추론이 있다.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에미야 시로의 기술로 등장한다.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아발론으로 적의 공격을 막고 페이트 루트 마지막에 아쳐(길가메쉬)를 상대로 사용한 참격을 재현하는 카운터 초필살기로 쓴다. 에미야 시로는 특정 상황에서 체력 회복량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 높아지는 패시브 스킬로 등장한다.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히로인X가 료우기 시키의 직사의 마안 자르기를 아발론에 틀어박혀서 막아냈다.(*40) 이외, 아발론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에미야 시로는 그의 반신이었던 아발론을, 모든 공정을 패스하고 투영할 수 있다.(*41) 아쳐(에미야)는 칼집의 이미지가 사라져서 투영할 수 없다. 그리고 아발론은 에미야 시로의 마술 특성이 검이 된 것에 영향을 미쳤다.(*42)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자멸하기 딱 좋은 투영을 반복하고도 어떻게 안 죽고 버틴 것에는 아발론과 몸이 융합되었다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했다.(*43) ■ 에미야 시로의 자동치유는 '우선 근육을 도신(刀身)으로 변환시켜, 구멍이 뚫린 부분을 검으로 꿰맨다'는 과정을 거친다. 그래서 재생하는 동안에는 라이더(메두사)의 단검이 치명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몸 안이 단단해진다.(*44) 베인 살은 변색되지만 금방 복원되나 뼈의 복원은 조금 미뤄진다.(*45) ■ 작중 아발론으로 회복하지 못한 것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칼집의 본래 주인인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입힌 상처는 치유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46) → 에미야 시로의 경우 자동치유할 때 발생하는 도신화한 근육에 자신이 도리어 찔려버리면 회복하지 않는다. 배드엔딩에서 낙하한 충격으로 도신이 몸에서 튀어나오자 회복하지 못해 죽어버렸다. (*47) 정상적인 선택지(세이버 소환)를 고르면 같은 상황임에도 도신이 튀어나오지 않았다.(*48) ■ 몸에 삽입한 아발론을 꺼내는 묘사에 대해서. → 에미야 시로는 일단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영매치료 하듯 손을 시로의 몸 속에 파고든다 이후 시로가 투영을 응용해 녹아든 아발론을 한 곳으로 모으고 세이버가 이를 잡아 본래 형태를 구현하는 것을 보조한다. 그 결과 아발론이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오자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라 평했다. 시로는 앞으로 투영으로 이 만한 것을 복제하지는 못할 거라 직감했다.(*49)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원리는 불명이나 혼신의 마력을 짜내자 손 안에서 빛이 발생해, 윤곽을 갖추고 금속의 질감이 구현화되어 아발론으로 돌아왔다.(*50) ■ 아쳐(에미야)와 아발론에 관해서. → 생전 긴 방랑 생활을 하면서 의미를 잃고 체내에서 빠져나가듯 대지, 별의 내해로 귀환해 버렸다.(*51) 일문일답에서 이 설명이 나오기 전에는 작중에서 보통 상처는 간단히 치료됨에도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입은 상처만은 치료가 잘 안 된다는 묘사가 있고(*52) 아발론의 치유 효과는 세이버의 검에 입은 상처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묘사가 있어(*53) 이를 바탕으로 '아쳐의 치유 능력은 아발론에 기인한 것이다' 라는 추측이 있었다. 한편 그 치유가 느리다는 상처는 2월 2일에 입고 2월 10일이 되서 완치되었다.(*54) → 오랫동안 몸 속에 아발론을 담았고 세이버(아르토리아)와의 라인이 이어져 있어서 아발론을 투영할 수 있는 본편의 에미야 시로와 달리, 아쳐(에미야)는 후유키 시의 대성배가 해체될 적 세이버와의 라인이 사라져서 아발론을 투영할 수 없다.(*55) ■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직접 에미야 시로에게 심어진 아발론에 마력을 주입할 때는, 무슨 영매치료 하듯 에미야 시로의 몸에 손을 넣고 내장을 만지는 듯한 느낌으로 했다. 영매치료와 달리 고통은 없다.(*56) ■ 저주를 타파하는 효과라도 있는지, 아발론 앞에서는 진흙이고 이 세상 모든 악이고 전부 안개처럼 흩어졌다.(*57) ■ 후유키 시 시민회관 화재사건으로부터 2년 후, 당시 아발론을 몸에 이식한 에미야 시로는 '당시 몸에 사용한 마술이 너무 강력한 것이라 영향이 남아 있어 어른이 되어 저항력을 갖출 때까지 약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아발론의 이식에는 부작용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58) ■ 원리는 불명이나, 대성배는 에미야 시로의 몸에 아발론이 심어진 것을 파악하고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소환을 확정지었다. 그 결과 몸 속의 아발론에 마력이 통하게 된 시로는 그간 10년 전 사고로 인해 꿈의 내용이 뒤숭숭한 것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이 때문에 2월 1일 꿈에서 엑스칼리버를 보았다.(*59)(*60) 한편 령주의 예조는 하루가 지난 2월 2일에 받았다.(*61) ■ 토오사카 린은 페이트 루트에서 '아서왕이면 칼집 갖고 있으니 무적 아냐?' 라고 낙관하다가 전설에서 그 칼집 잃어버리지 않았냐는 에미야 시로의 이야기를 듣고 할 말을 잃었다.(*62) ■ 페이트 루트에서 아쳐(길가메쉬)와 초전을 겨룰 적 애매한 묘사가 등장한다. 검 비슷한 것을 투영해서, 이를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사용해 그람의 빛의 참격을 빛으로 밀어내고 길가메쉬에게 상처를 주었다. 이 때 이를 투영하면서 시로가 칼집을 운운하며, 길가메쉬가 물러난 이후 세이버가 시로를 보고 자신의 칼집이라 말하는 것을 보아 아발론과 관련된 것은 확실한 것 같지만 정확히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알 수 없다.(*63)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장면을 아발론에 적의 공격을 반사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오리지널 설정을 도입해 그려냈다. 허공에 나타난 아발론에 엑스칼리버를 꽂아 넣자 반사 효과가 작동했다. ■ 원전은 그리스 신화의 불사의 사과가 있다는 섬이다.(*64) ■ 페이트 용어사전에서 언급되는 '이동요새' 라는 표현(*65)의 해석을 두고 논란이 많다. → 아발론은 이동요새이므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 그냥 휴대용 방어구란 의미의 표현이다. 아발론은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없다. 라는 두 의견이 수년 째 충돌하고 있는데, 나스 키노코의 확답은 없다. ■ 페이트 루트에서 마침내 주인인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돌아간 아발론은 에누마 엘리쉬를 막아낸 이후로 묘사가 전혀 없다. 이후의 아발론의 행방은 알려진 바 없다. ■ 데미 서번트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쓰는 스킬인 '때로는 흐린 백야의 벽'은 누군가의 시간축을 일시적으로 비켜놓게 해서 공격을 회피시켜 주는 방어 스킬이다. 랭크가 높아지면 고차원으로부터의 공격도 회피할 수 있다. 고로 원리는 아발론에 가깝다.(*66) ■ 흑화한 세이버 얼터는 보다 현실적인 결론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상향에 들어설 마음이 없다.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좋지만 사람은 의미도 없이 죽는 것이니 그런 식으로 취급하자고 결론 내린다. 아무튼 그래서 아발론을 돌려받아도 사용할 생각이 없으며 딱히 변화하는 것도 없다.(*67) ■ 캐스터(아르토리아)의 스킬 성검작성은 인게임 적으로 말하면 1턴 무적을 부여하는데 이는 아발론의 검집 느낌이다.(*68)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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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투영으로 쓰는 방식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하단 내용을 참조할 것. ■ 원주인의 기술과 신체능력 복제 복제한 무구의 본래 사용자의 기술과 신체능력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쳐(에미야)는 이것으로 다른 영웅들의 기량과 전투기술을 획득하고 있으며(*21) 에미야 시로는 이것을 활용해 칼리번(*22), 부검(*23), 간장 막야를 사용할 때(*24) 신체능력이나 기술을 재현하여 버서커(헤라클레스), 흑화 세이버를 쓰러뜨렸다. 비슷한 능력인 나이트 오브 아너에는 미치지 못한다.(*25) 그리고 여러 무기를 사용해 봐야 한 무기의 극에 달한 서번트에게는 큰 결정타를 못 넣는다.(*26) ■ 브로큰 판타즘 복제한 무기의 마력을 폭파시키는 브로큰 판타즘이라는 전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로큰 판타즘 항목을 참조할 것.(*27) ■ 고유결계 전개 텐 카운트에 가까운 영창(8소절)(*28)을 끝내면 주변세계를 침식하는 고유결계 본래의 모습을 드러낸다. 영창은 중간에 끊고 대화 등을 하다가 다시 읊는 것이 가능하다. (*29) 고유결계가 전개되면 주변 환경이 무한의 검제에 등록된 검들로 빼곡히 박혀 둘러싸인 붉은 황야로 변모한다. 이들 검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며, 부유시켜 투척하는 것이 가능하다.(*30)(*31) 이 안에서 누군가가 사용한 무기(왕의 재보에서 꺼낸다던가)는 순식간에 복제되어 비축된다.(*32) 그리고 결계 내의 생성된 검이 파손되더라도 격한 마력 소모를 감당할 만큼 사용자의 마력이 충분하다면 새로 검을 복제해내는 것 또한 가능하다. (*33) 에미야 시로의 심상 세계(고유결계를 펼쳤을 때의 배경)는 황량한 사막 같은 평원에 검이 늘어서 있는 곳. 아쳐(에미야)의 심상 세계는 황량하기 그지없는 제철소가 존재하고, 뒤에선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암울한 느낌을 띈다. 투영으로 사용하는 무한의 검제 Trace on. (투영 개시.) - 투영 마술 사용 시 에미야 시로가 사용하는 영창. 「----투영, 개시」 「----창조이념, 감정」 「----기본 골자, 상정」 「---가정종료(all cut). 是(clear), zero」 - 페이트 루트에서 투영을 하다 도중 설계도를 파기할 적 영창. Trace Off. (투영 완료.) - 에미야 시로와 아쳐(에미야)가 싸울 적 투영을 쓰던 에미야 시로가 투영을 마치면서 외친 영창. 에미야 시로의 투영은, 무한의 검제의 힘이 열화(劣化)한 것이다. 통상의 투영과 그 개념이 완전히 다르다. 있어서는 안될 것을 끌어내는 창조이념, 기본 골자, 구성 재질, 제작 기술, 빙의 경험, 축적 세월의 재현에 의한 물질투영. 말 그대로 고유결계에 등록된 원본(검)을 복제한다. (*34) ■ 투영하는 데 들어가는 마력량은 평균 5. 그리고 통상의 투영과는 상식이 다른 마력효율을 지녔다. 에미야 시로가 투영한 칼리번에 내제된 마력은 본편 시점 시로의 마력 총량(20~25)의 수백 배에 달했다.(*35)(*36) 단, 원본의 마력에는 약간 못 미친다.(*37) 방어구의 투영에는 2~3배의 마력(*38)과 두통을 동반한 리스크가 따른다. (*39) ■ 에미야 시로의 투영 영창은 강화의 영창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었다. 첫 마디의 루비가 강화와 같은 투영개시(trace on)인 것은 시로에게 있어 주문은 한 종류 외에 쓸 수 없기 때문이다.(*40)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처음 고안한 투영 영창은 강화와 비슷해서 처음과 끝이 있고 8절로 나누며 시작이 강화 처럼 기본골자에서 시작한다. 이는 불완전한 것으로, 후에 기본골자가 아닌 창조이념을 읽어들이는 것으로 시작하는 제대로 된 영창을 고안해 낸다.(*41) 덧붙여 불완전한 건 시로 식 투영의 이야기로, 통상 투영은 기본골자 설계에서 시작한다. 에미야 시로가 창조이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토오사카 린은 할 말을 잃었다.(*42) → 페이트 루트에서는 아쳐(에미야)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받아서인지 창조이념 없이 처음 투영한 칼리번이 바로 깨져버리자 창조이념을 넣어야 한다는 걸 깨닫고 두 번째 투영은 완벽하게 해낸다.(*43) → 강화나 투영이나 익숙해지면 영창을 모두 읊지 않고 'trace on' 만 외치는 것으로 사용해낸다. 아쳐(에미야) 즈음 되면 영창하는 묘사 없이 간장 막야를 투영하거나 한다. 긴박한 상황에서 단숨에 간장 막야를 투영해내며 8절을 짜 올린다는 묘사를 보아 완전히 생략하는 건 아니고 마음 속으로 영창을 짜 올릴 가능성이 있다.(*44) → 창조이념이 중요하다지만 기초가 되는 기본골자의 상정 또한 중요하다. 에미야 시로는 아쳐(에미야)와 동등한 일격으로 맞섰지만 간장 막야의 기본골자의 상정이 물러서 구조의 이치가 없어 맥없이 박살났다.(*45) ■ 에미야 시로 식 투영의 반응에 대해서. → 에미야 시로는 자신의 독자적인 투영이 마술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적이고 강화보다 간단한 마술인 걸로 알고 있었다.(*46) → 토오사카 린은 에미야 저택의 광에 굴러다니는 텅 빈 투영품을 보고 그 정체를 간파해 어이를 넘어 살기를 내뿜었다.(*47) → 투영품을 본 에미야 키리츠구는 그 특성을 파악하지 못 했는지 마력 효율이 떨어지는 투영은 그만두라 했다.(*48) → 보통 마술사한테 투영이 강화보다 간단하다던가 하는 발언을 하면 살해당하기 딱 좋다.(*49) → 예 스젠은 미술품 전문 크레이터지만 간장 막야를 투영으로 만들었으리라곤 바로 생각하지 못 했다.(*50) 허수공간으로 공간 뒷편에 가상의 주머니를 만들고 거기 보관해둔 거 아닌가 한다.(*51) 정체를 알게 된 후에는 이거 다른 마술사에게 걸리면 봉인지정 확정이라 하나, 에미야 시로는 토오사카 린에게 이걸 쓴 걸 비밀로 해 달라는 소리를 하며 태연히 쓰고 있었다. 덧붙여 이 투영은 신대의 마술사조차 재현 불가능한 것이다.(*52) ■ 투영의 난이도에 관해서. 무한의 검제를 지녔다 해도 제대로 단련하고 연습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투영은 어려워지고 폭주하기 딱 좋다. 이를 체내의 아발론이 마술 특성을 검으로 만들고(*53), 검에 특화된 마술회로가 작용하여 주인공 보정 마냥 극복한다. 투영의 숙련도나 유지 시간이 문제가 생기더라도 검제로 에미야 시로가 자멸할 일은 없다고 독백했다.(*54) → 투영 횟수가 그리 많지 않은 페이트 루트를 기준으로 하면 제대로 무언가를 투영하려면 1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단 아발론은 어릴 적 한 몸이 되어 반신이나 다름 없기에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단숨에 투영해낸다.(*55)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투영을 계속 사용하는지라 쿠즈키 소이치로와 싸울 적에는 1분 미만으로 간장 막야의 투영에 성공했으며(*56) 아쳐(길가메쉬)와의 결전 즈음 되면 능력 설계를 포기하고 형태만 잡아 한 자루 정도는 단숨에 만들어낸다.(*57)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작중 첫 투영으로 거창하게 간장 막야를 선택한다. 이 짓의 대가로 반신이 마비되었는데 이는 운이 좋은 것이다. 마비된 곳을 손 봐준 아쳐(에미야)에 따르면 그 정도로 무리한 투영은 신경이 괴사하기 딱 좋은 짓이며 자신도 비슷한 경위로 한 쪽 팔을 잃을 뻔 했다 한다. 몸이 움직이기 시작해도 신경이 다 타 버리기 싫으면 하루는 마술을 쓰지 말라 했다.(*58) → 투영이 미숙할 적이라면, 토오사카 린의 패스로 초 대량의 마력 백업을 받자 투영이 좀 더 손쉬워졌다.(*59) ■ 한계를 넘은 투영을 쓸 때 '투영,장전(trigger·off)'이라는 영창을 쓴다. 에미야 시로는 사살백두를 투영할 때 사용했으며(*60)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는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에서 간장 막야 오버엣지를 만들 때 투영 장전을 스킬로 쓴다.(*61) ■ 이외, 시로의 투영에 관해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시로의 투영은 신대의 마술사 캐스터(메데이아)에게도 흥미로웠는지 배드엔딩에서 팔 다리를 자르고 투영 전용 지팡이로 만들었다.(*62)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결전을 치룰 적, 손이 망가져서 검을 잡지 못 하는 에미야 시로는 투영한 검의 자루와 손을 일체화시켰다.(*63) → 원리는 알려진 바 없으나, 들고 있던 투영한 물건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64) → 제대로 투영했다면 검이 반쯤 박살나도 사라지지 않는다.(*65) → 통상의 투영에서는 가능한 '보강'은 원리가 다르므로 불가능하다. (*66) ■ 아쳐(에미야)라도 게이 볼그 급의 보구는 그리 쉽게 투영할 수 없으며, 로드 카멜롯은 투영 불가능하다.(*67) 룰 브레이커는 제대로 투영할 수 있지만 제대로 만들려면 시간이 걸리며 단숨에 만들면 불완전한 가짜가 만들어진다.(*68)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투영 마술이 스킬 설명으로 나온다.(*69) 스테이터스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주 스테이터스의 설명을 그대로 옮긴 것이므로 따로 각주를 달지는 않는다. 랭크 설명 소유주 B 이미지한 무기를 몇 분 동안만 복제하는 마술. 아쳐(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C(조건부 A+) 도구를 이미지하여 몇 분 동안만 복제하는 마술. 아쳐가 애용하는 쌍검 『간장·막야』도 투영마술에 의해 만들어낸 것. 투영하는 대상이 『검』카테고리일 때만, 랭크는 비약적으로 올라간다. 이 『몇 번이나 위조작을 준비할 수 있다』는 특성으로부터, 에미야는 투영한 보구를 파괴. 폭발시키는 것으로 순간적인 위력 향상을 행한다. 아쳐(에미야), 에미야 얼터 투영품 발사 trace on 「투영 개시」 「빙의경험, 공감 종료」 rollout. bullet, clear 「공정완료. 전 투영, 대기」 Freeze out ㅡㅡㅡ Sword barrel full open 「―정지 해제―ㅡㅡ전 투영 연속층사」 - 에미야 시로가 전 투영 연속층사를 사용할 적에 읊은 마술 영창. trace on 「투영 개시」 - 아쳐가 전 투영 연속층사를 사용할 적에 읊은 마술 영창. 다량의 설계도를 회로에 축적(*70), 이를 필요할 때 투영하여 탄환처럼 쏘아 보내는 활용법이 있다. 말 그대로 동시 연속 발사다. (*71) 아쳐(길가메쉬)가 사용하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투척 모드)과 비슷하다. (*72)(*73) 국내 팬덤에서는 보통 이를 사용할 때 에미야 시로가 외친 영창인 '전 투영 연속층사(全投影連続層写, Sword barrel full open)'를 호칭으로 쓴다. ■ 이 방식은 무한의 검제를 펼쳐서 땅에 꼽힌 검을 부유시켜 날리는 것과 비슷하다. 위력은 같은 검을 복제한 것이니 숫자가 동일하면 비슷할 것 같다. 마력 소모는 조금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최초 결계 형성시에 만들어진 검이 천여 개 스톡으로 작용해 이를 투척할 때는 마력의 소모가 없는 무한의 검제 소사에 비해(*74) 연속층사 쪽은 한 발 투영하는 데 마력이 평균 5가 소모된다. 결과적으로 특출난 마술사인 토오사카 린의 마력량을 백업받아도 60발 정도 쏘는 것이 한계다.(*75) ■ 사용자인 본편의 에미야 시로와 아쳐(에미야)에 따라 차이가 있다. 본편의 에미야 시로는 제대로 단련하지 않았기에 마술회로가 견디지 못 해서 한 번에 한 자루 씩만 발사 가능하며, 다량의 설계도를 회로에 집어넣는 짓은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자멸 행위에 가깝다. 연속 발사를 위해 여유가 없는 마술회로에 설계도를 17개 쑤셔 넣자 토혈했다. 여러 설계도를 넣은 상태에서 억누를 수 없게 되면 내부에서 검이 솟아 나와 고슴도치 꼴이 된다.(*76) 이 때문에 아쳐(길가메쉬)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상대로 일방적 유린을 당했다. 아쳐(에미야)의 무한의 검제 사격을 막을 때는 주인공 보정이라도 받았는지 무수한 검을 복제해 막아냈었다.(*77) ■ 아쳐(에미야)는 동시에 여러 자루를 쏘아보낼 수 있으며, 긴 준비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인지 본편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체를 밝힌 무한의 검제 루트 후반부에서는 그 동안 못 쏜 것에 한이라도 생겼는지 쏘고(*78) 쏘고(*79) 쏘고 계속 쏘며 상대를 검의 무리에 가둔다거나 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응용한다.(*80) ■ 의미는 알 수 없으나 에미야 시로는 연속발사를 할 적 손가락을 앞으로 내밀었다. 내민 손가락은 방출하는 마력과 충돌하는 보구들이 내는 열에 화상을 입었다.(*81)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는 한 발씩 쏘면 없어보이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인지 미숙한 에미야 시로의 전 투영 연속층사가 복제한 십 수 개 보구를 한 발씩이 아니라 동시 발사하는 연출이 되었다. 전개된 무한의 검제의 위력, 발동시간, 마력소모 등에 관해서 ■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고유결계를 전개해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상대로 18개의 검을 쏘아 보냈을 적에 에미야 시로를 보호하느라 피할 수 없었던 세이버는 검으로 이를 받아내려 했다. 이를 두고 아쳐가 평하기를 '운이 좋으면 즉사를 면한다' 고 했다.(*82) ■ 에미야 시로가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고유결계를 전개해 아쳐(길가메쉬)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압도할 적에 대해서. → 길가메쉬가 무력하게 당한 근본적인 이유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보다 무한의 검제 쪽의 장전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완전히 같은 능력을 가진 무기를 서로 다룬다면 먼저 보구를 준비하는 쪽이 한 발짝 앞서므로 압도한 것이다.(*83) 굳이 길가메쉬가 꺼낸 걸 그대로 모조리 복제한 건 보구의 숫자가 같으면 힘은 길항하므로 숫자를 맞춘다면 상대 걸 모조리 복제하면 된다는 발상이었다.(*84) → 에아를 미리 꺼내지 않은 것도 패인이다. 결정적인 위기에 빠질 때 까지 꺼내지 않는 오만함이 패배에 큰 몫을 했다.(*85)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UBW의 감독 미우라 타카히로에 따르면 23,24화에서 아쳐(길가메쉬)는 C랭크의 보구만 날렸고 만약 프라이드를 버리고 버서커(헤라클레스)와의 싸움 처럼 A랭크의 보구를 쏘아 댔다면 에미야 시로의 투영이 늦어져서 산산조각이 났을 거라고 나스 키노코에서 들은 적이 있다 한다.(*86) 하지만 이 인터뷰가 실린 같은 책에서 나스 키노코는 길가메쉬가 무한의 검제를 펼친 시로에게 위작 상대라고 분개하면서 진심을 냈다고 스토리 파트에서 설명한다.(*87) 진심이라는 묘사와 C 랭크 보구가 사용되었다는 묘사가 충돌한다. 이유는 알 수 없다. → 이 싸움에서의 에미야 시로는 최전성기라 매장기관 단원도 이기는 모 대행자처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때였다.(*88) → 작중에서 묘시되는 것을 보면 서로 같은 보구가 부딪히자 서로 상쇄되어 공격이 무효화된다. 사용자의 기량이 뛰어나면 상쇄되지 않을 수 있으나 아쳐(길가메쉬)에게는 그런 기량이 없다 한다.(*89) 이걸 두고 상쇄라는 현상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무한의 검제가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보구 사출 싸움을 벌이면 압도한다는 추론이 있는데 작중 묘사가 아닌 마테리얼 등의 설정집에서 이런 현상이 있다고 설명된 적은 한 번도 없는지라 신빙성은 없다. 이는 『료우기 시키』 VS 서번트와 같이 2005년 즈음부터 잊을 만 하면 꾸준히 팬덤에서 언급되는 추론 겸 루머이기도 하다. ■ 작품 외, 즉 인터뷰나 용어사전에서 나스 키노코가 발언한 무한의 검제의 위력 묘사는 다음과 같다. (발언의 순서는 시간 흐름대로) ☞ 무한의 검제는 보통의 서번트에게는 다소 성가신 능력에 지나지 않지만,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천적으로,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비장의 수다.(2004년, 페이트 용어사전)(*90) ☞ '아쳐(에미야) VS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상황에서 한순간의 틈을 노려 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키면 싸움의 주도권은 아쳐의 것이 된다. 확실히 세이버를 누른다는 보장은 없다.(2006년, 전격히메 인터뷰)(*91)(*92) ☞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를 단련하여 극한까지 활용해 타 영령과 호각으로 맞서 싸운다.(2010년 6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93) ☞ 아쳐(에미야)가 다른 서번트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배경은, 천이 넘는 무구를 상황에 따라 꺼낼 수 있는 무한의 검제에 있다.(2010년 10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94) ■ 무한의 검제의 발동 시간과 생략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순간계약(10소절 이하)이 약 10초의 영창 시간이 필요함과 비교해서 무한의 검제의 영창은 8소절이다.(*95)(*96) 이 문장만 놓고, 변수를 제외하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무한의 검제의 영창을 끝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8초로 예상된다. ☞ 무한의 검제(루트)에서 아쳐(에미야)가 영창을 세 문장만 읇어서 고유결계를 펼치는 것처럼 보이는 묘사가 등장한다.(*97) 진의는 불명이나 '에미야 시로와 아쳐는 고유결계를 쓰는 데 5소절 이상의 영창을 필요로 한다' 고 명시하고 있으므로(*98) 아마 '이쪽에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라는 상황 묘사를 위해 텍스트의 일부가 생략한 듯 하다. 다만 나스 키노코의 철저 감수를 받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도 원작처럼 세 문장으로 발동하는지라 수수께끼가 되 버렸다.(*99) ■ 무한의 검제의 소모 마력과 마술로 구성된 고유결계 특유의 페널티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아쳐(에미야)가 사용하는 무한의 검제는 고유결계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력의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이유는 알려진 바 없다. (*100) ☞ 아쳐가 무한의 검제를 전개하는 데 쓴 마력은 본편 에미야 시로의 마력(20~30)의 몇 배다.(*101) ☞ 에미야 시로가 무한의 검제를 펼치고 아쳐(길가메쉬)와 싸우는 동안 소모한 마력은 저장 마력량이 500에 달하는 토오사카 린의 마력통이 텅 빌 정도였다.(*102)(*103) 무한의 검제로 검 이외의 물건을 만들 경우, 검제에 익숙해지는 기간, 등록방식, 개조의 여파 검제로 검 이외의 병기, 물건을 투영하는 경우를 정리하였다. ● 본편 시작 직후의 에미야 시로 본편의 시로는 검 이외의 물건을 투영하면 내용물이 비어버리며, 더불어 근대무장이나,다른 종류의 무기도 정상적인 투영이 불가능하다. (*104) ● 아쳐(에미야) 아쳐는 무기 이외의 물품도 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하이테크 낚싯대를 복제한 전적이 있다. 본편에서는 안 나왔지만 이후 보트를 투영할 예정이었다.(*105) 에피소드의 흐속작이라 할 수 있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낚시 용품을 모조리 투영해서 사용한다.(*106) → 아쳐가 쓰는 활은 투영으로 만든 것이다. 청년기부터 애용한 활로, 투영으로 복제한 위조 보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개량고 조정을 끝낸 완성품이자 아쳐에게 있어 유일한 오리지널 무기라 할 수 있다.(*107) 서양식 활에 가깝다. 좋은 활이라 한다.(*108) (*109) 본편의 에미야 시로가 쓰는 활은 나뭇가지를 강화해 아쳐의 활을 흉내낸 것으로, 일본식 궁도에 익숙하기 때문에 아쳐의 활과 달리 일본식 화궁에 가깝다.(*110) → 정확한 구조를 모르는 솜사탕 제조기를 아마 이런 형태려나 하고 투영해냈다.(*11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 유령으로 나온 아사가미 후지노의 왜곡의 마안에 대항하기 위해 아쳐(에미야)가 마경이라는 마안살 비슷한 걸 투영했다.(*112) ● 본편 이후의 에미야 시로 시로도 연습하면 다른 물건도 영구속성에 내용물이 들어간 복제를 해낼 수 있다. 그림이라던가, 조각이라던가. (*113) 실례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태워 먹은 축구공(*114), 브레이커 고르곤에 반격하기 위해 키비시스(*115)를 투영한 전례가 있다. ■ 검제에 익숙해지는 기간 만약 시로가 자신이 고유결계 능력 소지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전개하는 데 필요한 마력만 충분하다면 당장에라도 전개하는 것이 가능하나(*116), 고유결계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에미야 시로가 무한의 검제를 체득하기 위해서는 약 10여 년이 필요하다. 고유결계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려면 10여 년이 추가로 필요하다. (*117) ■ 무한의 검제에 등록되는 특수한 방식 진품을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도 등록되는 경우가 있다. ☞ 칼리번은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링크되어 꿈에서 그걸 뽑은 그녀의 과거를 보고 등록되었다.(*118) ☞ 보석검 젤렛치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선조인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의 기억을 꺼내서, 거기에 시로의 의식과 오감을 전이로 옮겨 대성배 제작 의식을 수행할 적 입회한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들고 있던 보석검을 등록했다.(*119) ☞ 진품이 아닌, 아쳐(에미야)가 투영한 간장 막야 등을 보고 등록했다. ☞ 키비시스는 라이더(메두사)가 보여주는 음몽 속에서 그녀의 악몽이라 할 수 있는 키비시스를 찾아 등록했다.(*120) ■ 간장 막야 간장 막야는 아쳐(에미야)가 무한의 검제에 등록한 검 들 중에서도 가장 투영의 부담이 적은 명검이며, 동시에 명검이면서 창조이념이 없다는 기묘한 무기다. 아무튼 그런 무언가에 끌렸는지 이 검은 영령이 된 아쳐(에미야)가 심볼로 삼은 검이다. (*121)(*122) 수호자로 굴리면서 쌓은, 5차 성배전쟁의 다른 서번트과 격이 다른 전술과 전투경험을 쌓은 아쳐가 애검으로 삼아 연구하고 단련해 온 만큼(*123) 그야말로 절명기라 할 수 있는 학익삼련이라는 필살의 일격과 보구를 강화한다는 발상으로 탄생한 간장 막야 오버엣지를 이룩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124) ■ 그 외 특기사항 → 신조병장은 복제가 불가능하다. 비슷한 성능을 가진 구형의 보구는 몇 가지 저장되어 있다. → 현대병기는 투영 가능하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갈무리되는 무기는 백병전용입니다' 라는 답변을 해 주었다.(*125) → 기원탄은 투영이 가능하지만 많이 양산하면 의미를 잃으니 안 한다는 듯한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126) → 펼친 검제에서 검 외의 로 아이아스 같은 무기가 배치되어 있는가라는 의문에 관해서. '아쳐가 투영할 수 있는 무장이 모두 한데 모인 공간'이라는 서술이 있다.(*127) → 보석검 젤렛치를 투영하기 위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기억의 전이라는 무리한 수단을 동원한 건 반대로 말하면 수호자로 열심히 구르며 무한의 검제에 천여 개에 달하는 명검, 마검을 등록한 아쳐(에미야)조차 보석검을 보지 못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128)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의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가 쓰는 무한의 검제 랭크 E ~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30~60 최대포착 ???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는 수호자 에미야가 아닌 문 셀 측 영령 에미야라서 그런지 본래의 에미야와 보구의 성질이 약간 다르다. 대인보구가 되었으며 레인지가 설정되었다. 8절의 영창으로 구현되며 바닥에 꽂힌 검은 그 자리에서 쓸 수 있다. 또한 수호자 에미야와 비교해 연철 조건이 늘어나서 본래 투영이 불가능한 성검의 투영이 가능하다. 작중에서 쓴 엑스칼리버 이마쥬는 엑스칼리버를 아슬아슬하게 성능이 열화된 정도로 구현한 것이다. EX 랭크의 보구는 복제가 불가능하나 소유자가 협력한다면 일부에 한해서 가능하다.(*129) 엑스칼리버의 투영이 가능하게 된 것은 3D 폴리곤 담당 제작진이 예정에 없는 엑스칼리버 모션을 추가한 일에 기인했다.(*130) 실력에서 이 쪽을 웃도는 유리우스와 어쌔신(이서문)을 격파할 수 있었던 건 이 보구 덕이라고 주인공(엑스트라)는 평가했다.(*131)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는 이를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보구라 평했다.(*132) 에미야 얼터가 쓰는 무한의 검제 랭크 E ~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30~60 최대포착 ??? 진명의 루비가 언리미티드 로스트 웍스로 변경되었고 고유결계를 전개하는 것이 아닌, 상대의 체내에 극소의 고유결계를 구현화시켜 체내에서 파열시키는 형태로 구사한다.(*133) 무구의 복제는 여전히 가능하나 제작자의 마음가짐을 공감하는 부분이 사라져서 마력이 잘 통하고 파괴력만 높으면 아무래도 좋다고 여기는지라 거의 원작 모독 수준의 개조를 하고 있다. 주 무장 간장 막야는 총검 형태의 권총으로 개조되었다.(*134) 파열의 위력은 강력해서 직경 500m 정도의 소혹성 벤느를 산산조각낸다. 다만 어디까지나 부술 뿐 파편 자체를 제거할 수는 없다.(*135)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에게 명중했는데 자신이 재주 없는 운둔자라고 진심으로 믿은 코지로에게 아쳐(다카스기 신사쿠)의 초급유신 기병대로 건 강화가 강력하게 작용해 방어력이 올라갔다. 그래서 종이 한 장 차이로 언리미티드 로스트 웍스를 견뎌낸 코지로의 승리로 끝났다.(*136) 그리고 무슨 연유인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게임 상에서 보구창을 보면 무한의 검제에서 '한' 부분에 상처자국이 있다. 공식 텍스트 표기는 그냥 무한의 검제라 적혀 있을 때도 있고(*137) '무의 검제'라 적혀 있는 경우도 있다.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의 츠무카리 무라마사 - 무원의 검제 무한의 검제와 닮은 풍경의 특수한 고유결계를 펼치고 모든 검이 부서지고 흩어지면서 손에 시공간과 인과 째로 적을 자르는 궁극의 일도 츠무카리 무라마사를 만들어낸다. 츠무카리란 츠무가리노타치로, 즉 이는 세이버(이부키도지)가 지니기도 한 신검 쿠사나기노타치다.(*138)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작품 내에서의 활약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무한의 검제(루트)의 핵심 요소. 토오사카 린과 계약한 세이버(아르토리아)에 의해 궁지에 몰린 아쳐(에미야)가 작품 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번 사용한다. 이후, 아쳐(에미야)의 심상 세계를 보고 깨달음을 얻은 에미야 시로가 토오사카 린과 마력 패스를 이어 아쳐(길가메쉬)와의 마지막 대결에서 사용한다.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다른 캐릭터와 달리 아쳐(에미야)에게는 성배초필살기가 없다. 대신 이 무한의 검제가 성배초필살기의 위치를 차지한다. 화면 중앙의 성배 게이지를 쟁탈해야 쓸 수 있는 성배초필살기와 달리, 무한의 검제는 전투 중 6번의 영창(게이지 소비)을 시도해야 발동할 수 있다. 무한의 검제를 펼치고 검을 수 자루 뿌리는 것을 블레이드 댄스(Blade Dance), 하늘을 덮는 보구의 일제소사로 적을 섬멸하는 오의를 무한의 검무(無限の剣舞, Unlimited Blade Dance)라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무한의 검무를 사용하면 결계는 해체된다. ●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 게임상의 효과는 투영 게이지가 꽉 찼을 때 발동하여 3턴 동안 투영한 보구의 위력을 증폭시키는 버프 기술로 등장한다. 무인 시리즈에서는 비장의 수를 남겨 놓는다는 의미로 강적 어쌔신(이서문)과 싸울 때까지 봉인했으며, CCC에서는 BB에 의해 봉인되어 한동안 쓰지 못했다. ● 마법사의 상자 드라마 CD 『붉은 휴대폰씨』 휴대폰에 봉인되어 버린 아쳐(붉은 휴대폰씨)는 무한의 검제가 아닌 언리미티드 모바일 웍스를 사용한다. 개그 요소 같다. 자세한 내용은 언리미티드 모바일 웍스 항목을 참조할 것. ● 캡슐 서번트 개그 시공 캡슐 서번트의 세계에서 오리지널 캡슐 서번트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로 캡슐 서번트를 무한정 찍어낼 수 있다. 세레브루마한테 털리고 서번트를 모두 털린 토오사카 린은 주머니에 남아 있던 아쳐의 힘으로 캡서버를 마구 복제해서 과금빨을 넘어선 위조빨로 무장해서 세레브루마를 도로 털어버렸다. 이후 '이거 상금벌이 보다 위조해서 팔아먹는 쪽이 더 돈이 되겠다' 고 판단하여 마구 팔아먹다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에게 위조 서번트 판매범으로 걸려 달아났다. 당시 잡 서번트는 50엔, 레어 서번트는 150엔, 갈락티카 세이버를 200엔에 팔아 먹고 있었다. (*139) ●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 팬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던 '영창 하는 중에 패 버리면 되는거 아냐?' 가 성립했다. 아이 에무 본 오브 마이 소... 까지 외치고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에게 두들겨 맞아 영창이 끊겼다.(*140) 이외, 무한의 검제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왕의 재보의 랭크가 E ~ A++인 것은 보물고에 들어가 있는 도구들의 랭크를 나타낸 것이다.(*141) 무한의 검제의 랭크인 E ~ A++도 검제에 등록된 보구들의 랭크일 가능성이 있다. ■ 모조리 진품만 수집해 놓은 왕의 재보를 지닌 아쳐(길가메쉬)는 에미야 키리츠구의 이상을 빌린 가짜이자 무한의 검제 가짜 복제품을 찍어내는 에미야 시로와 아쳐(에미야)를 더러운 쓰레기라 칭하며 보는 것만으로 불쾌해 한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자신과 호각으로 싸울 가능성이 있는 자이기에 위협을 느껴서 한 행동이기도 하다.(*142) 한편 에미야 시로의 입장에서 보면 길가메쉬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시로가 꼽는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다.(*143) ■ 문법에 맞지 않는 타입문 세계관 특유의 영창은 마술사들 사이에서도 웃음거리인지,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숨겨진 보스로 나오는 정사의 토오사카 린이 아쳐(에미야)에게 그거 아이엠 더 본 어쩌구 해 달라고 장난조로 말한다. 이를 들은 아쳐는 의욕이 사그러든다 한다.(*144)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서로 검을 겨루면서 아쳐(에미야)의 기억을 강령 비슷하게 전달받은 에미야 시로는 아쳐의 단편적인 기억을 보면서 아쳐의 무한의 검제 영창을 습득했다. 이 때 단편적인 기억과 영창을 대조하면서 시로가 평하기를 그야말로 아쳐의 기계처럼 사람을 구하다 개죽음 당하면서도 원망하지 않은 생전 일생을 요약해 놓은 문장이라 한다.(*145)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토오사카 린이 에미야 시로가 평소에 미술품을 많이 봐 뒀다가 시로 식 투영으로 여차하면 그때 본 미술품을 잔뜩 투영해 사기 치고 도주하는 전법을 이야기했다.(*146) 이게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실제로 이루어졌는데 시계탑은 대영박물관에 위치하며 시계탑에서 요청하면 대영박물관은 본래라면 보여줄 수 없는 물품도 상세하게 보여준다. 이것이 시계탑이 마술사들의 연구환경에서 남들과 타를 추종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아무튼 그걸 노린 토오사카 린은 대영박물관에 신청서를 천 건 정도 내곤 아직 조금의 교육도 안 받은 에미야 시로에게 대영박물관의 모든 것을 보고 오란 특명을 내린다. 한편 이 때 본 물건 중 하나가 에르고의 가면을 다듬을 끌이다. 옆에서 린이 앞으로 물품 백개는 더 봐야 한다고 끌고 가려 했는데 그 끌을 보면서 움직일 수 없었다 한다.(*147) ■ 무한의 검제의 발동 영창을 하단에 게재한다. 영문 아래에 적힌 것은 해석이 아닌 자기암시(후리가나)다. 영창 항목을 참조할 것. I am the bone of my sword.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Unknown to Death.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Nor known to Life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한다.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아쳐(에미야)의 무한의 검제 영창 I am the bone of my sword.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Unware of loss.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Nor aware of gain.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 waiting for one's arrival.사용자는 여기에 혼자.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그렇다면, 내 생애에 의미는 필요치 않으니.My whole life was “unlimited blade works”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에미야 시로의 무한의 검제 영창 ■ 프리즈마 이리야 시리즈에서 해당 작품에 등장한 에미야 시로의 오리지널 무한의 검제 영창이 등장한다. 발동한 후의 배경은 눈밭이다. 단 이 작품의 설정은 원작과 연동되지 않으며 원작에 반영된 일이 없으므로(*148) 어디까지나 이런 작품도 있다 이상의 의미는 없다. I am the bone of my sword.몸은 검으로 되어있다.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피는 철, 마음은 유리.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Unaware of begining, Nor aware of the end.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Stood pain with inconsistent weapons.고아는 또 혼자서My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검의 언덕에서 얼음을 부순다.Yet, my flame never ends.그러나, 이 생애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My whole body was still "Unlimited Blade Works".거짓된 몸은 그럼에도 검으로 되어 있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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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저스트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등장인물이다. 전 아틀라스원 연금술사이자 마술사 킬러. 인물 설명 아틀라스원의 분파를 원류로 하는 떠돌이 연금술사.(*2) 본명은 불명이며 프랑스어로 정의를 의미하는 '저스트'를 이름으로 쓴다.(*3) 체구가 작고 풀페이스 헬멧과 슈트로 온몸을 뒤덮고 있다. 말투는 무기력하다. 마술이 예 스젠의 신대의 마술과 닿아 무효화되었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예 스젠의 뮈험도를 3으로 올린다 한다. 서양은 물론 동양의 마술 세계에서도 경멸한다는 마술사 킬러 타입의 마술 사용자다.(*4) 이름에 정의가 들어간 대로 정의병자인데 그 근본이 에미야 키리츠구의 사상과 완전 같다. 키리츠구의 사상은 그냥 망상이지만 분할사고를 쓰는 저스트가 그런 소리를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5) 에미야 시로를 보고 그가 에미야 키리츠구를 죽였다 하며 짐승같은 목소리로 증오를 표출한다.(*6) 조금은 살의와 살육의 절차 사이에서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7) 작품 내에서의 등장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화려하게 예 스젠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을 날려버린 후 그녀를 노려온다. 신대의 마술을 전수받은 예 스젠은 만만하게 생각했지만 아틀라스원의 분파 출신인 저스트에겐 신대의 심도를 이용한 무력화가 안 하는지라 상성에서 저스트가 압도한다.(*8) 예 스젠은 그럼 오른팔을 내 주고 신대의 사상 마술로 목을 딸 생각으로 덤볐는데 저스트의 목숨을 취하기 직전 바닥에 숨겨진 전기충겨기에 무력화 당한다.(*9) 그렇게 죽기 직전 에미야 시로가 구해준다.(*10)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 에미야 시로는 강화는 지극히 평범해 작중 마술사들과 비교해서 신체능력은 극히 평범했으나 그럼에도 빠른 사고를 사용해 적의 예측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체 운용까지 비약적으로 상승시켰고 이를 통해 분할사고 사용자 저스트의 연산전투를 여유 있게 따돌린다.(*11) 토오사카 린이 시로의 마술회로는 평범하니까 강화를 그나마 본래 좋은 눈에 집중하라 조언했다 하는데 그것이 통해서 압도적인 동체시력을 갖게 되었다.(*12) 본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학익쌍련은 들고 있는 검으로 베는 기술이었으나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는 학익삼련을 간소화시켜 두 쌍의 간장 막야 중 둘을 투척하고 나머지 둘을 손에 지고 끌어당겨 네 자루로 연격을 하는(학익삼련은 여섯 자루) 기술로 묘사된다. 그나마도 아직 완전히 자기 것으로 못 만들었다(최후의 마무리를 할 장면에서 간장과 막야가 허공에서 충돌하는데 학익이 닫히기 직전에 시로의 몸이 헤엄쳐 나온 것으로 묘사된다). 아무튼 이것으로 저스트를 완전히 제압하지 못 한다. 완성했으면 확실히 죽였을 거라 한다.(*13) 미완성이라 해도 학익쌍련을 구사하기 위해선 안목과 경험이 필요하기에 이 시기의 시로는 이미 상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양의 수라장을 해쳐나간 상태다.(*14) 한편 에미야 키리츠구를 죽인 게 에미야 시로라 하자 순간 시로는 당황한다. 그 틈을 노려 저스트 공격해 와 시로가 위험에 처했을 때 신의 부감이 끝난 후 그 자리로 공간전이해 온 에르고와 플랫 에스칼도스가 막아준다. 플랫이 저스트의 전법이 마술사 킬러 에미야 키리츠구와 같다고 말해버려서 시로가 키리츠구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저스트는 에르고와 플랫 에스칼도스도 알고 있다 하며 언젠가 에미야 시로를 자기 손으로 죽여버리겠다 선언하곤 특제 섬광탄을 폭파시키고 도주한다.(*15) 어딘가 근대병기를 한 가득 쌓아 놓은 공간에서 톰슨 센터 암 컨텐더까지 꺼내들곤 뭔가의 망상소리를 들으며 에미야 시로는 물론 로드 엘멜로이 2세도 에미야 키리츠구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라며 선생님을 위해 그를 처단하겠다 한다.(*16) 저스트의 능력 분할사고로 격투전에서 수준급 사상 마술의 사용자인 예 스젠을 압도한다. 특이한 것은 양 팔과 다리에 지각의 전기톱을 만들어 휘둘러된다. 이 전기톱은 현대의 기술을 훌쩍 뛰어넘으며 거의 최고의 방검 성능을 가진 드레스도 간단히 자른다.(*17) 전기톱을 분해하면 골동품 같은 의수가 나오며 여기서 휘어지며 인간을 뼈채로 끊어버리는 금속 날 채찍을 여덟 갈래로 쪼개지게 해 휘두른다.(*18) 떨어져 나간 전기톱에서는 연금술을 이용한 독가스가 뿜어져 나온다.(*19) 의수에서 플래시 수류탄을 사출하기도 한다.(*20) 전기톱으로 공중에서 가속하면 십여 미터의 활주는 간단하며(*21) 전기톱 외에도 발에 고속 스케이터를 전개해 가속하기도 한다.(*22) 정상적인 움직임이 아니며(한 발로 서서 몸을 고속회전, 브레이크 댄스를 추다가 일어서서 양손과 양 발의 네 개의 전기톱을 휘두름) 속도도 굉장하지만 분할사고로 치고 들어오는 타이밍이 압도적이다.(*23) 마술사 킬러로서 아주 철저하다. 전기 충격으로 상대의 마술회로와 사상건문을 마비시키고(*24) 저격을 해 대며 수류탄도 던진다.(*25) 건물을 붕괴시키는 짓도 주저하지 않는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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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토오사카의 펜던트는 보석 마술에 사용되는 보석 중 하나다. 유물(아티팩트)의 일종. (*2) 토오사카 린의 부친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남긴 보석. 토오사카 가문 조상 대대로 물려 온 유산이다.(*3)(*4) 내부에는 소생을 발동시킬 정도의 마력이 담겨 있다. (*5)(*6) 프롤로그에서 랜서에게 당해 죽어버린 에미야 시로를 살리기 위해서, 토오사카 린이 선뜻 사용하였다. 되살아난 시로는 마력이 텅텅 빈 펜던트를 주머니에 넣고서 귀가한다. 본편의 묘사를 보면 속으로 많은 고뇌를 한 듯한 린이나, 실제로 결단을 내리는 데 걸린 시간은 1초 이하였다.(*7) 이후 정찰을 마치고 온 아쳐가 린에게 자신이 소환되었을 적에 갖고 있던 펜던트를 건낸다.(*8) 100년 정도 묵었으며,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남긴 유언을 해독한 토오사카 린이 아쳐(에미야)를 소환하기 전에 획득했다. 단순히 비교하면 린의 10년 분 마력이 담겨 있다.(*9) 린이 따로 모은 10개의 비장의 보석도 다 합치면 10년 분 마력이 된다. 이를 간단히 비유하면 에미야 시로의 본편 마력량(20~30)의 수백 배 정도 된다.(*10) 토오사카의 펜던트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토오사카 린이 소생으로 살려준 후 깨어난 에미야 시로는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성실한 사람의 끝을 보여주려는지 걸레로 자신의 피를 닦는 짓을 했다. 자신의 살인현장을 뒷정리 겸 증거인멸 하면서 스스로를 바보라 느꼈다. 한편 쓰레기로 알고 옆에 떨어져 있던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주워 갔다.(*11) ■ 게임 본편에서 토오사카의 펜던트는 2개 등장한다. 그 이유는, 다른 세계의 에미야 시로인 아쳐(에미야)가 자신이 과거 에미야 시로 시절에 린에게 받아 보관하고 있던 펜던트를 린에게 돌려줘 버렸기 때문이다. 더불어 토오사카 린에게 아쳐가 소환된 이유는 『소환을 당할 당사자』가 소환의 촉매인 펜던트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번트가 마스터를 부를 촉매를 갖고 있었다는, 매우 특별한 케이스다. (*12)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펜던트가 린에게 돌아가지 않았다. 14화 엔딩에서 아쳐(에미야)가 버서커(헤라클레스)에게 패배하고 나서 사라질 때 갈라진 땅에 이것만이 남았다. 결과적으로 아쳐(에미야)가 에미야 시로임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요소다. ■ 본편에서 토오사카 린이 쓴 것(이후 에미야 시로가 습득)은 마력이 조금 남아 있다. 아쳐(에미야)가 소환될 때 갖고 온 것(이후 토오사카 린에게 전달됨)은 마력이 텅 비었다.(*13) ■ 펜던트를 획득하고 아쳐(에미야)를 소환하던 린은 자명종이 1시간 빨라져 시간을 잘못 계산하여 큰 사고를 냈는데, 이는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남긴 장난 같은 것이다. 린은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자신이 회수하면 시간 관련 물품이 엉망진칭이 되도록 한 것이 아닌가 의심했다.(*14)(*15) 덧붙여 시간이 맞았어도 아쳐(에미야)를 소환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16) ■ 토오사카 린이 이걸 쓰고 두고 가 버린 건 이제 마력을 다 써서 쓸모없기도 하고 10년 치 저금을 꺼내 쓴 사실에 대한 후회가 사고를 지배하여 깜빡했다 카더라.(*17) ■ 헤븐즈 필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는 일단 성해포를 풀고 아쳐의 팔을 사용한 이상 자면 그대로 정신이 사라진다. 그래서 토오사카 린이 남기고 간 걸 주워 책상 안에 넣어 둔 펜던트를 오른손에 쥐고 피투성이가 될 때 까지 쥐어 짜서 그 고통으로 결전 전야까지 버텼다. 이걸 본 린은 펜던트가 2개 있는 걸 보고 대충 전말을 알아차렸다.(*18)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는 경위는 불명이나 에미야 시로가 하나, 토오사카 린이 하나 갖고 있다. 왠지 시로는 호무라바라 학원에 나갈 적에도 이걸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우연히 그걸 본 마키데라 카에데는 토오사카 린에게 선물 받았다 둘러대자 린의 친구는 자기 하나면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공격해 온다.(*19)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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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통 등장하면 누님 속성 탓에 해설담당이 되어 버린다. (*4) 타인을 난처하게 하는 것이 취미지만 자신의 실수로 사람을 난처하게 하면 약해진다.(*5) 한편 상대가 보인 약점을 찔러 난처하게 만든다지만 그 결과물은 일방적인 괴롭힘이 아닌 짓궂은 선의이자 좋은 충고가 된다.(*6) 꽤나 비틀어졌지만 보면 알기 쉬운 호인상이다. 나름의 배려가 풍부한데 전제조건으로 자신이 즐거워야 한다.(*7) 승부는 먼저 하는 성격이라 가위바위보에 약하다.(*8) 호전적이고 도박을 좋아하지만 분쟁을 바라지는 않는다. 승부를 겨루면 1위가 되고 싶어한다.(*9) 괴로운 일 없이 모든 것을 소화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모른다.(*10) 자신이 우수하기 때문에 무심코 타인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있다.(*11) 프롤로그 시점에서 이를 아쳐(에미야)에게 지적받은 후 고치기로 했는지 무능력자의 마음은 이해 못 해도 과소평가 하지는 않게 되었다.(*12) 중요한 일에 깜빡하는 점에 대해서 본인은 '가끔 틀릴 때도 있다' 고 얼버무린다. 에미야 시로는 '가끔이 아니라 빈번히라고 정정해 주는 쪽이 본인에게 도움이 되려나' 하고 생각했다.(*13) 실수는 하지만 잘못은 하는 타입이 아니라 당당해도 된다고 아쳐(에미야)가 평했다. 에미야 시로의 평으로 시로 자신은 기운 자국 투성이의 후회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는 거고 이와 비교해 린은 후회하면 그 2배 분으로 보복 하는 타입이라 한다.(*14) 눈치가 빠르다. 본편에서 에미야 시로의 중재 아닌 중재로 기초지식 강의와 정보 교환을 할 때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린의 눈을 속이기 힘들 것 같아 자신의 상태를 까발렸다.(*15) 성격적으로 한 번 정한 일을 뒤집지 않는다.(*16) 책임감이 강하다.(*17) 이론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야기에 조리가 있으면 이전에 그것을 부정할 만한 요소가 있었어도 그것을 가능성의 하나로 고려해 준다.(*18) 반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고의적으로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 하도록 기초 설명 없이 빙 둘러서 이야기하는 기행을 저지르기도 한다.(*19)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은 하지 않는 주의이나 열 받으면 그런 것 없이 막 나간다.(*20) 해답이 없는 질문을 혼자서 궁시렁거리다가 폭발하곤 한다. 피해 입기 싫으면 옆에서 말려야 한다 한다.(*21) 고양이를 좋아한다.(*22) 중화요리가 특기이며 양식도 가능하나 일식은 전혀 못 한다.(*23)(*24) 돈에 광적으로 집착한다. 아쳐(길가메쉬)의 본질을 '부자다움'을 바탕으로 짐작한다든가(*25), 어렸을 적부터 수전노라 여동생에게 이별 선물로 리본을 주면서 빚을 지운 적이 있다. 타인에게 빚을 지우는 것은 소중한 사람을 향한 일종의 애정 표현이다. 반대로 소중한 사람에게 빚을 지는 것은 싫어한다.(*26) 이러한 수전노 기질은 어마어마하게 돈이 투자되는 보석 마술의 영향을 받아(*27) 발전하여 빚쟁이 캐릭터가 되었다. 위험한 상황에서 재물욕 때문에 우유부단하게 가진 것을 묶어두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 투자량이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조차 어중간하게 째째하다. 통이 작다 평해진다.(*28) 어쨌든 써 버리고 나면 미련은 없다.(*29) 마음을 담지 않은 구원요청은 필사적이지 않다며 무시할 가능성이 있지만 반대로 그 구원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진심으로 도와주되 빚으로 취급되어 한 1년 간 토오사카 저택의 하인으로 만들어 버릴 거라 한다.(*30) 여러 모로 돈 아끼려고 발악하지만 여행 선물 정도는 착실하게 사 온다.(*31) 고져스한 걸 좋아하지만 자기에 대해서는 인색해서 스스로 만들어서 혼자 먹는다면 필요최소한의 음식 밖에 못 만든다.(*32) 남이 돈 대 준다면 좋다 하며 낭비를 즐긴다.(*33) 심각한 기계치다. 버튼이 10개 이상 달린 물건은 못 쓴다. 사실상 청소기 정도가 한계로(*34) E메일이라던가 컴퓨터라던가 거부하고 있으며(*35) 비데는 악마의 도구에 비유한다.(*36) 미츠즈리 아야코는 전자 오락의 ㅇ도 몰라~ 하는 린을 보고 시대에 있을 수 없는 뒤떨어진 녀석이라 깐다.(*37) 휴대폰은 쓸 줄 몰라 주소록에 아무도 없고 그저 들고만 다니는데 배터리가 남아 있는 게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고 에미야 시로가 평했다.(*38) 토오사카 저택에 신품 팩시밀리가 있긴 한데 당연히 제대로 쓸 리가 만무해서 문화제용 연극 대본 만들어서 보낼 적 얼마 되지 않는 인원에게 팩스 보내느라 철야 했다. 누구에게는 마지막 페이지부터 보냈고 누구에게는 백지만 보냈고 누구에게는 앞뒤를 뒤집어서 보냈고 그래서 다시 보내 줄 적에는 아침이 왔다. 당연히 자필이고 E메일 따위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39) 토오사카의 이상은 약점 전혀 없음이기에 이걸 극복하려 미츠즈리 아야코한테 배워 보려 하기도 한다(*40)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도 그다지 개선된 건 없어 휴대폰의 무음 기능이 뭔지 모른다.(*41) 사람이 만들어 사용하는 기술이나 지식은 사각지대가 생기며 컴퓨터의 해킹이 불가능해도 컴퓨터를 만든 자를 조지는 건 가능하다 설명하던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에 따르면 린은 누구나 이해할 이런 개념을 모르며 본래 현대 마술사에게는 기계치라는 결함이 있을 수 없는데 린은 죽어도 안 고쳐지는 게 이상하다 한다.(*42) 마술사로서의 마인드는 잘 갖추고 있으나 마지막 순간에 인간으로서의 정이 앞서는 타입이다. 마술사로서는 문제되는 부분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인간으로서의 정이 앞서도 승리를 거머쥔다.(*43) 늠름할 때도 있고 속물같을 때도 있고 씩씩하고 가련할 때도 있는데 모두 진짜고 그 전부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희소한 자질을 가졌다. 이렇게 수많은 자신을 허락할 수 있기에 그녀의 세계는 아름답다.(*44) 토오사카 린의 가능성 인기 캐릭터이면서 컬트적인 요소가 많아서인지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 ● 카레이도 루비 카레이도 스틱을 잡고 마법소녀가 되어 버린 린. 본래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마력 공급이 무진장이고 마법소녀에 맞는 성격으로 교체되는 정도의 캐릭터였으나 어느 사이엔가 설정이 폭주해서 지금은 평행세계 관련 기술을 뿅뿅 쓰고 다니는 초 치트 캐릭터로 돌변했다. ● 토오사카 린(엑스트라) SF 전뇌 공간이 주류가 되는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에서 등장하는 린의 가능성.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외국에서 사고 쳐서 만든 사생아이며 태어난 시간대가 달라 2032년인 페이트 엑스트라의 시점에서 현역 학생 나이다. 금발에 기계 전문가이자 전뇌세계에 능통한 마술사(위저드)다. 본판보다 가슴이 크다. 그 외의 퍼스널리티는 완전히 본편의 린과 같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잠깐 나오는 데레 린 미믹 토오사카 이벤트에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자 받아버린 다른 평행세계의 린이다. 에미야 시로와 인연을 맺고 어지간히 끌려다녔는지 정의의 사자 지향을 저지하는 것을 포기했다.(*45) 덤으로 츤데레 비슷한 모습도 사라져서 메가데레 수준으로 돌변했다.(*46) 한편 이 토오사카 린은 런던탑에서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화 함께 뛰어내려 '7월의 메어리'라는 별명이 붙었다. 계기는 루비아가 만든 작품을 린이 맡아서 생겼다. 또한 시간의 흐름이 일정하지 않은 미믹 토오사카 속에서 에미야 시로는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와 함께 있는 루비를 만났다. 또한 토오사카 린을 변신시킨 루비는 린이 전 마스터인 루비아가 쓰는 호칭인 셰로를 쓰게 했다. 그리고 루비와 계약한 마스터는 2명 뿐이다. (*47) 이를 종합하여 '루비아에게 중요한 물건을 맡은 린이 그 물건을 미믹 안에 집어넣었고, 루비아는 그것을 꺼내려다 상자 속으로 떨어졌다. 거기서 상자 안에 있던 카레이도 스틱과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상자 속으로 굴러떨어진 에미야 시로를 만났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카레이도 스틱과 계약해 마법소녀로 변신, 상자 밖으로 뛰쳐나와서 날뛰었고 어쩌다 보니 린도 거기에 휘말려서 마찬가지로 마법소녀로 변신해 런던 탑에서 손 잡고 뛰어내렸다. 이 에피소드에서 루비아의 셰로라는 단어를 들은 루비는 다시 미믹에 쳐박히고 이후 시간의 흐름이 없는 미믹에 빠진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세계의 린과 시로를 만났다. 루비는 린을 변신시켜 셰로라는 단어를 쓰게 했다. 이벤트의 마지막에 열받은 린에 의해 미믹에 쳐박힌 시로는 린에게 맡긴 물건을 찾으려다 미믹에 빠진 7월의 메어리 에피소드 시작 직후의 루비아를 만났다. 이하 무한루프.' 라는 추측이 있다. ● 영령 토오사카 개그 시공 캡슐 서번트의 세계에서 튀어나온, 이래도 되는 겁니까 수준의 막나가는 토오사카 린의 영령화다. 본편에서의 행보 아버지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유언과 자신의 의지로 성배전쟁에 참가했다. 세이버를 목표로 서번트를 소환했으나 아쳐(에미야)가 소환되어 버렸다. 어쩌다 보니 에미야 시로에게 말려들어 그를 소생시키느라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써 버리고,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소환해 버린 시로에게 의무감이나 속셈 없이 순수한 선의로 성배전쟁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과 감독을 소개했다.(*48) 덤으로 코토미네 교회까지 시로를 끌고 간 건, 지면 죽는다는 사실을 인지시켜 스스로 몸을 사려 마지막까지 살아남도록 배려한 것이나 당연하게도 자신보다 타인이 중요하다는 망가진 정의의 사자 에미야 시로에게는 씨알도 안 먹혔다.(*49) 이후 루트에 따라 한 번 갈라지기도 하나 결과적으로 에미야 시로와 동맹을 맺고, 마술사로서의 지식이 부족한 에미야 시로의 선생님 역할을 하며 함께 싸워 간다. → 페이트 루트에서는 유능한 조력자 포지션이다.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린과 시로 두 사람 다 서번트를 잃고 협력하다 어찌어찌 해서 히로인이 되어 연모를 품는다. →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위험 요소를 품은 친동생 마토우 사쿠라를 처분하려 한다. 그녀를 구하겠다는 에미야 시로와 투닥거리기도 하나, 결국 협력하여 싸우고 결과적으로 여동생을 죽이는 걸 포기했다. 본편 외 작품에서의 행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윈체스터 사건이라는 초 대형 폭탄을 터뜨려서 뒷수습하러 시계탑으로 떠난다. 그래서 에미야 시로가 이야기를 특정 부분까지 사건을 진행시켜 SOS 요청을 하지 않는 한 작품 내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일단 돌아오면 시로의 설명을 듣고 '너의 말이 진실이라고는 저어어언혀 느껴지지 않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탁상공론으로 들어가면 ...' 같은 느낌으로 협력해 비밀을 풀어 간다.(*50) 성배가 소원을 이루어줄 때 힘을 아낄 리도 없는데 4일만을 재현한다는 것에서 '누군가가 자신이 겪은 4일 간의 성배전쟁을 모조로 재현한다' 는 가설을 세우고 자료를 뒤져 3차 성배전쟁에서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4일자에 탈락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재현의 등장인물은 3차 성배전쟁이 아니라 5차 성배전쟁의 관련자가 배우처럼 나오는 것의 이상함을 지적할 즈음 타이밍 좋게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상황 파악하러 처음으로 낮에 나와 에미야 저택으로 왔다. 그걸 보고 모든 걸 짐작한 린은 대충 바제트에게 현실을 알려 줘 도피하게 한 후 사건 해결은 에미야 시로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사건의 해명에서는 발 뺐다.(*51) 후에 모든 걸 알게 된 에미야 시로(의 껍질을 쓴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세계를 종결할 적 방해해 오는 잔해를 브로드 브릿지에서 요격한다. 그 전에 후유키 대교에 가 보면 협력 승인을 받을 수 있다.(*52)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몇몇 캐릭터 아케이드 모드에서 비중을 갖고 등장한다. ☞ 린 아케이드 모드 보석에 의한 근접격투 예장 전종을 사용해 다른 서번트들과 마스터, 그리고 최종 보스 코토미네를 모조리 때려눕혔다. 엔딩에서 사용하는 데 무리가 있는 대성배를 봉인하고, 아쳐(에미야)의 마력 소모를 낮추고 유지하기 편하게 할 목적으로 sd 대두 미니 피규어 사이즈로 만들어 버렸다. (*53) ☞ 아쳐 아케이드 모드 엔딩에서 성인이 되어 아쳐(에미야)와 전장에서 함께 싸우고 있다. 이유는 불명.(*54) 성장한 린의 설정화는 타입문 에이스 vol.2에 실려 있다.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자신의 스토리모드에서는 라이더(메두사)가 구한 '가슴이 작아지는 안경'을 멋대로 썼다가 효과(저주)를 받아 해주하러 동분서주한다.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스토리 모드에서는 전개 도중 카레이도 루비가 되어 보기 안타까운 짓을 하고 다닌다. ●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타케우치 타카시가 막 나가라 했고(*55) 동시에 나스 키노코의 감수를 받지 않은 히로야마 히로시의 독자적인 설정으로 진행된다고 공인된 2차 창작물이다.(*56) 여기서 나오는 오리지널 설정이 정사에 반영될 일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코멘트했다. 즉 정식 평행세계라 할 수 없다.(*57) 따라서 여기 등장하는 원작 인물들의 이야기는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항목에서 서술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항목을 참조할 것.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캐스터(메데이아)가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소환하면서 나비효과 처럼 일그러짐이 발생해 패션립을 소환해 버렸다. 여기에는 린이 바라는 가슴을 성배가 피드백 했다는 의미도 있지만 일그러짐 덕에 가슴괴인이 소환되서 오히려 난처하게 되었다. 아무튼 패션립과 마주치면 다들 '졸라 커!' 하고 굳어버린 상태에서 푹찍 하고 당해버린지라 캐스터와 세이버 조를 제외하면 다 원킬로 끝내고 마주했다. 이 난장판은 만능 치트 아이템 룰 브레이커가 우연히 박힌 브레스트 밸리를 반전시켜 폭주시키고 동시에 일그러짐을 파괴해서 어떻게 해결했다.(*58) ●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 마토우는 대성배를 탈취당한 덕에 마토우 조우켄이 폐인이 되었고 마술사로서 맥이 끊겼다. 토오사카는 대성배를 포기하고, 선조인 토오사카 나가토가 한 것 처럼 권법과 마술을 조합해 우주와 동일화된다는 길로 간다. 결과적으로 토오사카 사쿠라는 마토우가 아닌 먼 친척 에델펠트로 입양 보내진다. 후유키 시에 남은 토오사카 린은 고등학생 무렵 마술과 중국무술을 조합한 새로운 무술을 개발하고, 그 와중에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와 같이 후유키 시로 온 사쿠라가 프로레슬링을 구사한다.(*59)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본인은 안 나오지만 대신 미의 여신 이슈타르가 의사 서번트로 소환되기 위해 성배에 인연 있는 사람 중에 자신과 성질이 가장 가까운 인간을 찾은 결과 린이 나와서 융합 대상으로 삼았다. 신대의 무녀도 아니면서 자기에게 잘 맞는다며 대단하다고 평한다.(*60) 린과 융합한 이슈타르에 대해서는 아쳐(이슈타르) 항목을 참조할 것. 그리고 이슈타르의 동생인 에레슈키갈도 린을 베이스로 의사 서번트가 되었다. 린과 융합한 에레슈키갈에 대해서는 랜서(에레슈키갈) 항목을 참조할 것.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거짓된 성배전쟁이 열렸다는 걸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숨기고 있어서 모른다. 그녀를 부를 경우 이번 성배전쟁이 후유키 시 오리지널 판과 너무 이질적이라 후유키 식에 익숙한 린의 지식은 오히려 방해가 될 거라 한다. 거기에 사실을 알리면 그 즉시 스노우필드로 건너가 버릴 것이 뻔하다 한다.(*61) 헌데 린은 다른 엘멜로이 교실의 OB들과 같이 이미 스노우필드에 와 있었음이 7권에서 밝혀진다. 드리스 루센드라가 라이더(히폴리테)를 소환할 적 그녀와 싸우고 있었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때 배운 돌고 도는 다섯 별 같은 걸 마스터한 린과 루센드라는 호각으로 싸웠다.(*62) 필리아 레이드가 한창일 적 어쌔신(거짓된 성배전쟁 핫산 사바흐)가 필리아를 쓰러뜨리기 위해 죽는 걸 감수하고 명상신경을 사용하자 이에 필리아는 슈벨 햄린 브레이커로 지워버리려 한다.(*63) 하지만 랜서(에레슈키갈)과 인연이 있는 토오사카 린의 몸을 매개체로 라이더(페일 라이더)의 명계와의 연결점인 아쳐(길가메쉬)의 유해를 랜서(엔키두)가 하늘의 사슬로 연결하는 것으로 우르크의 명계가 전개되었고 서로 길항한다. 그 사이 그랑 딕셔네르 드 퀴진로 만든 신 특공 화살이 날아와 필리아를 꿰어 권능을 상실시켰고 그 즉시 명상신경에 당해 이슈타르의 잔향은 소멸한다.(*64)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이야기가 끝나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3 년 후를 배경으로 하며, 헤체전쟁으로 이어질 독자적인 루트를 상정하고 작성한 이 작품에서(*65) 에미야 시로가 시계탑에 토오사카 린의 종자로 따라왔고 그 와중에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의 집사 일을 하며 셋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시로와 2세가 딱 한 번 제대로 이야기했다는 것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UBW쪽의 묘사와 비슷하다. 그리고 지나가듯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언급된 7월의 메어리 사건도 일어났다 한다.(*66)(*67) 린은 루비아에게 시로의 개인정보를 열심히 숨기고 있다.(*68)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싱가포르에 강의 일이 있어 찾아왔다가(*69) 자기 제자가 컨설턴트에게 잡혀 있다는 메모를 보았다.(*70) 그래서 컨설턴트의 본거지로 향했다. 컨설턴트의 정체는 2세의 제자가 된 토오사카 린이었다. 하계 휴가를 내고 여기서 해적들을 부리고 있었다. (*71) 작년부터 활동했으며 해적이라지만 해적질은 안 하고 해당 지역 바다에 가라앉은 정화의 침몰선을 찾기 위한 샐비지를 하는 것이 주된 활동이었다. 린이 샐비지에 유용한 장소를 알려주면 해적들이 그 샐비지에 협력하는 관계다. 신비의 유출을 저지르지는 않았지만 마술적 가치가 있는 것을 인양하다 바르토멜로이의 법정과한테 걸리면 골치아픈데다 지역 상 시계탑이 아닌 나선관이 담당하는 동양의 사상마술 관련 물품이 나올 것이기에 누구에게도 말 안하고 낼름 먹고 튀려고 했다.(*72) 한편 린이 샐비지했다는 수수께끼의 청년 에르고를 본 2세는 몇 마디 나누더니 당분간 여기서 머무르기로 한다.(*73) 린이 굳이 제대로 된 업체가 아닌 해적을 통한 샐비지를 하는 알려지지 않게 작업하고 싶어서인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고아나 다름없는 해적들의 아이들을 발견해서다. 봐버린 이상 자신의 세계의 일부라는 항상 강조되는 마음의 군살 때문에 굳이 자신 없이도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과일 재배 같은 살아가기 위한 기술을 가르쳤다.(*74) 에르고를 찾던 라티오 쿨드리스 하일럼이 토오사카 린의 근거지까지 찾아와서 같이 있던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에르고를 내놓으라 하나 2세는 임시라지만 자기 학생을 파는 짓은 절대 하지 않는다며 거부했다.(*75) 그렇게 대립하던 도중 무시키가 나타나서 에르고의 머리를 부섰다. 그러자 에르고의 등에서 빛의 날개같은 환수가 솟아올랐고 섬은 거대한 손바닥으로 짓누른 것 같은 상태가 되었다.(*76) 아무튼 위기를 넘긴 일행은 먼저 라티오에게 선빵을 날리기로 했고 싱가포르의 룩스 카르타를 뒤져 은신처를 찾아낸 뒤 린이 육성한 해적들을 거느리고 침공한다.(*77) 라티오는 이에 대응하여 린이 찾던 정화의 보물선을 끌어올려 뼈 연금술로 보강한 문자 그대로 유령선을 만들어 반격해 왔다. 쓰러뜨릴 방법이 없어서 롱고미니아드를 날렸다. 이마저도 막아내지만 이 때 생긴 틈을 노린 2세와 린의 해킹이 먹혀 라티오를 제압했다. 라티오가 제압된 걸 본 무시키가 약조를 깨고 에르고를 먹어치우려 하면서 쿨드리스가 몰락해가고 있다고 도발했다.(*78) 잠시 라티오와 2세와 휴전을 하고 힘을 합쳐 싸웠다. 에르고의 신완에 무시키의 양신이 격파되자 언젠가 또 만나자면서 물러났다.(*79) 뼈 연금술이 해제되어 가라앉는 보물선을 본 린이 자기 보물이 수장된다며 급하게 수습한다.(*80) 이후 2세의 일행이 되어 에르고를 살릴 법을 찾아 돌아다니는 데 협력한다. 경비를 2세 쪽에서 대 주고 각지의 비오를 찾아다니며 실전 지도까지 받을 수 있어서 최고라 한다. 이렇게 시계탑 밖으로 나오면 보통 마술사들은 근원에의 집착에 조금 벗어나 자기만의 가치관을 드러내게 되는데 린은 뒤집어쓰듯이 타인의 마음에 닿고 싶어하며 타인의 보물을 보는 게 두근두근하다 한다.(*81) 일본에서는 고향임에도 새로운 전투법을 익힌 것 외에는 그다지 활약이 없었다. 해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편에서는 에르고의 비밀을 찾으러 같이 이집트까지 왔는데 아틀라스원과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 독자 행동하는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얽히면서 2세 일행이 흩어진다. 토오사카 린과 에르고는 시온과 엮인다. 이 시공에서 아직 10살도 안 된 시온은 아틀라스원에서 내부 감사를 하는데 로드 엘멜로이 2세 일행이 아틀라스원의 배신자와 접촉한다고 추정된다며 에테라이트로 에르고를 제압한다.(*82) 라티오 쿨드리스 하일럼을 배신자라 추정한 시온은 시간이 모자라서(라티오는 해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에 있고, 아틀라스원의 교관들에게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라티오를 추적한다면 그 전에 그녀가 해저 유적에 잠적해버려 찾을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다) 꽤나 강경하게 나온다.(*83) 쫓아온 토오사카 린이 시온에게서 에르고를 탈환하기 위해 에르고를 직접 공격하고 시온과 겨루는데 에르고 본인은 양 측 모두 적대하고 싶지 않았기에 세트의 힘을 전개해 두 사람을 제압한다. 그렇게 어떻게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같이 대도서관으로 향한다.(*84) 그 안에 마침 시온에게 정보를 제공한 당사자인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가 있어서 신경전을 벌인다. 본작의 등장인물 대부분이 3층의 실험실에 모였다가 프톨레마이오스가 뒷통수를 쳐서 에르고를 납치하여 다시 흩어져 그 곳으로 향하는데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토오사카 린,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 쪽은 에테라이트에 연결된 에르고의 생체 데이터를 대도서관의 센서에 넣는 것으로 시큐리티를 몽땅 풀어버리고 에르고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이를 쓰면 대도서관의 모든 것을 열람할 수 있기에 시온은 그 유혹을 견디기 위해 적지 않은 정신력을 썼다)(*85) 그 곳에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를 로드 엘멜로이 2세가 하듯 해체하는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한테 한 소리한다.(*86) 카르마그리프와 2세의 추리 대결로 대강의 진실이 밝혀진 상태에서 라티오 쿨드리스 하일럼, 이라기 보다 기억을 주입받은 결과 2000년 전의 쿨드리스의 인격에 가까워진 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프톨레마이오스의 관을 열어버린다. 그 안에는 시신이 아닌 검은 독기가 있었고, 그걸 에르고에게 먹이려 한다. 라티오가 범인임을 확인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바로 에테라이트로 라티오를 제압하려 했지만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가 에르고가 완성되는 쪽에 가치가 있다며 쌍은순호로 에테라이트를 얼려 막아버린다.(*87) 주인이 비전투계라는 설명이 무색하게 쌍은순호는 수많은 속성의 화살을 쏘아내고, 빗나간 것은 마법진을 발생시킨 후 방향을 틀어 다시 표적을 노리는 등 쓸만함을 과시하며 로드 엘멜로이 2세를 노렸다. 린과 루비아가 이를 막아내고 카르마그리프와 대치한다.(*88) 라티오의 공작으로 화산이 터져 다 죽게 생겼는데도 그 쪽 편을 드는 카르마그리프에게 뭔 생각이냐 따지는데(*89) 카르마그리프는 마술사의 고고학에 대한 관점을 이야기하며 오만하게 맞받아친다.(*90)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이상한 거지 본래 시계탑의 로드란 자들은 그런 가치관의 화신들이다.(*91) 그렇다고 죽겠다는 건 아니고, 최대한 볼 수 있는 만큼 보고 도주한다 한다. 그리고 카르마그리프의 조수만이 이 전투에 참가하지 않으며 흥미도 없어 치외법권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92) 린은 보석 학과의 주인이자 자신의 보석 마술 스승인 카르마그리프를 도저히 실력으로 이길 상대가 아님을 알기에 비기 돌고 도는 다섯 별을 꺼낸다.(*93) 하지만 이는 아래에서도 언급하듯 막혀서 이도 저도 안 될 뻔 했으나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가 보석에 상승을 걸어 강화를 발동해 플라잉 니킥을 카르마그리프의 목에 명중시켜 잠깐이나마 제압해 한 숨 돌린다.(*94) 대도서관의 사건이 끝난 후 한 어그로 끌었던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는 보석 학과의 제자들인 토오사카 린과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에게 배웅받으며 배로 떠난다. 루비아한테 얻어맞은 목덜미가 아직도 아프다 하며 볼 거 다 봣고 할 일도 했으니 당분간은 얌전히 있겠다 한다.(*95) 카르마그리프는 에르고에 대해선 시계탑에 찌르지 않는다 하며, 지금은 괜찮다 한다.(*96) 페이트 엑스트라에서의 행보 위에서 설명한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에 있는 린의 가능성이다. 작중에서 숨겨진 요소로 정사의 린이 보스로 등장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토오사카 린(엑스트라) 항목을 참조할 것. 토오사카 린의 능력 ■ 마술사로서의 재능 마술사로서 지닌 마술 속성은 5대원소(*97), 마술 특성은 전환, 강화.(*98) 마술회로의 갯수는 메인이 40개, 서브가 각각 30개.(*99) 마술사로서의 재능은 매우 뛰어나다. 역대 마술협회의 마술사 중에서도 탑 100 안에 들어간다.(*100) 가장 자신 있는 마술은 마력의 유동(流動), 변환(*101). 그리고, 가문의 마술인 보석 마술, 주특기인 간드가 있다. ■ 타인과의 비교 마술사로서의 능력을 비교하는 두 가지 지표가 있다. → 시엘이 100이라면 토오사카 린은 70~100, 에미야 시로는 10(마술 사용자로서라면 40).(*102)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100+알파(마술예장 보정)라면 코르넬리우스 아르바는 100, 아트람 갈리암스타는 20, 5차 성배전쟁을 기준으로 토오사카 린은 20~30, 에미야 시로는 10~20 정도다.(*103) ■ 마력 지닌 마력은 일반인이 20~30 할 때 500 정도이며 외부의 공급을 받으면 년 단위의 시간은 걸리지만 최대허용량이 1000 정도 된다.(*104) 서번트 소환을 했을 적에는 보통 마술사라면 그 즉시 의식을 잃으나 린은 멀쩡했다. 소환한 직후 마력의 몇 할을 지속적으로 빼앗기며 자고 일어나 보니 마력을 절반 정도 빼앗겼다. 하룻밤 더 자면 마력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한다.(*105) 광석에 마력을 모으고 있는데, 10년 동안 마력을 모으면 본편 에미야 시로(20~30)의 수백 배 정도 저장할 수 있다.(*106) ■ 보석 마술 자신의 피를 뽑아서 그것을 보석에 묻혀, 피에 포함된 술사의 마력(오드)을 보석에 흡수시키는 식으로 보석에 마력을 담는다. (*107) 토오사카 린은 이 행위를 17년 간 하루도 쉬지 않고 해서 5차 성배전쟁이 벌어질 적에 비장의 보석 10개를 보유했다. (*108) → 오랫동안 준비해 온 10개의 최상급 보석은 전부 모으면 린의 10년 분 마력이 된다. 마력탄(쓰변 보석이 박살난다)으로 쓰면 하나가 A랭크 대마술의 위력을 발휘한다.(*109)(*110) 가격은 1000만엔 대.(*111) 보통 전투용 보석은 50만엔 대.(*112) 자세한 내용은 보석 마술 항목을 참조할 것. → 보석 구매를 위해 후유키 시 미야마 마을의 상점가 전당포를 애용하고 있다.(*113) → 아버지가 남긴, 자신의 10년 분 마력이 담긴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비장의 카드로 간직했으나 프롤로그에서 죽은 에미야 시로를 소생시키기 위해 써 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토오사카의 펜던트 항목을 참조할 것. → 모아 온 보석의 절반을 5차 성배전쟁 당시 서번트를 소환하기 위해 융해시켜 마법진을 그렸다.(*114) ■ 마법과 관련된 것 헤븐즈 필 루트를 겪은 린은 '돈과 시간만 있으면' 보석검 젤렛치를 재현할 수 있다.(*115) 린이 주장하는 '마술은 돈 먹는 하마'라는 발언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116) ■ 격투, 신체능력 → 호신용으로 팔극권을 배웠다. 격투기 선생은 코토미네 키레이이며,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캐스터를 궁지로 몰아넣었던 린의 연속공격은 이것의 일환이다.(*117)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는,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저술한 마도서인 『보석에 의한 근접격투 예장 전종』을 이용해 '''본격 보석 마술 근접전투술'''을 선보인다. 그 위력은, 격투게임 보정을 받아 서번트도 때려잡는 수준이다. (*118) 발경을 쓸 수 있다.(*119) 봉권도 쓴다. 자신의 체격에 맞는 자기류 어레인지가 강하다.(*120) → 순수한 육체능력이 대단해서 무예백반인 미츠즈리 아야코를 상대로 체력장에서 폐활량 빼고 완승했다. 따로 학교 운동부에서 활동하는 건 아니지만(*121) 토오사카 저택 공방에 헬스장에 가까운 운동기구들이 있고 매일 단련한다.(*122) → 한 야구 하는지 배팅 게임에서 120km의 강타를 계속 유지했다. 본인 말로는 스윙 스피드와 명중 각도만 잘 맞추면 쉽다 한다.(*123) 아무튼 위에서 언급한 대로 매일 단련하고 있고 신체능력이 대단한 수준이나 본인은 여자로서 이건 좀 아닌가 하고 부끄러워 한다.(*124) → 다리에 강화라도 걸었는지 세이버(아르토리아) 같은 속도로 돌진한 적이 있다. 이 때 쿠즈키 소이치로는 토오사카 린보다 더 빠르게 이동했다.(*125) 100m을 7초 이하의 시간에 주파하기도 한다.(*126) → 팔에 강화라도 걸었는지 고무지우개를 던져 의자에 앉아 있던 에미야 시로의 머리를 맞춰 의자와 함께 1바퀴 회전시켰다.(*127) → 공수도 풍의 라이트 훅을 날리기도 한다.(*128) ■ 간드 토오사카 가문의 마술각인에는 간드가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토오사카 린은 특별한 영창 없이 간드를 마구잡이로 난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129) 토오사카 린의 간드는 그 위력이 핀의 일격을 넘어 '핀의 개틀링'. 주먹 크기의 검은 탄환을 쏟아낸다. (*130) 일제사격으로 난사하면 교실 하나 크기의 지역을 날려버린다. 이 경우에는 린도 무영창 발동이 아니라 보통의 마술과 같이 영창을 사용한다. (*131) → 간드를 손가락을 가리켜 쏘면 핀의 일격이며, 다섯 손가락을 모아 쏘면 핀의 개틀링이 된다. 본래 손가락 하나로 쏘는 게 정상이지만 린은 기세로 사는 여자라서 그렇다 한다.(*132) → 어렸을 적 부터 말다툼에서 말이 막히면 간드부터 쏘고 봤다. (*133) → 10년 전 코토미네 키레이는 이를 20연발로 맞고도 멀쩡했다. (*134) → 시엘은 전력 간드에 맞아 봐야 어깨결림 생기고 땡이지만 귀찮아서 튕겨냈다.(*135)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시점의 린에 대해서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 시계탑에 몇 달 갔다 오자 이것저것 파워업 했다. 자기 자신에게 주위 경계용 결계를 설치해 두었다.(*136) 본래 결계는 물체에 걸어 고정시키는 것으로, 자신을 중심으로 결계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아라야 소렌 정도나 구사하는 괴물의 영역으로 취급된다.(*137) ■ 그 외 특기사항 → 본편 시점을 기준으로 린의 마술은 조준이 정확하지 않다.(*138) 이는 뭐든 요란하게 하는 취향 탓으로 화려하게 날려버리는 마술만 습득했기 때문이다. 에미야 시로에 따르면 캐스터(메데이아)가 린 같은 건 필요없다고 한 발언을 린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한다.(*139) → 대성배가 있는 토지에서 톱 랭크 마술사가 되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본편의 토오사카 린으로는 대처하기 힘들지만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나 토오사카 토키오미라면 마술전으로 격파할 수 있다.(*140) → 버서커(헤라클레스)를 상대로 무언가 마술을 쏘았는데 갓 핸드에 막혔다. 마력량만으로 보면 충격이 대구경 권총에 가깝다고 에미야 시로가 말한다.(*141) 정확히 무엇을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으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를 간드와 비슷한 이미지로 그렸다. → 본래 강력한 마술사는 그만큼 강대한 마력을 지녀 마력 감지로 찾아내기 쉽다.(*142) 하지만 린은 보통 강력하다는 개념을 뛰어넘은 천재라서 마력을 완전히 감출 수 있다.(*143) → 그 천재적인 재능 덕에 즉사나 다름없는 치명상을 입어도 억지로 소생할 수 있다. 덧붙여 아버지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그 정도의 재능이 없어서, 그리고 심장에 직격당해서 코토미네 키레이의 아조트 검 칼빵에 대처하지 못하고 일격에 죽었다.(*144) → 똑같이 간드랑 보석 마술을 사용하지만 린은 창의성을 발휘해 혼신의 일격을 날리며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는 보석의 물량으로 압도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서로 사용법이 거의 대척점에 위치에 있는데 마술의 존재방식이란 대극이면서도 상사(相似)라 거의 쌍둥이 같은 호흡을 맞출 수 있다.(*145)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 린의 능력 5차 성배전쟁으로부터 3년이 지난 상태다. 순수한 마술사로서의 실력은 시계탑의 1급 강사도 감탄할 수준으로 학생의 영역에서 벗어나 있다.(*146) ■ 전방위에서 적을 에워싸 보통의 마술사라면 한 다스로 몰려와도 쓰러뜨릴 간드를 퍼붓고(*147) 그게 안 먹히면 팔극권을 쓰고 그것마저 막히면 이전에 쏜 간드와 진각으로 다른 마술을 시전해 이중삼중으로 덫을 깔어버린다.(*148) 로드 엘멜로이 2세의 평으로는 마술과 체술의 조합은 좋지만 잔재주에 너무 의존하고 있다며 자신을 갖고 마술식을 짜내고 힘을 쏟아붓는 편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한다.(*149) ■ 간드를 손바닥에 깃들인 후 맹호경파산을 갖다박는다.(*150) ■ 보석 마술에 상승을 거는 건 금주(禁呪)로 분류되는 마술이나 이 시점의 토오사카 린 정도의 기량이면 다룰 수 있다. 대략 순수한 위력만이라면 현대의 마술사로서 최고 클래스의 공격을 할 수 있다. 대충 버서커(헤라클레스)의 갓 핸드도 한 번은 죽일 수 있다 한다.(*151) ■ 무시키와 라티오 쿨드리스 하일럼에게 대응할 봉인의 가시라는 마술을 며칠 만에 만들었다. 루비와 사파이어가 두 색의 가시가 되어 상대를 에워싼다. 대 물리, 대 마력 쌍방 구속 효과가 있으며 사파이어의 가시가 구속한 적의 마력을 쥐어짜낸 후 그 마력을 루비의 구속 술식에 쓴다. 상대의 마력으로 무력화시키기에 자신보다 강한 마술사에게도 유효하다.(*152) 바이 뤄롱에게 사용했는데 그가 가진 환익과 상성이 최악이라 움직임을 묶는 건 실패했다.(*153) ■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하룻밤만에 배워서 바로 강해지는 방법이 없냐고 요청했는데 터무니없는 이야기지만 2세는 방법이 있다며 가르쳐준다.(*154) 일단 투영으로 의사보석을 찍어낸다. 투영으로 만들었음에도 생성된 의사보석은 평범하게 보석 마술을 구사할 정도의 품질을 갖고 있다. 여기에 투영의 퀄리티를 의도적으로 낮추어 1초만 지속 가능한, 돌려 말하면 통상 투영의 1/100 정도의 마력만 소모하는 걸로 실전에서 소모품으로 써먹을 보석을 마구 양산해낸다.(*155) 그 다음에는 자신의 마술 속성이 오대원소이며 마술 특성이 전환임을 활용해 자기 눈 앞에 다섯 속성을 띄워두고 상대의 마력 패턴을 분석해 알아서 상대의 역상성인 공격이 나가는 술식을 구축했다. 하나부터 마술식을 짜올리는 게 아니라 이미 거기에 있는 마술식에 마력(빛)을 통과시킨다. 결과적으로 린의 영창이 시작했을 때 린의 마술은 자아져 있다. 영창을 하는 건 마술을 발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발동시킨 마술을 개시함으로서 의사보석의 상태를 노멀로 되돌리는 것이다. 최초 상대의 마술을 해석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그것만 끝나면 상성으로 무조건 우위에 서는 늦게 내는 가위바위보 비슷한 것이다. 마술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는 약점이 있는데 그건 투영으로 찍어낸 의사 보석의 물량으로 커버 가능하다. '돌고 도는 다섯 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156) 이 시기의 린은 이 기술을 일종의 초견살로 자랑하는데 당시 린보다 압도적으로 강했던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은 돌고 도는 다섯 별에 허를 찔리고도 경상으로 막아냈다.(*157) 이 시점에서 약점이 하나 언급되는데 초지근거리에서는 발동 불가능하다 한다.(*158) ■ 비장의 방어술식으로 로 아이아스를 모방한다. 6절의 영창과 1년분의 저금을 소비해 다섯 장 만든다.(*159) ■ 마술회로가 메인과 서브로 나뉘었다는 설정이 있었는데(*160)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서브 마술회로가 있는 자는 본래라면 힘든 고도의 마술식을 병렬로 구사하는 걸 서브 마술회로에 맡기는 것으로 비교적 쉽게 구사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오사카 린은 서브 마술회로가 2개라 동시에 3개의 마술을 구사할 수 있으며 한 손으로 간드를 쏘고 다른 손으로 방어마술을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161) ■ 공의 마술 속성은 5대 원소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것으로, 마술의 핵심인 에테르 그 자체를 조작한다. 그래서 극의에 이르면 타인의 마술을 해체하는 것이 가능하다. 작중에서는 보석 마술을 이용한 마술의 해체를 현 시계탑 보석 마술 학과의 주인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가 시전하는데 색이 없는 공의 속성은 본질적으로 보석으로의 물들임을 거부해 보석 마술과의 연계는 더욱 난이도가 높아진다. 카르마그리프의 실력을 보여 주는 예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의 토오사카 린은 공의 속성을 지녔어도 아직 보석을 사용한 타인의 마술의 간섭, 해체는 할 수 없었다.(*162)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시점 린의 능력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을 겪은 후의 상태로 아직 성장할 여지가 있다. 나이에 비해서 지나치게 완성되어 있다.(*163) ■ 간드는 어설트 라이플 수준의 화력을 낸다.(*164) 어깨를 으쓱거리는 것으로 체내 마력을 조절하고 근육과 관절을 폭발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삼아 보통 사람이라면 모습이 사라지게 만들 정도의 파고들기를 구사해 장타를 날리면서 동시에 간드를 소고 그걸 장타 째로 상대에게 쑤셔박는다. 복싱 챔피원이라도 원 다운을 피할 수 없는 일격이다.(*165) 축구공 크기로 결계를 펼쳐 간드를 그 우리 속에 순환시켜 일종의 포도탄처럼 뭉친 저주의 포탄을 박아 넣기도 한다.(*166) ■ 일곱 복합속성의 보석으로 마력을 비틀어 광선을 쏘는 커팅 세븐 컬러즈와 오대원소이기에 사용 가능한 돌고 도는 다섯 별을 동시에 시전한다.(*167) ■ 돌고 도는 별의 또 다른 약점이 언급되는데 일단 영창을 해야 한다. 영창이 완성만 되면 물리구성 그 자체를 해체하는 것도 간단하나 드리스 루센드라의 거귀의 장악이란 비오는 변형 완료까지 1초 미만의 시간이 필요한지라 영창을 할 틈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구축된 마술에 대해서는 무적이지만 세계와 이어진 현실이라는 사상, 영속적인 특수한 투영이나 이미 물리적 존재로 완성된 월령수액, 마술이 아닌 단순히 돌격해 오는 덤프카 등에 무력하다.(*168) 대신 린은 여차하면 마술사 가계로서 도달한 최고봉의 하나인 이 술식을 해제해 버린다. 아무리 마술사가 합리주의자라도 저 단계까지 짜내고서 즉시 내던지는 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169) 토오사카 린과 5차 성배전쟁 조력자 포지션에 여러 가지 연유로 묘한 것이 많다. 주목할 만한 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어떤 형태로든 3개 루트에서 지닌 비장의 보석을 몽땅 쓴다. → 페이트 루트에서는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쓴 거 하나, 버서커(헤라클레스)의 주의를 끄는 데 3개, 얼굴을 날리는 데 5개, 버서커의 악력을 막는 데 1개 썼다.(*170)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대 캐스터(메데이아) 전에서 왕창 쓰고, 남은 2개를 마토우 신지를 구할 때 삼켜서 몸을 보호하는 데 썼다.(*171) →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보석의 마력을 몽땅 아조트 검에 옮긴다. 본래 에미야 시로에게 투영의 응용인 보강으로 보석검 젤렛치의 짭퉁을 만들게 하려 한 일이었으나 시로의 투영은 통상의 투영과 달라 보강은 못 쓰지만 아무튼 아조트 검을 안 쓰고 보석검 젤렛치의 완벽한 복제를 성공했다. 그렇게 남은 아조트 검은 흑화 세이버와의 결전에서 쓴다.(*172)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가 아쳐(에미야)의 칼에 맞아 죽을 뻔 하자 사과의 의미로 령주로 시로를 죽이지 마라 명령을 내렸다. 이는 결과적으로 시로를 죽이려고 움직이는 거나 마찬가지인 아쳐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고 그래서 캐스터(메데이아)한테 룰 브레이커로 찔러달라 한다.(*173)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에서는 령주를 쓰는 장면이 잘렸다. 결과적으로 무엇 때문에 아쳐가 배신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 나름대로 시나리오 짜고 토오사카 린을 우승시키려 한 아쳐(에미야) 입장에서 이 어쩔 수 없는 배신은 조금의 차질이라 한다.(*174) → 토오사카 린과 랜서(쿠훌린)은 아쳐의 배신을 보고 '마스터를 구하려고 한 거겠지. 기습으로 캐스터를 죽여버리고 다시 본래 마스터한테 돌아갈 걸' 라고 짐작했으나 행동의 제1순위가 에미야 시로를 죽여버리는 것인 아쳐는 린의 령주와 캐스터라는 골칫덩이가 사라졌으니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는지 계약을 하지 않고 단독행동으로 버티며 시로와 결전을 치루게 된다.(*175) ■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토오사카 린이 아쳐의 진명을 모르고, 무한의 검제 루트 처럼 브로큰 판타즘이 발동한 적이 없으나 유저가 못 보는 장면에서 아쳐가 뭔지 모를 보구로 보이는 것을 썼는지 vs 라이더(메두사) 전에서 마토우 사쿠라를 배려해 보구를 쓰지 마라 명했다.(*176) 아무튼 작중에서 보여주지 않은 아쳐가 보구라고 꺼낸 것을 본 린은 아쳐의 보구가 통상 '보강'이 가능한 검에 특출난 투영 마술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177) 본질이 고유결계라 보강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몰랐기에, 아조트 검을 보강해서 보석검 젤렛치를 만들 생각을 했다.(*178) 아쳐의 팔을 받은 에미야 시로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린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고, 아조트 검은 따로 남기고 전이로 대성배를 만들 적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의 기록에 전이해 기억 속의 보석검 젤렛치를 등록해 투영한다는 강수를 두었다.(*179) 그렇게 안 쓰고 남은 아조트 검은 흑화 세이버와의 결전에서 최후의 일격을 먹이는 수단으로 쓰인다. ■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에 대한 토오사카 린의 반응에 대해서. → 페이트 루트에서는 에미야 시로가 마토우 신지의 정보를 알아 오자 '아마 그 놈이 결계를 쳤겠지...' 하고 짐작했다.(*180)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머릿속이 복잡해 깜빡 스킬이 발동해서 마토우 신지가 마스터가 되었다고 커밍아웃 했지만 호무라바라 학원의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의 주인이라고는 고려조차 하지 않고 않다가 돌이킬 수 없는 대참사를 낼 뻔 했다.(*181) ■ 사람을 죽여야 할 때는 냉정하게 죽인다고 말하며 실제로 사람을 죽일 각오는 되어 있으나(*182),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시점에서는 배드엔딩을 제외하면(배드엔딩에서는 투영 전용 지팡이가 된 시로의 목숨을 끊어주거나, 거대한 위험성을 지닌 마토우 사쿠라를 처분하거나 한다) 한 사람도 자기 손으로 죽인 적이 없다. 심지어 당시 기준으로 인간 쓰레기인 마토우 신지가 육괴나 마찬가지인 성배의 핵이 되자 냅다 엑스칼리버 진명개방으로 쓸어버리지 않고 무리해서 구출하기도 한다.(*183) 완전히 자신을 죽이고 싸우는 세이버(아르토리아) 정도는 아니지만 전투시 무른 부분과 정을 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세이버 만큼 달관하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목숨을 건 싸움에서도 화려함을 잃지 않는다.(*184) 고집과 성미, 제멋대로가 강렬해서 자신이 죽을 상황이 눈 앞에 닥쳐도 포기하지 않는다.(*185) 하지만 반대로 포기하지 않아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한다는 코토미네 키레이 식으로 말하면 멋지고 향기롭다는 모순을 품고 있다. 그 모순 덕에 죽음에 대한 공포는 거의 없다. (*186)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아쳐(에미야)에게 인질로 잡혀갔을 적 항마력 조치를 하여 마력의 유동을 저해시키는 아쳐 특제 포박전용 끈으로 묶여서 마술회로가 엉망이 되고 마력을 생성할 수 없으며 령주의 발동도 할 수 없게 되었다. 린 수준이라면 억지로 풀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나 그 즉시 감시자에게 처단당한다. 아쳐(에미야)가 감시한다면 바로 기절시키며, 마토우 신지가 감시한다면 실컷 갖고 놀다 힘의 가감을 잘못해서 죽여버린다. 코토미네 키레이라면 그 자리에서 목을 날린다. 그러한 이유로 령주로 세이버(아르토리아)를 공간전이 시켜 자신을 구하게 하는 작전은 실행할 수 없었다.(*187)(*188) ■ 성배전쟁과 린에 관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어렸을 적 부터 성배전쟁에 참가하는 것을 전제 하에 키워졌으나 딱히 소원은 없다. 그냥 이기고 싶을 뿐이다. 덤으로 셰계를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가치관이라 받아들여 세계는 이미 자기 것이나 마찬가지라 여기고, 성배를 이용한 세계정복 같은 건 귀찮아서 관심 없다.(*189) → 린의 성배전쟁에 관한 지식량은 기묘하다.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남긴 유언과 거기에 적힌 관련 지식을 보았음에도, 아쳐(에미야)가 알려주기 전에는 영체화와 혼의 섭취를 몰랐다.(*190) 성배전쟁의 주기가 60년이라는 사실도 몰랐다.(*191) 하지만 과거 4번 약한 서번트가 대영웅을 이겼다던가 4번 모두 세이버 클래스가 우승했다던가, 역대 버서커의 마스터는 전원 자멸하였다던가 하는 잡다한 쪽으로는 지식을 많이 알고 있다.(*192) 아인츠베른은 몇 번인가 성배를 얻을 뻔 했다는 마술사 가문이라고 이름 정도만 알고 있다. (*193) 아인츠베른 성의 경우 그것이 진짜 성을 지어 놓았다는 사실은 파악 못 했지만 교외에 별장을 갖고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다.(*194) 숲의 지도를 갖고 있는데 아주 옛날 지도이나 대충 길은 맞는다. 전이로 길을 안내 받은 에미야 시로가 움직이는 루트와 지도의 안내가 동일했다.(*195) → 토키오미가 쓰던, 마스터로서 스테이터스를 파악하는 책을 챙겨두었다가 페이트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에게 협력의 증표로 줬다.(*196)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토오사카 린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대체 뭔 수작을 부렸는지 린이 그 폭주하는 대성배를 봉인하는 데 성공했다.(*197) → 세이버(아르토리아) 曰, 린이라면 성배를 얻으면 자기를 위해 쓰되 세계를 파멸시키는 소원은 안 빌겠지.(*198)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마술협회에서 파견되었다는 사실은 미리 통보 받았었다. 하지만 페이트 루트의 이야기가 극후반부에 접어들어도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아 그녀가 묵었다는 쌍둥이 저택으로 가 보니 남은 건 핏자국과 령주를 강탈당한 왼팔 뿐이었다.(*199) →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다른 죄목은 아무래도 좋지만 근원의 소용돌이에의 통로를 열기 직전에 닫아버렸다는 죄목은 용납받지 못 해 시계탑에 끌려가서 모가지가 날아갈 뻔 했다. 중동이나 일본으로 도주할 까 고민하던 중에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뿅 하고 나타나서 제자를 받는 대가로 린의 죄목을 없에 주고, 6대 만에 마법 끄트마리에 도달했다고 칭찬해 줬다. 그것으로 시계탑 입학 프리패스를 받아 마토우 사쿠라에게 세컨드 오너 자리를 일임하고 건너갔다.(*200)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 와서 5차 성배전쟁 당시 다른 참가자를 찾기 위해 마력침을 사용했다는 설정이 붙었다. 아버지가 만든 것과 자신이 만든 것 두 개를 갖고 있다 한다.(*201) 이외, 토오사카 린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토오사카 린이라는 캐릭터는 구 페이트의 레이로우칸 미사야라는 캐릭터와 사죠 아야카라는 캐릭터에게 영향을 받았다. ■ 대대로 후유키 시의 세컨드 오너 자리를 차지해 온 토오사카 가문의 당주 답게 현 세컨드 오너다. → 세컨드 오너의 권한을 남용해 거액의 돈을 받고 호적을 캐스터(메데이아)에게 팔아먹었다.(*202) → 토오사카 토키오미 사후 세컨드 오너로서 갖고 있던 주요 영맥의 소유권은 토오사카 아오이에게 넘어갔다 아오이 사후 린에게 넘어갔다. 린이 어렸기 때문에 코토미네 키레이가 후견인으로서 성직자 답게 아주 우직하게 관리를 해 줘 자산적인 가치가 나락으로 떨어졌다.(*203) 한편 그 관련을 키레이한테 일임해서인지 린은 후유키 시의 곳곳에 위치한 영맥 위치를 모른다. 자기 집이 영맥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류도우사의 영맥보다 떨어지는 곳이라는 건 몰랐다.(*204) → 정식으로 돈을 징수하는 가문은 마토우 하나 뿐이다. 도둑고양이 처럼 숨어 살던 에미야 가를 알게 되자 에미야 시로가 한 사람 몫 마술사가 되면 뜯어가기로 했다.(*205) ■ 린의 호무라바라 학원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기본적으로 할 거라면 최고를 원하므로 완벽한 우등생 연기를 하지만 마술사로서의 본면, 즉 마술사임을 들키면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교류가 없는 우등생이라는 기묘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신적으로 피로해지면 삶이 따분하다고 느낀다.(*206) → 아이돌이라 해도 너무 심각하게 잘 나서 남자들은 말을 걸거나 건드릴 엄두조차 못 냈다.(*207) → 어지간히도 인망이 좋은지 본색을 드러내자 목격자들이 그 순간 기억을 지웠다 수준으로 현실을 부정했다. (*208) → 여자는 타고나기를 차림새를 신경쓴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외견은 완벽하게 잘 꾸미려 노력한다. 한편 남들의 시선 같은 건 전혀 신경 안 쓰는 타입이며 남자랑 등교한 적도 없어 처음으로 에미야 시로와 함께 등교하면서 시선을 주목 받는 이유를 알지 못 했다. 한편 이런 사고방식 덕에 인기인이면서 염문 하나 없었다.(*209) → 사에구사 유키카 같은 천연 치유계 사람이랑 이야기하다 보면 우등생처럼 행동하다가 본 모습이 튀어나오곤 한다.(*210) → 싫다면 싫다고 말하는 타입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때때로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소문이 있다. 3학년이 고백해 오자 하루 동안 옥상 펜스 넘어서 서서 버티면 사귀어 줄 수도 있다고 선언해서 쫓아냈다. 그 3학년은 당분간 등교 거부했다. 굳이 저렇게 빙 돌려 말한 건 본인 왈, 관심 없는 상대에게 현수교 연애효과를 적용시키면 자신도 연애감정이 싹틀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한다.(*211) → 2년 연속 호무라바라 학원 콘테스트 미스 호무라바라 뽑기에서 우승했다.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 어쩌다 보니 카레이도 루비로 변신해 버렸고 그걸 류도우 잇세이와 미츠즈리 아야코에게 들켜서 3년 자 콘테스트에는 그 마법소녀 복장 입고 나가게 생겼다.(*212) ■ 린과 시계탑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특차생으로 들어간다.(*213) 시계탑으로 건너간 린의 후견인은 로드 엘멜로이 2세다. 일본을 무지 싫어하지만 오타쿠 문화는 좋아하는 엘멜로이 2세에게 있어 덕후문화의 ㄷ 자도 모르는 린은 최악의 일본인으로 불렸다.(*214) 한편 엘멜로이 2세의 육두문자에 진절머리를 내던 린은 반년 정도 지나서 그가 겉으로는 츤데레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실력주의, 염세주의, 정의의 사자 지향자임을 깨닫는다.(*215) 이후 후유키 시 성배전쟁 시스템을 뿌리부터 뽑아낼 때 협력하게 된다.(*216)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는 제자를 도구로 보지 않는 등 마술사 답지 않은 2세가 마음에 든다 한다.(*217)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세계에서 윈체스터 사건을 일으킨 토오사카 린은 "봉인지정 받을지도 몰라. 그전에 비틀어진 곳을 고치지 않으면..." 이러며 호무라바라 학원을 졸업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계탑으로 가 버렸다. 가서 보석검 젤렛치 짭퉁의 뒷처리용으로 재료를 모으고, 실험실을 예약하고, 광석과의 윗사람들과 몇 번 인사하고, 스폰서가 되어 줄 귀족님을 쥐어 짜다가 기숙사를 보러 갔는데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를 만나서 싸움이 붙어 기숙사를 마구 때려부쉈다.(*218) 아무튼 학생으로서는 자비심 깊은 우등생으로 통했다 한다.(*219) → 시계탑에서 대성하기 어렵다. 천재라지만 그 중요한 순간에 실수하는 유전은 출세의 발목을 잡는다. (*220) → 5차 성배전쟁의 승자로 기록되어 있는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아버지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연줄과 승리자라는 점을 인정받아 제대로 된 주거시설을 제공받는다. 이 때 시중 겸 제자 한 사람을 데려가서 학비와 시험 없이 입학시킬 수 있기에 에미야 시로를 데려간다.(*221) → 시계탑으로 건너갈 경우, 대외적으로는 런던에 있는 미대에 들어갔다고 둘러대고 있다.(*222) → 토오사카 린과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는 싸우면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교실을 심심하면 박살낸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런 저런 작품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직접 설명하길, 그 시점에서 루비아가 교실을 파괴한 건 여섯 번이고 배상금은 납부했으며, 린이 교실을 파괴한 건 일곱 번이고 돈이 없어서 배상을 못 하다가 싱가포르에서 벌인 정화의 함선을 건져내는 해적 사업으로 때돈을 벌어 한번에 갚았다 한다.(*223) ■ 에미야 시로의 스승 일을 할 적에 대해서. → 에미야 키리츠구는 에미야 시로에게 너한테는 그런 거 필요없다며 마술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전수하지 않았다. (*224) 그 결과 마술회로를 매번 만드는 모습을 보고 토오사카 린은 할 말을 잃었다. 본래 마술사라면 마술회로를 만드는데 성공한 후에는 스위치의 ON OFF 방법을 배우고 그 부분을 단련한다. 그걸 알리지 않은 키리츠구의 행동은 시로에게 자살하는 방법을 알려 준 것에 가깝다.(*225) 아쳐(에미야)에 따르면 키리츠구는 당연히 ON OFF 정도는 스스로 터득하겠지 하고 넘어간 것 같다.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린도 그 맹점을 인식하지 못 하고 간장 막야를 투영하다 열려 버렸다.(*226) 페이트 루트에서는 린이 시로에게 강제로 스위치를 ON 상태로 유지시키는 보석을 먹여, 몸이 알아서 OFF 기능을 터득할 때 까지 내버려두는 강수를 두어 스위치의 사용법을 가르쳤다.(*227) →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린이 일단 마술 속성부터 알아 보자며 성별을 했다. 붉은 셀비어 향을 태우고 타로 카드 비슷한 것으로 점을 치고 성격판단 비슷한 질문을 했는데 이를 통해 시로가 오대 원소 중 어느 하나에도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이 아는 성별의 방식으로는 오대 원소의 속성만 파악할 수 있기에 내 영역이 아니라며 속성 찾기는 접었다.(*228) → 무한의 검제 루트 이후 몇 달 간 굴려 본 결과 마술사 딱지 붙이게 만들려면 10년은 필요하다 판단했고 대충 10년 차 계획을 세워 놨다.(*229) → 에미야 저택의 광은 일단 시로의 공방이긴 한데 사실상 창고 겸 취미인 수리 공장이다. 토오사카 린이 스승이 된 후에도 공방으로 쓰는 광은 난장판인데 이는 시로 본인이 어릴 적 습관 때문에 창고와 단련 장소를 동일시하는 면이 있고 린이 방임주의 수준으로 자주성을 지나치게 존중하는 이유도 있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평하길 공방으로서 점수는 10점이고 스승이 제자의 공방 제작을 감시하지 않으면 어떤 난장판이 될 지 린도 잘 알 텐데 이 관리 소홀은 무엇인가 하고 화냈다.(*230) → 투영은 쓸 줄 모르고(*231) 에미야 시로의 투영은 말이 투영이지 고유결계 무한의 검제의 열화라 통상 투영이랑 방식도 안드로메다 만큼 차이가 나서 알아서 수련하라 한다.(*232) 오히려 연습해서 비싼 걸 이것 저것 투영해다 팔아 먹자고 종용하고 있다.(*233) → 말이 스승과 제자지 평소 모습은 주인과 머슴에 가깝다. 그래서 린이 절대복종을 조건으로 내밀자 시로는 '평소랑 같네' 라며 덤덤하게 받아들였다.(*234) ■ 린은 마토우 사쿠라의 친언니다. →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마토우 가의 양녀로 보냈으며 이 때 마지막 선물로 리본을 건냈다. 5차 성배전쟁이 벌어지기 전 호무라바라 학원에서 마주치면 그냥 좀 아는 사이처럼 적당히 넘겼다. 이는 마토우와 함부로 만나지 마라는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235) 하지만 속으로는 사쿠라를 신경 쓰고 있어 멀리서 궁도장을 바라보거나 마토우 신지에게 괴롭힌 당하는 사쿠라를 걱정하기도 했다.(*236) 에미야 시로네 집에 밥 하러 가는 것도 알고 있었다.(*237) → 사쿠라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루트에서는 이 이상의 진척이 없으나, 헤븐즈 필 루트를 비롯해서 사쿠라의 각인충에 대한 비밀이 드러나면 어떤 형태로든 폭주해서 후유키 시의 사람을 여럿 죽인다는 필연적인 결과가 오기에 세컨드 오너로서 냉정하게 사쿠라를 처단하려 한다.(*238) 만약 에미야 시로가 이상을 고수하여 사쿠라의 목숨을 끊는 걸 방조하면 린은 사쿠라를 죽인 후 동생을 죽였다는 업보에 자신이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념을 걸고 성배를 오염에 관계없이 확보하려 하며 이에 성배를 부수려고 맞서는 진짜 정의의 사자가 된 시로에게 죽는다.(*239) 에미야 시로가 자신의 이상을 포기하고 오로지 사쿠라를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여 사쿠라를 보호하면 만약 사쿠라가 폭주할 경우 다른 사람이 말려들지 않도록 에미야 시로의 손으로 사쿠라를 죽이라는 조건을 걸고 마스터로서 사쿠라와 대처하겠다고 선언한다.(*240) 하지만 속으로는 동생을 구하고 싶어했기에 아인츠베른 숲에서의 대격돌로 서번트들이 정리해고 되면서 제대로 서번트를 지닌 마스터가 마토우 조우켄과 마토우 사쿠라 밖에 없게 되자 사쿠라의 편에 서서 성배를 획득해 사쿠라를 살리고자 한다.(*241) → 마토우 조우켄과 싸우기 위해 공투를 처음 시작할 적, 린은 사쿠라에게 강압적이고 사쿠라는 애매하게 눈치를 보는 관계가 성립되었다. 이는 그냥 서로 서툴어서 애정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에미야 시로가 사쿠라에게 린에게의 호칭을 선배가 아닌 언니라 바꾸라고 조언해 주자 다소 개선되었다.(*242) 린은 쓸데없이 화내고 사쿠라는 휴전 맺은 적일 뿐이니 정 붙이지 말라고 운운하지만 시로가 둔한 소리 하면 바로 변호해 온다. 시로가 사쿠라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했다고 낙담하자 사쿠라는 정체를 숨기려 한 거니 본인 앞에서 말하지 말라 하거나, 시로가 사쿠라를 전투요원으로 쓰려 하면 강탈해서 토오사카 저택으로 데려갈 것이라 한다. 린의 본심이 어떻든 사쿠라에게 폭언하는 것은 사실이라 에미야 시로가 그에 대해 넌지시 묻자 사쿠라는 린의 본심은 알고 있으며 좋아하지만 자신과 달리 모든 걸 갖고 있기에 같이 있으면 책망받는 기분이 든다 한다.(*243) → 사쿠라가 흑화 사쿠라가 되고 나서는 더 이상 타협할 여지가 없기에 인류 전체의 운명을 걸고 자매가 싸우게 된다. 세컨드 오너로서 냉정하게 사쿠라를 죽이려 하나, 결국 최후의 일격을 두고 마술사로서 인간성을 버리지 못한 린은 사쿠라를 사랑한다는 본심을 말하며 사쿠라에게 찔려 쓰러졌다. 한편 싸우는 도중 마토우 가문에 보내져 죽음보다 비참한 삶을 살며 린이 오로지 행복할 뿐인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는 사쿠라를 보고 자신도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 말에 분노하던 사쿠라는 마지막에 자신을 죽이지 못한 언니를 보고 린의 발언이 위선이 아닌 순수한 본의임을 알게 됬다.(*244) 덧붙여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는 이 장면의 심리묘사를 린과 사쿠라가 포커를 하는 과거회상을 넣어 표현했는데(전 재산이 털린 후 마지막으로 원페어를 뽑고 기뻐하는 사쿠라와 풀하우스를 뽑았지만 그걸 보고 차마 이걸 내지 못 하는 린.) 나스 키노코가 이 장면을 생각한 놈은 악마고 이런 비참한 회상씬은 처음 봤다고 한다.(*245) → 모든 앙금을 떨쳐 낸 헤븐즈 필 루트의 트루엔딩이나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는 친한 누나 여동생 관계로 지낸다. 대외적으로는 자매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는지라 남들 앞에서는 선배라 부른다.(*246) 한편 허물을 벗어던진 마토우 사쿠라는 이상한 쪽으로 무시무시한 면모가 있어서, 필요하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린을 언니라고 부른다. 그렇게 불린 린은 손발이 오그라들었는지 도망갔다.(*247) → 마토우와 토오사카는 상호불가침 관계이므로 각자의 저택(토오사카 저택, 마토우 저택)에 방문하는 것도 맹약으로 금기시된다. 토오사카 린은 그냥 무시하고 침입했다. 이는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가르침을 처음으로 깬 것이다. 이를 깬 린은 이왕 깰 거면 빨리 깨서 마토우 사쿠라를 구했으면 하고 후회했다.(*248) → 헤븐즈 필 루트 배드엔딩에서 흑화 세이버를 살리는 선택지로 가면 세이버의 원호로 사쿠라에게 진 린이 그림자에 삼켜져, 그 속의 세계에서 과거 마토우 사쿠라가 마토우 가문에서 당한 일을 그대로 당한다. 사쿠라에 따르면 린은 첫 날부터 구해달라, 미안하다, 부탁이니까 꺼내달라 빌면서 에미야 시로를 찾았다 한다. 여기까지 가면 돌아갈 수 없는 선을 넘은 것으로 취급되어 사쿠라만 생각하겠다는 에미야 시로 마저 '사쿠라의 껍질을 쓴 넌 누구냐'고 절망한다.(*249) → 타케우치 타카시가 만약 사쿠라가 아닌 린이 마토우로 보내졌다면 흑화한 끝에 영령 토오사카가 될 거라는 개드립을 쳤다. 나스 키노코가 아니 그리 되겠냐고 태클 걸었다.(*250) ■ 에미야 시로와의 관계에 대해서. → 본편으로부터 4년 전 중학생일 때, 학생회 관련으로 시로가 다니던 중학교에 들렀다가 넘을 수 없는 높이뛰기를 반복하는 것을 봤다. 철저히 기계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분류하는 자신과 달리 헛수고를 포기하지 않는 시로를 보고 일종의 트라우마 비슷한 걸 느꼈다. 한편 이 4년 전 높이뛰기 에피소드는 마토우 사쿠라도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251) → 마토우 사쿠라에게 그가 소중한 사람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랜서(쿠훌린)에게 죽은 것을 보고 1초 간 고민 끝에 비장의 카드 토오사카의 펜던트로 냅다 소생시켰다. 이후 시로가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소환하면서 얽히게 되 호감을 갖게 된다.(*252) 연모를 하건 안 하건 기본적으로 서로에게 호의를 갖고 있다. 페이트 루트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데이트 하겠다는 시로의 말을 듣고 진심으로 응원해 주기도 한다.(*253) →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처음에는 휴전 하다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잃은 시로와 그림자, 마토우 조우켄에 대항하기 위해 협력자 관계로 전환한다. 이 때 자신한테 절대복종 할 꺼냐고 묻는데 거부하면 난 독주하기 쉬우니까 브레이크 역이 되어 달라며 협력을 승낙한다.(*254) 반대로 승낙하면 그 증거로 강제를 걸어 버리는데 후에 마토우 사쿠라를 구하려는 에미야 시로에게 그 때 건 강제의 효과로 움직이지 못 하게 하고 자기 손으로 사쿠라의 숨통을 끊어 버린다. → 헤븐즈 필 루트의 트루엔딩에서 시계탑으로 건너가서는 고백도 받고 본인도 연애는 아니더라도 파트너 정도는 구하고 싶어 하나 에미야 시로 생각이 나서 사귀어도 집중이 안 된다 한다. '그놈한테 진짜 반해버린건가... 아니 사쿠라 때문에라도 안 되' 라며 미묘한 고민을 품고 있다.(*255)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를 기준으로 린이 키스한 적은 있어도 시로 쪽에서 키스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감기 걸려서 병 간호 할 적에 처음으로 해 봤다.(*256) ■ 마토우 신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 린이 자신과 달리 제대로 된 마술사라서인지 마토우 신지는 린에게 동경심을 갖고 있었다. 고 1때 처음으로 고백한 이후로, 꾸준히 기회가 되면 고백해 왔다.(*257) 린 쪽에서는 일말의 관심도 없다.(*258) 프롤로그 시점에서 고백했다가 차이자 화풀이로 신입 궁도부원 하나를 웃음거리로 만들어 궁도부를 자퇴하게 만들었다. 차인 상대에게 계속 구애하는 타입은 아니나, 미츠즈리 아야코에 따르면 토오사카 린이 마토우 사쿠라를 보려고 수시로 궁도부 견학을 하기에 직접적으로 마주치면 위태위태할 거라 평했다.(*259) → 린은 가끔 들이대는 신지를 사람 많은 곳에서 말싸움으로 망신시키기도 한다. 분하면 또 덤비라 한다.(*260) 5차 성배전쟁 당시 시로 같은 건 버리라면서 동맹을 제안한 신지에게 손가락에 멍이 들 정도로 피를 튀기는 주먹질을 먹여주기도 했다.(*261) 결과적으로 신지는 린에게 정욕과 적개심을 품게 되었고,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납치된 린의 소유권을 넘겨받자 바로 그 짓 하려 했다.(*262) → 린은 사실 신지가 비뚤어졌을 뿐 심성은 괜찮은 인간이라는 설정을 반영해서 그 본성을 꿰어 본 건지,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바보처럼 이용당하며 동시에 자신이 진짜 승리자라고 여기고 날뛰는 신지를 다들 깔 적에 무해하다 평했고, 아쳐(길가메쉬)의 주인인 양 의기양양 하는 건 현실을 알면서도 고개를 돌린 거라 봤다.(*263) 심지어 목숨 걸고 육괴 성배가 된 신지를 구하기까지 한다. ■ 린과 아버지 토오사카 토키오미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린이 성배전쟁의 진의를 몰랐던 것은 아버지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너무 빨리 사망했기 때문이다.(*264) 나름대로 해독이 필요한 유언을 남겨 놓기는 했는데, 시작의 세 가문의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진의가 아닌 평범한 마스터가 알아야 할 표면적인 룰이 적혀 있을 뿐이었다.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남긴 것 말고는 성유물이라던가를 남긴 것도 없었다.(*265) → 린이 있음에도 굳이 마토우 사쿠라를 만든 것은 우로부치 겐 曰, '출생 당시의 린이 무언가의 이유로 요절이 우려되지 않았으려나'.(*266) → 토오사카의 후계자로 사쿠라 대신 린을 선택한 이유에는, 하나에 특화된 마술 속성 허수보다는 만능인 5대원소가 강하다고 토키오미가 판단한 부분이 있다. 나스 키노코 曰, 올바른 판단이지만 유열과 중2병이 부족해.(*267) → 아버지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일반인의 윤리관과 동떨어져 있는 전형적인 마술사이나 (*268) 아버지를 일찍 잃어 그 진면모를 파악하지 못한 체 성장한 린의 기억 속의 아버지는 뛰어난 인격자로 남아 있다.(*269) 만약 토오사카 린이 아버지의 비인간성을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토키오미가 생존했다면 린의 인격형성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270) → 린의 기억으로 토키오미는 농담 한 번 한 적 없고 죽기 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아버지가 죽기 전에 최고의 농담으로 웃겨주려 했으나 4차 성배전쟁에서 그가 허망하게 죽어서 그 결심이 실현될 일은 없었다.(*271)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코토미네 키레이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아쳐(길가메쉬)에게 아버지를 죽인 자가 코토미네 키레이임을 알고 복수를 위해 싸우나 키레이에게 죽었다. 키레이는 그 사실을 안 순간의 린의 표정을 보지 못 한 것을 안타까워 했다.(*272)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는 나스 키노코 공인으로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남긴 유품 중에 세계 최초로 벗은 뱀의 허물이 포함되어 있었다.(*273) 린은 이를 망가진 촉매 비슷한 거라 하며 서번트 소환에 안 썼다.(*274) →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획득하고 아쳐(에미야)를 소환하던 린은 자명종이 1시간 빨라져 시간을 잘못 계산하여 큰 사고를 냈는데, 이는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남긴 장난 같은 것이다. 린은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자신이 회수하면 시간 관련 물품이 엉망진칭이 되도록 한 것이 아닌가 의심했다.(*275)(*276) 덧붙여 시간이 맞았어도 아쳐(에미야)를 소환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277) ■ 아버지와 사쿠라, 신지, 시로 외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관해서. → 멀리서 궁도장을 바라보던 린의 행동이 계기가 되어 미츠즈리 아야코와 친구가 되었다. 서로 너무 비슷해서 만족할 때 까지 치고받고 싸우지 않으면 우정같은 건 안 생길 거라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친구인지 천적인지 알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3학년이 되기 전에 애인을 만드는 쪽이 진 사람에게 하루 동안 뭐든 명령할 수 있는 다소 유치한 내기를 양자 모두 패배를 인정하기 싫어 진지하게 임하기도 했다.(*278) → 마키데라 카에데와 친해 주말에 놀러가거나 한다. 사에구사 유키카처럼 붙임성 좋은 사람은 입장 상 거절한다.(*279) → 3차 성배전쟁의 일로 토오사카에게 원한을 지닌 에델펠트의 영애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와는 라이벌 관계다. 서로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모든 게 비슷하다. 동족 혐오라도 되는지 서로 상대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못 잡아먹어서 안달해서 죽일 기세로 싸운다. 그러면 무승부가 나고 화기애애 해지는 것을 반복한다.(*280)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평하길 '피가 섞이지 않은 자매 아녀?'(*281) → 토오사카의 사람은 대대로 류도우 가문과 앙숙 관계다. 이는 린도 별 다른 게 없어 류도우 잇세이와 중학교 시점부터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서로 인간으로서는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282)(*283) 린은 수학여행 회의 때 절은 따분하니까 가지 말자고 말참견한 게 대립의 시작점인가 짐작하고 있다.(*284) → 설정 상 아쳐(길가메쉬)와의 궁합이 최고로 좋다.(*285) 이를 반영했는지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토오사카 린(엑스트라)를 보고 길가메쉬 曰, '이 여자 이슈타르의 환생 아녀?(*286)', '꽤나 재밌는 여자다'. 잡종이라 안 하고 본래 이름(린)으로 불러주기도 한다.(*287) 숨겨진 보스로 등장하는 본편의 린도 마음에 든다 한다.(*288) 엑스트라 쪽 린의 입장에서는 성격은 완전 마음에 안 드는데 상성은 최고라고 한다. (*289) 길가메쉬가 칼데아에 소환되어 린이 빙의체가 된 의사 서번트들을 보면 아쳐(이슈타르)는 본래라면 당장이라도 죽이겠지만 저 상태라면 한동안 지켜보겠다 하고(*290) 랜서(에레슈키갈)을 보면 그 음침한 에레슈키갈을 밖으로 기어나오게 하는 거 보면 인간의 생명력이야말로 무한히 솟아오르는 성배같다고 평한다.(*291) → 라이더(메두사)는 린을 마토우 사쿠라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언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린 입장에서 라이더는 사쿠라 바라기고, 흡혈이라던가로 뒤가 구리면서도 처신 잘 하고, 미인이고, 마술사로서 경외를 가질 만한 서번트이기도 해서 마음에 들어한다. 그래서 둘이 사이가 좋다.(*292) → 아쳐(에미야)와는 근본이 에미야 시로이니 만큼 당연하게도 사이가 좋다. 주종 관계는 얼핏 보면 빈정거림과 꾸지람 뿐이지만 양 쪽 다 솔직하지 못 해서 신뢰와 미안함을 다른 방향으로 표출하는 것에 가깝다.(*293) 린의 말로는 비뚤어져 있지만 자세히 보면 애 같고 같이 있으면 재밌다 한다.(*294) 패스가 이어진 영향으로 꿈에서 아쳐의 과거를 봤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지금 딱 좋아하는 이 관계가 깨질 것을 염려한 린이 그 사실을 숨기기도 한다.(*295) 아쳐는 수호자라서 자신의 의사와 관계 없이 불려왔지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배신을 강행해서라도 린을 우승시키려 한다. 미움 받는 건 익숙하니까 린만 이익이면 아무래도 좋다 한다.(*296) → 코토미네 키레이는 그가 본성을 깨닫기 전 부터 본능적으로 서로 안 맞는다는 사실을 직감하여 싸늘하게 대했다. (*297) 나름대로 키레이는 린에게 있어 사형이자 사부이며 팔극권을 전수하기도 했으나 5차 성배전쟁 시점에서도 린은 감독이 된 키레이를 능력적으로 인정은 해도 인간으로서는 외도 취급한다. 키레이가 유열을 즐기기 위해 토오사카 토키오미에게 받아 그의 심장을 찌른 아조트 검을 린에게 건냈는데 이는 페이트 루트에서 키레이를 죽이는 비장의 카드가 되기도 한다. 한편 5차 성배전쟁 당시 린은 키레이를 전혀 믿지 않았기에 아쳐(에미야)를 보여주지 않았다. 그 기대에 부응하여 코토미네 키레이는 감독이면서 서번트를 사역한다는, 린의 생각을 넘어선 막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298) 한편 키레이를 까는 린의 말을 들은 에미야 시로는 린이 신부를 신용하지 않지만 친애는 갖고 있다고 느꼈다(*299) 실제로 린은 키레이를 신뢰하고 있었기에 '감독 일 정도는 공정하게 하겠지... 뭐 혹시 공격해 오더라도 나 혼자 어떻게 할 수 있겠지' 하고 얕보다가 페이트 루트에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강탈하러 온 키레이의 기습을 받고 피떡이 된다.(*300)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루트 분기에 따른 설정 변동인지 코토미네가 처음부터 린을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심장을 이식해 성배로 만들 작정으로 10년 간 기른 것으로 나온다.(*301) → 랜서(쿠훌린)은 린을 좋은 여자라 평가한다. 린도 랜서를 좋아하는 타입의 인간 이라 말한다.(*302) 쿠훌린이 생전에 연모했던 스카사하를 묘사하자(*303) 이를 들은 에미야 시로는 린의 파워업 판으로 비교하기도 한다.(*304) → 세이버(아르토리아)는 토오사카 린을 말 속임수가 통할 만한 상대가 아니라 평가하거나(*305), 자신과 달리 마지막까지 여성으로서 화려함을 잃지 않을 거라 하는 등 (*306) 높이 평가한다. 한편 린은 세이버가 품격도 뛰어나고(*307) 처음 봤을 때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여자로서 졌다고 생각하는 등(*308) 마찬가지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사이가 좋다.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과는 싸우는 건지 의기투합한 건지 구분하기 어려운 미묘한 관계다. (*309) 린은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이리야스필은 고양이를 싫어하는 등 기묘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으며(*310), 반대로 둘 다 성배에 빌 소원이 딱히 없다는 동질감을 갖고 있는 등(*311) 말 그대로 미묘하다. 후유키 시에 제대로 된 마술사는 린 뿐인지라 이리야가 후유키에 잔류하면 자연스럽게 이리야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된다. 몸을 점검하거나 마술사가 하거나 숨겨야 할 일 등을 가르친다.(*312) → 패션립을 소환했을 적 '어쩌다 사쿠라는 이런 가슴괴인 영령이 되어 버린 거야?' 라고 낙담하면서도 가슴이 크니 수박가슴이니 뽕이 엄청나니 깐다. 패션립은 토오사카 린을 멜트리리스 같은 질투쟁이 정도로 인식했다.(*313)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이클립스에 실린 뻥 후일담을 기준으로 카렌 오르텐시아는 후유키 시의 세컨드 오너인 토오사카 린과 린의 협력자 마토우 사쿠라와 거래하여 성당교회에서 알면 좋을 일 없는 5차 성배전쟁의 경과를 적당히 날조한 보고서로 덮어 주기로 한다. 그 대가로 코토미네 교회에 사제로 눌러 앉아 최대 부임기간인 2년 간 지내기로 한다. 엉터리 보고서와 살아 있는 유사 소성배 마토우 사쿠라 관련으로 본국에서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시간이 눌러 앉는 기간이므로 딱히 두 사람에게 빚을 씌운다기 보다는 자기 좋을 대로 할 뿐이다. 카렌 오르텐시아 쪽에서는 두 사람이 자기보다 강하고 진심으로 나오면 자신은 뭉게질 것임을 알기에 공격적으로 나오지 않으며 두 사람에게 호감이 있어 진심으로 선배로 대하고 있다. 마토우 사쿠라는 제대로 선배로 대해 주니 그걸로 된 거 아니냐 하지만 토오사카 린은 '저 여자의 호의는 코토미네 키레이 처럼 이름만 호의지 악의나 마찬가지야' 라며 전력으로 경계하고 있다.(*314)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자기 제자가 된 토오사카 린에게 그레이의 정체와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315) 싱가포르에서 둘이 만나게 되는데 린은 그레이의 얼굴을 보고 대략적인 상황을 짐작했다.(*316) 어째서 성장이 멈추었는가는 모른다.(*317) 린은 그레이를 귀여워한다.(*318) 토오사카 린이 현대 마술 학부에서 쇼킹한 화제를 계속 몰고 와서 성장하지 않는 그레이에 대한 뜬소문이 퍼지는 걸 억제하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319)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우연히 셀비지해 버린 에르고를(*320) 지인으로 여기고 내팽겨칠 생각이 없다.(*321) 에르고를 지키기 위해 위해 라티오 쿨드리스 하일럼, 무시키와 싸우게 된다. (*322) 이집트 행에도 동행한다. → 에테라이트를 사용하는 시공의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아틀라스원에서 모두에게 냉대를 받아 왔다. 멜티블러드에서 토오노 아키하 등의 히로인들의 친절함을 받아들여 친구로서 마음을 열었던 것 처럼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쪽 시공에서 토오사카 린과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와 만났을 때 그녀들은 시온이 에테라이트를 휘두를 가능성을 생각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대등하게 대해 줬다. 시계탑의 마술사들 역시 고독을 좋아하는 자들일 텐데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은 특별한건가 하며 처음으로 마음을 열게 된다. 린은 재밌을 것 같으니 다 같이 여행이나 가자 한다.(*323) ■ 린에 관한 잡다한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본편에서 입는 그 사복 복장을 마음에 들어해서 여러 벌 갖고 있다.(*324)짧은 스커트는 본인의 취미다.(*325) 에미야 시로의 평으로는 자신이 흑발이라는 것에 맞춘 복장이라 한다.(*326) 그 외에 활동적인 면모를 고려하여 스커트라던가 복장을 바꿔야 한다고 평하기도 한다. 스커트 뒤에 주머니가 달려 있다. (*327) → 세이버(아르토리아)가 평소 입는 사복은 코토미네 키레이가 매년 토오사카 린에게 '또래 소녀라면 이래야겠지' 라는 배려로 보내준 옷 중 하나다.(*328) → 연말연시에 무녀 아르바이트를 한다. 이 일화를 코너화한 토오사카 신사가 있다.(*329) 덧붙여 히무로의 천지 40화에 따르면 해당 코너에서 나오는 제갈린이 쓰는 백우선은 히무로 카네가 마을 축제에서 당첨된 걸 넘겨준 거라 한다.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 캐스터(메데이아)가 수시로 귀여운 옷을 에미야 저택으로 보내준다. 그걸 린이 수령해서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입히곤 한다.(*330) → 마술사에게는 각자 가장 파장이 좋은 시간대가 있는데 린은 오전 2시 정시다.(*331) → 원리는 불명이나 정신으로 만들어 낸 실을 주변에 깔아 수색한 적이 있다.(*332) → 에미야 시로 曰, 내가 마술사로서 반쪽이라면 린은 3인분 정도 될 것 같아.(*333) → 코토미네 키레이를 의지한 적이 없다. 린이 코토미네 교회에 방문해 에미야 시로에게 무지한 자를 위한 지식을 쑤셔넣어 달라 부탁하자 키레이는 린이 나를 의지한 첫 번째 일이라며 기뻐한다.(*334) → 후유키 시는 겨울이 따뜻한 편이라지만 배경이 겨울인 5차 성배전쟁(2월) 당시 에미야 저택에 거주하면서 에어컨의 사용법을 물었다.(*335) → 5차 성배전쟁을 기준으로 류도우사에 가 본 적 없고 영맥이라는 사실도 모르지만 왠지 법술 사용자가 한 명도 없다는 건 알고 있다.(*336) 그래서 해당 토지의 세컨드 오너임에도 동양 계 마술사들과 몰교섭했다.(*337) → 저 쪽 동네의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어, 자신의 소원이 '항구적인 세계평화' 라고 답한 아쳐(에미야)에게 항구적인 세계평화는 움직이지 않는 죽은 세계를 만들 뿐이라고 반론했다. 그 외에 딱히 성배에 빌 소원이 없으니 너한테 양보하겠다고 아쳐가 말하자 '이 놈 난봉꾼이구먼' 하고 짐작했다.(*338) → 왠지 붕대 감는 솜씨가 익숙하다.(*339) 에미야 시로 말로는 자기보다 몇 배 잘 감는다 한다.(*340) →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쓰고 두고 가 버린 건 이제 마력을 다 써서 쓸모없기도 하고 10년 치 저금을 꺼내 쓴 사실에 대한 후회가 사고를 지배하여 깜빡했다 한다.(*341) → 아쳐(에미야)는 어지간히도 칼을 좋아해서 활을 꺼낼 생각이 없는지 버서커(헤라클레스)랑 대치할 적에 린이 '칼 꺼내지 말고 활로 싸워' 라 명령하기도 한다.(*342) → 류도우사와 얽힌 악연 때문인지 중에 대한 심각한 편견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현대의 중은 탁발 없이 살아갈 수 있을 리가 없다 한다.(*343) → 본편에서 에미야 시로와 협력하면 묘하게 합리성을 잃게 되는데 여기에는 시로와의 관계 이전에 패스를 통해 꿈에서 아쳐(에미야)의 과거를 본 영향도 있다.(*344) → 기본적으로 군주제 시절 사람이라 왕은 품격이 필요하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세이버(아르토리아)는 형식 상으로 신하에 불과한 마토우 저택이 영주(세컨드 오너) 토오사카 저택보다 크다는 부분을 이해하지 못 한다. 그리고 세이버가 그 이야기를 하면 토오사카 린은 그 의견에 찬동할 거라 한다.(*345) → 오면 막고 들어오면 놓치지 않는다는 개념을 담아 만든 토오사카 저택 특유의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 한다. 자신이 토오사카의 후계자로 선택받은 이유가 이 성격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다. 에미야 시로는 그 성격을 짖궂음이라 평했다.(*346) → 계산은 철저히 하는 주의인지 식빵을 훔쳐 가면서 식빵 값 돈은 두고 갔다.(*347) → 서서 잘 수 있다.(*348)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궁지에 몰렸을 적 에미야 시로가 치명상 입은 몸으로 구해주고 강한 척 하지 않다도 된다 하자 남자애 때문에 운 건 처음이라며 울었다.(*349) → 마술각인의 부작용을 억누르기 위해 쓰는 약의 지독한 냄새를 커버하려고 향수를 쓰는데 그 쪽으로 꽤나 박식해서 마토우 사쿠라에게 메이크업 전수를 하기도 한다.(*350)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와 사귀게 되자 갑자기 사이가 좋아지면 이상하니 3학년이 되면 공개하기로 했다.(*351) 비슷한 시공인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 세계에서 3학년 4월 즈음 공개해 버렸다.(*352) → 에미야 시로에게 '에미야 군'이라 호칭하며 꺼내는 이야기는 절반은 싫은 소리고 절반은 중요한 이야기다.(*353) → 코토미네 교회에 몇 번 묵은 적이 있다. 은폐가 잘 되어 있는지 지하성당이 있다는 사실은 당연히 모르고 교회에 비밀통로가 있는지 파악하지 못 했다.(*354) → 에미야 시로 주변의 여자들한테 이상한 상식을 주입하고 있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로리콘의 개념을 알려줬고(*355)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속옷 상담은 시로한테 하라 카거나 했다.(*356) → 심리 대결이 주류인 포커 같은 부류는 에미야 시로가 도망가고 싶어질 정도로 강하다. 덤으로 마토우 사쿠라도 강하다.(*357) → 왠지 뭔가 강의할 때 안경을 쓴다. 에미야 시로는 토오사카 선생님이니 박사님 모드니 하고 부른다.(*358) 아무튼 여차 하면 꺼내서 쓰기에 에미야 시로는 저게 마술품이라 여겼으나 그냥 설명하는 기분 내고 싶다며 쓰는 가짜 안경이다.(*359) 뒤로 가면 에미야 시로가 '토오사카'가 설명할 때는 이거 필요하지 하고 미리 안경을 챙겨준다.(*360) → 에미야 저택은 거주자는 물론 밥 먹으러 오는 후지무라 타이가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까지 욕탕에 전용 샴푸를 갖다 놨다. 그 중 린의 것은 여자 마술사의 생명인 머리카락을 관리하기 위해 뭔가 위험한 약품이 섞여 있어 남이 쓰면 술 마신 것 처럼 휘청거리거나 몸에 바르면 전신이 간질상태 비슷하게 되거나 한다.(*361) → 구두쇠라서인지 식재료 고를 적에 가격 굴리는 쪽으로 일가견이 있다.(*362) → 어쩌다 보니 에미야 저택에서 자고 있지만 토오사카 저택을 마음의 고향으로 인식하고 있다.(*363) → 중학생 때는 트윈테일, 고등학생이 되면 투 사이드 업, 대학생이 되면 풀어버린 머리가 된다. 타케우치 타카시 말로는 세월의 흐름이라 한다.(*364) → 타인의 부탁을 지키기 못 하겠다 싶으면 그냥 대놓고 약속할 수 없다고 말한다. 에미야 시로의 말로는 토오사카 답다고 한다.(*365) → 경쟁상대가 있으면 몇 바퀴 차이로 이기고, 싸움을 걸면 두 번 다시 덤비지 못 하게 만든다. 자비를 생각하는 건 그 전이나 그 후의 이야기다. 뭐든 한다면 철저하게 하는 방침을 갖고 있어 브로드 브릿지의 잔해 같이 압도적인 적을 마주한다면 방어한다는 선택지가 아니라 닥치고 다 죽여버릴 기세로 나간다.(*366)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개념예장 포멀 크래프트에 수록된 일러스트의 린은 뭔가 화려하고 가슴이 큰데 설정 상으로는 마술사로서 가장 기세 있던 시기인 20대의 린이라 그렇다 한다. 보통 머리를 풀고 있는 것으로 그려지는 성인 린이나 여기서는 이게 토오사카 린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하려고 일부러 투 사이드 업으로 그렸다 한다.(*367) 린이 마술사로서 더 성장해 진화를 이룬 모습이라 칭해지기도 한다.(*368) 덧붙여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생세계를 기준으로 본인 말로는 발육하고 있다 한다.(*369) → 보석 마술을 다뤄서인지 비싼 물건의 비교 기준이 보석이다.(*370) → 서투르게 돌려 말하면 생트집이라던가 잡고 갖고 노므로 무드고 뭐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편이 좋다.(*371) → 영어는 유창한데 구석구석에 가련하고 아름다운 장미같은 가시가 있다.(*372) →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에서 린이 실제로 저지른 일인데, 마술사들 중 과학의 보안에 정말 어두운 자는 단말기의 비밀번호를 1234로 짓는 바보들이 종종 있다 한다.(*373) ■ 홍차와 아침, 식사에 대해서. → 좋아하는 품종의 잎을 알맞은 시기에 딴 것을 세심하게 구입할 정도로 홍차를 좋아한다.(*374) 인스턴트 음료는 밀크 티 밖에 안 마신다.(*375) 본편의 에미야 시로는 홍차 하면 인스턴트 이상의 물건을 내지 않으나 (*376) 아쳐(에미야)는 어지간히 시달렸는지 완벽하게 끓여낸다.(*377) → 저혈압이라 아침에 약하다...기 보다 무슨 귀신 마냥 걸음걸이와 얼굴 표정이 엉망진창이 된다. 세수하면 조금 풀린다.(*378) 저혈압 때문에 혈액순환이 나빠서 결림이 많다.(*379) → 기본적으로 아침은 안 먹으나 주면 먹는다. 만약 먹는다면 저혈압 때문인지 단 걸 먹으며 단 걸 좋아한다. (*380) 아침 식사는 하지 않는 게 기본 페이스라 아침의 홍차 한 잔은 몸을 깨우는 일종의 의식 취급이다.(*381) 세이버(아르토리아)랑 린은 가능하면 아침은 양식, 구체적으로 빵을 원한다. 물론 제대로 된 샐러드, 달걀, 잼 등이 있는 것이 기본이다. 급해서 토스트만 주자 다들 불평했다.(*382) → 평일에 호무라바라 학원을 다닐 적 습관이 된 기상시간은 6시 반이다.(*383) → 옆 동네의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은 홍차에 관심이 없는지 끓이는 실력이 별로 좋지 않다.(*384) → 에미야 저택에 거주할 적, 식사는 당번제로 하자 해 놓고 쿨하게 난 아침 안 먹으니 아침 당번에서는 빠진다고 내뺀다.(*385) → 당연하게도 일정 같은 거 없는 일요일에는 늦잠행이다.(*386) → 술은 보통으로 마시지만 조울 상태가 된다.(*387) 푹 자고 싶을 때 나이트캡 대용으로 브랜디 한 잔 마시곤 한다. 본인의 주량은 잘 알고 있기에 만취할 일은 없지만 그 깜빡하는 본능으로 보드카 같은 거 실수로 마시고 쓰러질 가능성이 있다. 비장의 콜렉션도 갖고 있고 린 대에서 가훈에 술은 마셔도 마셔지지 마라는 것을 추가하는 등 술을 즐기는 이미지다.(*388) 라이터 갖다 대면 불 붙을 정도의 도수의 술도 스트레이트로 마신다.(*389) → 볶음밥은 안 좋아한다.(*390) → 에미야 시로의 도시락을 뺏어먹을 생각으로 도시락은 없고 젓가락만 가져오는 기행을 저지르기도 한다.(*391) → 단 걸 좋아하지만 먹으면 살 찌니까 아침을 제외하면 일주일에 한 번만 먹는다. 살이 잘 찌는지 아침으로 마멀레이드 토스트를 2장 이상 먹으면 안 보이는 곳부터 찌기 시작한다 한다.(*392) 마토우 사쿠라가 만든 간이 단 고기 튀김은 살 찐다고 싫어했다. 그렇다고 소식가인 건 아니라 고깃집 가면 마구 먹어치운다.(*393) 예외적으로 일본의 제철 음식은 칼로리 신경 안 쓰고 막 먹는다.(*394) → 일본의 제철 과일은 한 두 조각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한다. 다만 윈체스터 사건 관련으로 시계탑에 갔다가 돌아왔을 적에는 일본 먹거리가 그리웠는지 막 먹는다.(*395) 덤으로시계탑에 들렀다 온 린은 악마같은 맛의 요리를 자랑하는 영국의 왕 세이버를 깠다.(*396) → 에미야 시로 曰, 이 양반이면 야식으로 식빵 한 봉지 다 먹어버리는 것도 가능하겠지......(*397) ■ 전기문명과 담을 쌓으려 하는 기계치이나 시계탑으로 건너간 지 1년 즈음 되서 연구용 보석 원석을 잔뜩 운반해야 하는데 담당부서에서는 공무원식 떠넘기기로 교통비를 줄 생각이 없고 그렇다고 업자한테 맡기자니 원석이 영적으로 오염될 것 같아서 큰 마음 먹고 차를 하나 뽑았다.(*398) → 면허는 영국에서 서류신청 하면 내 주는 임시면허(21세 이상의 면허 가진 사람이 동승하면 운전 가능)를 사용했고(*399) 그 외에 보험, 차량 검사, 각종 수속 등이 완벽했다.(*400) → 차는 IC카드보다 더 싼 값에 파는 고물을 구했다.(*401) 그리고 그걸 마술로 마개조했다. 전기적인 부분은 엄두가 안 나서 기어변속을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골랐으며 헤드라이트 쪽은 손을 댈 엄두가 안 나서 '이 차는 밤에 못 다닌다' 고 선언해 버렸다.(*402) 도난방지의 결계, 대 물리방벽, 운전 제어보조를 심었다. 어디 갖다박는 걸 전제로 한 개조다. 여기에 시트마다 에어콘 겸 에어백 기능의 바람 속성 마술을 달았다. 에어백은 말이 에어백이지 그냥 태풍 같은 출력으로 탑승자를 날려버리기에 작동하면 천장에 박혀 죽는다.(*403) → 첫 운전을 위해 21세 이상 면허 보유자인 로드 엘멜로이 2세를 모셔 와서 운전 제어기능을 끄고 몰아 보았다.(*404) 처음에는 잘 하는가 싶었지만(*405) 원형 도로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계속 무한루프를 돌거나(*406) 엑셀을 밟아 놓고 브레이크가 안 작동한다고 당황하거나(*407) 기행을 발휘했다. → 시간이 흐르자 어떻게든 정식 면허도 따고 그런대로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광팬이 이 차가 2세가 탄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 차 값의 2배를 주고 사 갔다. 이후 새 차를 사지는 않고 역시 기계는 싫다며 운전을 접어 버렸다. 후유키 시의 사람들이 자기가 면허 취득했다는 걸 알면 걱정할 것이 뻔하기에 에미야 시로에게 이 이야기는 하지 마라고 못을 박았다.(*408)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는 모터보트를 모는데 차 보다는 간단했지만 보트 몇 대를 연습주행 중에 박살냈다 한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순간 핸들을 박살내 버렸다. 그 외에 보트 자체에 물과의 마찰이나 풍압에 대응하는 마술을 걸고 보트의 엔진은 불의 속성으로 보강하고 바람의 속성으로 물리방벽을 치고 운전의 제어보조 기능도 달아서 초 마개조 보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409)(*410) 일본에 와서 차를 빌려 운전하기도 한다.(*411) ■ 높은 곳에서 뭔가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기묘한 취미가 있다. → 밤의 성배전쟁에 관해서 조사 한답시고 브로드 브릿지의 철골 위에서 우아하게 후유키 시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412) → 미츠즈리 아야코는 이에 대해 알고 있는지 센터 빌딩 옥상에 사람이 있다는 괴담을 듣자 린을 의심스럽게 봤다.(*413) → 아쳐(에미야)는 생전 토오사카 린에게 시달린 영향으로 왠지 높은 곳에 있는 것을 취미 수준으로 좋아한다. 에미야 시로가 이를 지적하자 '마술사가 높은 곳을 좋아하는 건 장점이야... 그렇게 생각해 줘...' 하고 좌절했다.(*414) → 린은 전형적인 강철치마 계열 캐릭터다.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의 표지에서는 치마 안을 안 보여준답시고 골반을 빼 놓은 기괴한 형태로 일러스트를 장식하기도 했으며, 영상화 작품에서도 죽어도 안 보여준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리메이크 방영 당시 1시간 특집 방영인 0,1,12화를 트위터로 실황한 나스 키노코는 '아 진짜 지독하게도 안 보여주네...' 같은 드립을 쳤다.(*415) 그러면서 왠지 언제나의 취미 대로 후유키 대교 철골 위에서 잔해를 찾고 다닐 적 다리 아래를 지나가던 에미야 시로가 안을 봐 버리자 공수도의 라이트 훅으로 후려쳤다.(*416) ■ 방과 정리정돈에 대해서. → 가방 이상의 용량을 쑤셔박는 여행자를 위한 재주가 있다.(*417) → 정작 방 정리는 미묘하다. 린의 대에 이르러 토오사카 저택의 공방은 트레이닝 장소이자 창고 비슷하게 변해 버렸다.(*418) 방에는 마술협회에서 온 편지가 왕창 쌓여 있다.(*419) → 정리하는 걸 옆에서 보면 어질러 놓는 거로밖에 안 보이지만 다 끝나면 기묘하게도 다 정리되어 있다.(*420) → 에미야 저택의 별채에 자기 방이 있으며 치장에 관심 없는지 마술 용품을 제외하면 린이 오기 전이랑 달라진 모습은 없다.(*421) 개장할 적 쿠션, 비커, 각도기 등을 요구했다.(*422)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를 기준으로 하면 이틀에 한 번 토오사카 저택으로 돌아가며 집세랑 식비도 낸다.(*423)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제로는 기본적으로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즉 평행세계 관계이다. 그래서 두 작품이 묘사하는 4차 성배전쟁의 행보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424)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헤븐즈 필 루트에서 흑화한 마토우 사쿠라는 마토우에 입양되기 전에 언니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마토우에 가서야 알게 되었다는 발언이 있다. 린은 사쿠라에게 떠나기 전 리본을 건냈다. 사쿠라가 린의 존재를 모른다면 이 부분이 모순된다.(*425) 한편 린에 따르면 애초부터 양자를 들일 형편이 못 되는 마토우는 토오사카에게 후계를 요청했고, 11년 전 사쿠라가 양녀로 들어가기 전 까지 두 사람이 서로를 친자매라 부른 적이 없다 한다.(*426)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하면 양녀로 들어가기 전 부터 린과 사쿠라가 타인으로 자랐을 가능성이 있다. → 페이트 제로에서는 어렸을 적 사쿠라와 자매로서 알고 지내며 어울리는 모습이 단편적으로 나온다. ■ 형월고본의 용어사전(게임화 또는 작품화하기 전에 만든 자료라서 실제 작품에서 나오는 것과는 차이가 있음)(*427)에 따르면 린은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의 제자가 된 후 젤렛치에게 그간 아무도 가르칠 수 없었던 여러 무리난제마술을 때려박힌다. 마법사의 제자란 먼저 우주를 멸망시킬 뻔 하는 부분부터 시작당한다 한다. 린의 의식은 그걸 견딜 정도는 아니라 기억 못 하고 어렴풋이 굉장한 지옥을 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트라우마로 한 달간 구토를 계속한다.(*428) ■ 작품 외적인 요소, 후일담, 그 외 오류에 대해서.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를 비롯한 과거 작품에는 린의 생일이 2/4로 적혀 있으나 이는 오타다.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에서 2/3으로 정정되었다.(*429) →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은 5차 성배전쟁에서 종결된다. 이것이 일어날 가능성은 몇 가지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로드 엘멜로이 2세와 토오사카 린이 5차 성배전쟁으로부터 10년 뒤, 아인츠베른 일족이 포기한 대성배를 노리는 자들이 나오자 성배전쟁에 필적하는 대소동을 벌여 대성배를 해체하는 통칭 해체전쟁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이어지는 정식 루트가 된다.(*430)(*431) 반대로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는 5차 성배전쟁 까지는 본편을 그대로 따르나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뒤틀리고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제2마법으로 페이지 뒤적거리다가 세계의 루트를 바꿔 버려 와 버린 수수께끼 루트로 취급된다.(*432) → 본편 에미야 시로의 시점에서는 막 소환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랜서(쿠훌린)이 접전을 펼치고 게이 볼그의 진명개방 장면까지 등장하나 프롤로그인 린의 시점에서는 세이버가 소환된 직후 랜서가 도망치는 것으로 묘사된다. 묘사가 차이나는 이유는 알 수 없다.(*433) → 나스 키노코는 린을 '인간 사이드에서는 비교적 완성된 인간상' 이라 한다. 린과 함께라면 에미야 시로는 아쳐화하지 않는다.(*434)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결국 에미야 시로의 항변에 수긍하게 된 아쳐(에미야)는 '토오사카 린이 좀 더 무도한 사람이었으면 이러지는 않았을 것을' 하고 빈정거린다.(*435) → 나스 키노코는 만약 등장인물과 결혼한다면 글러먹은 자신을 잡아당겨 줄 토오사카 린과 하고 싶다 한다. 린과 반대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글러먹은 상태로 성공시켜 줄 테니 끌린다 한다.(*436) → 나스 키노코 曰, '세라는 페이트 유일의 츤데레 캐릭터야. 토오사카 린은 여장부형의 우등생. 츤데레와는 비슷하면서 달라'(*437) 반대로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의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은 소녀의 츤데레로 호칭된다.(*438) 저 쪽의 린이 츤데레인 이유는 사생아라서 어릴 적부터 천애고아로 자란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다.(*439)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디자인 컨셉은 '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의 성별을 반전시킨 것을 토대로, 즉 두 사람의 자식 비슷한 거' 다. 디자인만 그렇지 설정 상으로는 무관하다.(*440) → 호시조라 메테오는 파생 캐릭터들을 포함해서 토오사카 린의 사고를 트레이스 하는 게 힘들다 한다.(*441) → 2020년으로부터 1~2년 전 대강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 2장이 방영되기 전 까지는 성우들 사이에서 린과 사쿠라가 자매라는 사실을 인터뷰나 좌담회에서 언급하지 못 하도록 금지령이 내려져 있었다 한다.(*442)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